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발언
서기팔 의원 발언
국장님, 고위기 맞춤형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생각에. 그럴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사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개개인이 다 다르겠지만, 이 부분은 우리가 사례관리 내용을 얼마나 충실히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대응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예산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이 부분은 우리 김지선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이건 사례관리 중심으로 해서 데이터를 잘 축적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요.
학업중단 위기학생 도우미서비스라고 하는데 과장님, 이건 어떤 서비스를…… 그러므로 좋아지는 학생들의 %는 어느 정도나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몇 명 정도 했는데 몇 명 정도가 적응을 하던가요? 금방 답변 중에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어느 한 곳을 보게 됐는데 맞벌이 부부들이 출근하고 얘네들이 학교를 끝나고 난 뒤에 7, 8명들이 몰려다니면서 뭐랄까, 비행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몰려다니면서 생활을 해요.
그런데 그러다 보면 거기에서 또 이탈행위가 발생이 될 텐데, 이런 부분도 한번 감안하셔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왜냐하면, 그 시기가 있거든요. 애들이 그 시기만 잠깐 잘 넘기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텐데, 그쪽을 못 넘기게 되면 많은 시간과 노력과 또 사회적 비용이 들어야 되는 그런 문제라서요.
이 부분은 ‘예산이 어땠고 집행률이 어땠고’ 보다는 ‘어떻게 얘네들과 소통하고 얘네들을 학교로 돌려보내고 할 것인가?’, ‘부모님들하고도 관계 맺음을 어떻게 도와줄 것이냐?’ 이 사례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우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란, 지역주도형 일자리란 뭐예요?
행안부 지침에 의해서 이렇게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그런다면 우리 노원구에 정착하면서 노원구 지역사회 발전하고, 노원구 구민들과 같이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 수 있는, 그리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물론, 우리 부서에서도 할 수 있지만, 일자리경제과나 이런 곳과 같이 한번 협업하면 더 좋은 일자리, 그리고 우리 노원구의 젊은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일례로 지금은 지도사나 이런 쪽에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일자리경제과, 지역주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일자리를 한번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오승록 구청장님께서도 부서에 보고서 작성을 지시하셨고, 우리 지역에 특색 있는, 어떻게 하면 테마가 있는 동네를 한번 만들어볼까 싶어서 추진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조금 구체화가 되면 과장님과 한번 의논해서 이 부분, 같이 일자리 창출하는 데 같이 한번 협업해 보도록 하죠.
우리 수학문화관에 있는 커피숍이 굉장히 핫한 곳이 됐습니다. 분수대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젊은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다 보니까 물론, 부작용도 일부 있습니다. 거기에 청년들이 많이 나와서 음주하고, 이런 부분도 있어요, 부작용이.
그래서 민원을 야기하는 부분도 있는데 ‘나오셔서 여가를 즐기시는 분들을 어떻게 지역하고 연계시킬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일자리경제과하고 수시로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어떻게 같이 호흡할 수 있게 구상을 하는가는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내가 이것을 해보고 싶으니 이렇게 좀 도와 달라’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더 창의적이고 또 나름 지역과 연계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 부분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한번 같이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부터 우리 존경하는 임시오 위원장님께서 제가 준비를 다 해왔건만 또 앞에서 다…… (웃음소리) 과장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할 때 각 지역 의원님들께 한번 귀띔이라도 좀 해주시면 좋을 듯 싶어서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나중에 지원되고 나서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 부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