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변석주 의원 발언
추경과는 동떨어져 있으면서도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좀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또 아시는 위원님들도 계실 거고요. 저도 엊그제 이 내용을 알아서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국장님! 제가 엊그제 특위까지 구성한다고 했었잖아요. 지금 체육회와 축구협회 간 어떤 불협화음, 어떻게 검토해 보셨나요?
지금 저한테 들려오는 게 거기서 본인들끼리 알아서 하게끔 놔둬라. 다 노원구 안에 우리 쪽에 소속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체육회나 축구협회가? 그런데 불난 집 불구경 하듯이 그냥 지켜봐라 하는 얘기도 들리는데 행재에서 이것을 그렇게 가면 저희는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 내용을 조금 아셔야 되는 게 본인들이 이길 줄 알고 선거에 들어갔는데 결국 한쪽에서 회장선거에서 10대 9로 졌어요. 졌는데도 불구하고 체육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뒤집어서 당선무효를 시키는 그런 권리를 가지고 이번에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는데 제가 국장님께 말씀드린 것처럼 국장님도 저한테 그쪽에서 알아서 하게끔 그냥 놔두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힘이 어디 있습니까?
노원구에 있습니다. 힘없는 사람이 당할 때는 힘 있는 사람이 도와줘야 한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이 부분은 반드시 국장님 이하 부서에서까지 관여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한쪽에서는 피해를 보고 있어요. 회장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비대위까지 만들어서 운영을 하는 이런 입장인데요. 이게 어디서 비롯됐는지는 모르지만 가장 큰 핵심은 뭐냐면 대관료에 문제가 있습니다.
마들축구장이 사실은 구민 세금으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들축구장은 축구협회에서 대관을 해주고 그래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체육회와의 불상사가 이 대관료 뺏기 쟁탈전이야, 지금. 그래서 우리 행재에서 다뤄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은 일단 대관료는 둘째 치고, 일단 이번에 정말 일어나지 말아야 될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이것은 국장님을 비롯한 부서에서, 특히 신호재 팀장님이 관여하셔서 정상화 될 수 있게끔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 있겠습니까? 지금 10대 9로 신임회장이 당선됐는데도 불구하고 당선무효로 해서 못하고요. 비대위에 동참 못하는 9팀이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지금 회장으로 된 그쪽으로 서면 본인들 축구장을 못 쓸까봐 함께 하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대관의 권력을, 지금 신호재 팀장님께 물어볼게요. 지금 이 대관을 어디서 합니까?
아니, 제가 알기로는 우리가 강북권 제2학생체육관 건립 이런 것이, 다 좋아요, 짓는 것은. 그런데 누가 혜택을 보느냐 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보면 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도 문화체육과에서는 한편으로는 체육회 쪽 손을 들어주고 있어요.
그러면 뒤에서 관여하지 않고 바라보려면 축구협회에서 계속 하게끔 해야지 왜 대관을 5월에 체육회로 넘기려고 합니까? 이거 압박하는 거 아니에요? 무언으로 부서에서 압박하는 거 아니냐고요?
저도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했지만 체육회는 그렇게 내정간섭을 하는 게 아니에요. 간 단위협회가 잘 될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되는 곳이지 지금 축구협회가 그런다고 해서 그것을 기회로 해서 본인들이 대관료 받겠다? 이 자체가 참 우스운 얘기고요.
어떻게든 부서가 관여해서라도 이것을 정상화시켜 놓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도 피해가지 마시고 이것이 빠른 시일 안에 정말 잘 마무리돼서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