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이범윤 위원입니다. 병설유치원, 단설유치원 학생들이 5학급씩, 6학급씩 이렇게 되는데 거기에 원장이나 원감이 다 따로 있습니까? 본 위원이 우리 지역구를 자꾸 얘기해서 죄송한데 어상천이나 영춘같은 데는 매포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젓번에 우리 추경 때도 본 위원이 얘기했지만 선생님들이 유치원 애들을 안 실고 다녀요. 기사들이, 보험료나 사고가 나면 책임소재가 있기 때문에 유치원 애들은 안 실고 그 다음에 어상천 같은 데는 왜 초등학교, 유치원이 안 되느냐 가서 물으니까 하루종일 종일반이 없어가지고 애들을 실어오기만 하고 실어다 주는 데가 없답니다. 그러니까 조그만한 게 유치원에 와서 형, 1학년, 2학년 선배들이 다 끝날 때까지 혼자 기다릴 수도 없고 그러니까 거기 있을려니까 영월로 쌍용으로 개인이 하는 유치원으로 가요.
유아원이나 이런 데로 어린이집으로 거기는 하루종일 데리고 있다 실어가고 실어다주니까 그런데 우리 교육청에서는 그 초등애들은 안 실어다 주니까 시골에 애들이 유치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런 실정입니다. 한번 그거를 조사해 보세요.
저는 우리 위원님들이 다 물어서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서 마지막에 되묻는데 나는 아침마다 가요. 우리 학교 운동장 운동하는데 유치원이 바로 그 앞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장선생님이 먼젓번 국장님이 얘기하셔서 우리학교는 다 실어 와요. 그전에는 안 실어 오다가 교장선생님이 와 가지고 아주 강력하게 얘기해서 원장이 누구냐, 원장이 너희들 학교, 유치원도 너희들 학교 원장님인 교장이 책임을 져서 실어와라 이래가지고 실어오는데 딴 데는 안 싣는 데가 있어요.
그 기사들도 말을 안 듣고 그 다음에 어상천이나 이런 데는 왜 그러면 학생수가 이렇게 적냐 했더니 전부 엄마, 아버지들 들에 일 나가고 어디 가서 어떻해요. 어디 있을 데가 있어요? 데려다 줄 데도 없고 그러니까 어디로 가느냐 하면 쌍용이나 영월의 어린이집에서 하루종일 봐주고 엄마, 아버지가 들에서 일하고 오면은 데려다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리로 다 가요. 그래서 단설유치원이나 병설유치원의 차량을 시내에서 단설유치원이 되면은 해준다 그러는데 시골학교에 벽촌에 있는 학교에 지금 농촌에 가서 살려하는 사람들이 애들 유치원에 보낼 테니까 차를 보내주면은 내가 농촌에 살겠다 이렇게 조건부로 와서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그 애 하나 때문에 갈 수가 없다.
그래가지고 이사를 못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실정에 있으니까 그거를 감안해서 자꾸 큰 데만 병설유치원을 단설유치원으로 해 주고 거기다 또 차량지원, 재정적인 이런 거 전부 지원해주면 농촌은 점점 피폐돼 갑니다. 앞으로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제가 이거 얘기 안 하려다 여기서는 너무 좋은 얘기만 자꾸 하고 시골에 가보면 어상천 한번 가보세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좀 감안해 주세요. 그거에 대한 답변을 해주세요.
간단하게 해주세요. 이범윤 위원입니다. 17페이지 초등교육과에 기초학습부진아 강사료가 학교당 8,000원이고 그 다음에 학습부진아 지도수당이 시간당 2만원으로 돼 있어요.
국장님, 이걸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매포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이라고 해서 학생 학습부진아를 6명 내지 7명을 국화반이다 이렇게 하고 저는 학교를 자주 가니까 가보면 엉터리선생님들이 많아요. 강의를 좀 철저하게 해서 그냥 그 애들 자기들 멋대로 놀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컴퓨터만 들여다보고 가만히 앉았고 그 애들은 그 애들대로 돌아다니고 그래요.
본 위원이 직접 봤습니다. 알아요. 특수학급도 알고 학습부진아도 저는 알아요.
그런데 6학년을 나와도 국어책도 못 읽는 이런 애들은 부진아지요. 또 특수학급은 정신지체장애자 이런 애들이 특수학급이고 그건 저도 잘 알아요. 내가 그걸 모르고 묻는 건 아닌데 이래 쓸데없이 강사도 강사같지 않는 사람들이 가서 돈만 2만원씩 너무 많이씩 준다 이거예요.
글쎄 선생님 가운데 가서 교육을 받아가지고 와서 특수학급을 맡아가지고 하는데 그 자료도 부실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하는 게 부실하다 이겁니다. 매포 가서 그러면 이범윤 도의원이 그랬다고 그래가지고 나만 공격을 받을 게… 그리고 또 한 가지 전산보조원을 여기 보니까 증원을 하고 앞으로 더 쓴다고 그러는데 학교급식소에 가면 매포초등학교 영양사가 영춘까지 가서 해요. 100리를 가서 해야된단 말이에요.
영양사가 이렇게 세 학교를 해야 되요. 학교급식이 요새 위생이다 뭐다 전부 그거한데 전산에는 보조원을 이렇게 더 뽑아서 하면서 영양사나 조리사는 왜 좀 보충을 안하고 국장님 생각을 해 보세요. 매포에서 영춘까지 가자면 몇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요.
그런데도 세 학교를 합니다. 영양사 한 사람이, 이렇게 불합리한 운영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이거 거짓말을 해요?
그저께 학교를 갔다 왔어요. 영양사가 몇 명 있느냐 했더니 그 양반이 없어, 그래 이거 누가 관리하느냐 그러니까 영춘 갔다는 거예요. 학생이 600명이 되는 데가 있고 그런데 전산보조원은 선생님들이 수고를 하더라도 학교급식 영양사만은 제대로 뽑아서 다만 600명 이상 되는 데는 고정해서 거기서 근무하도록 하고 그러지 않으면 그 관내에 매포읍 하면 가평학교도 있고 대가도 있고 매포중학교도 있고 초등학교도 있고 이렇게 4개를 한 군데에 한사람이 보듬으면 가까운 데서나 왔다 가게 아, 영춘, 어상천을 왔다갔다 하라니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이렇게 합리적이지 못한 운영시스템이 어디 있어요.
그래 놓고 여기 보면 좋은 말은 별거 다 써서 쳐놨어 참… 영양학과 나온 애들 전산보조원 쓰는 것보다 영양보조원을 좀 써가지고 그 학교에 좀 이렇게 하도록 하지 전산보조원을 이렇게 많이 쓰면서 그래 학교 학생들 급식을 하는 영양사는 없어 가지고 말이에요. 천데 다 돌아다닙니까? 참 안타까워요.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의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세요. 연구노력보다도 아까 보건요원 간호사인가 양호선생님도 선생님이 갑자기 학생이 다쳤는데 양호교사는 엉뚱한 데 저기 영춘이나 어상천에 가 있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합니까?
그런걸 고쳐야지 엉뚱한 데다 괜히 뭐 해 가지고…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