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구성 의원 발언
강구성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664쪽에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올해 몇 군데나 어디서 했습니까? 664쪽에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그럼 현재 9회를 했는데 두 군데만 군이고 일곱 군데는 다 청주에서 하셨네요. 그죠? 그럼 찾아가는 열린음악회 아니 “찾아가는”의 뜻이 뭐예요?
문화나 예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게 제가 작년에 도정질문 했던 것이 뭐냐하면 찾아가는 음악예술제 그러니까 시골에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예를 들어서 단양군 매포읍 무슨 리라든가 어느 큰 면소재지 중에서도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찾아가서 공연단이 어떤 문화혜택을 주는 것을 뜻한 건데 이게 무슨 9회를 실시하면서 종당에 청주지역에만 하는 것은 이게 찾아가는 게 아니에요. 청주는 아무 곳이나 한 군데 하더라도 이런 거 포스터나 홍보만 잘 하면 청주시는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고 청주는 문화나 예술행사가 연중에 그래도 지속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안 찾아다녀도 된다 이거예요. 그때 당시에 제가 찾아가는 연극, 찾아가는 문화예술 이 뜻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찾아다닌다는 거지 이거 찾아다닌다는 이 타이틀만 사업내용만 찾아가는 열린음악회지 영동, 보은은 찾아간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아니다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도정질문한 요지는 이게 아니었다고 과장님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찾아다니나. 그분들이 혜택을 못 받으니까 우리가 찾아다니면서 보여주는 건데 제목은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라고 해 놓고 실질적으로 청주에서 앉아서 하는 것뿐이 더 되느냐 이거예요. 내년도에는 이것을 예산이 만약에 삭감이 안 되고 살아난다면 물론 청주도 해야 되지만 청주도 변두리, 시·군에 혜택 못 받은 시·군에 해 달라 이거예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게 찾아가는 문화예술제를 갖다 옥천의 안내초등학교 강당에서 하는 걸 한번 제가 봤어요. 봤는데 면민이 다 모여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 청주에서는 이런 행사를 해 봤자 이런 예산을 들여서 해도 특별난 것 아니면 큰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적어요. 그런데 시골은 며칠 전에 홍보하고 군 문화공보실에다 얘기 좀 하고 이장단 통하면 말이죠 굉장히 모여들어요. 굉장히 좋아하고 효과도 있고 그런 쪽으로 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672쪽에 이건 운동경기부 보상금에 대회참가비, 전지훈련비, 훈련장려금, 훈련특식비 이건 도청 소속팀들 얘기하는 거죠? 그런데 이 대회참가비가 금년도에는 얼마 했었어요? 2003년도 1,800만원이였었거든요.
그런데 1,800만원이 증액이 됐어요. 그러면 내년도에는 300만원씩 해서 3개팀이 4회 해서 3,600만원인데 올해는 어떻게 1,800만원 가지고 운영을 하셨나 이거예요? 이건 작년도 제가 보기에는 이게 1,800만원이었는데요.
작년도 본 예산에 1,800만원이었다가 다시 1,800이었다. 횟수는 4회 똑같습니까? 됐고요.
그럼 전지훈련비 이거 전부 다 전지훈련비도 보면 작년에 1,200이었는데 600이 또 증액이 됐고 훈련장려금도 1,120에서 200만원이 증액이 됐고 훈련특식비도 또 360만원… 그리고 관광진흥 부분에 718페이지 자치단체자본보조 이게 신규사업인데요. 청풍명월관 건립인데 1억3,500이 이거 어느 곳에 설치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여기다 왜 사업내용에 제천 청풍명월관 건립 이렇게 하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청풍명월관이라고 그랬어요. 그 위에 제천정보센터는 관광정보센터입니까? 안내소입니까?
그 위에 717쪽에 또 바로 앞에 3,915만원 제천정보센터 운영비가 또 있네요. 아니 제가 묻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천정보센터라는 게 관광안내센터냐 아니냐 또 여기 보면 신규라고 돼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작년에 부기할 때 제천관광안내정보센터로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있던 거 아니에요? 아니 무슨 얘기인지 아는데요. 여기에는 제천정보센터로 돼 있잖아.
작년에도 제천정보센터로 돼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작년에는 관광안내정보센터로 돼 있고 올해는 제천정보센터로 돼 있으니까 헷갈려서 똑같아야 되지 않나 이거예요. 같은 내용이 있어야지 ‘아, 이걸 올해 건립을 하니까 여기 운영비가 들어가는구나’ 알지 이거하고 틀린 건 줄 알잖아요.
이런 것도 잘못된 거예요. 그리고 또 710쪽을 보면 2004대구투어엑스포, 한강변도로싸이클대회, 청소년한강역사문화탐방 이게 전부 다 신규사업인데 어떤 건가 간단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그런데 2004대구투어엑스포 예산서를 보면 우리가 주관한다는 내용이 없어요.
주관한다는 내용이 여기 설명서에 있나? 여기 나와 있는데 이것을 보면 누가 참가를 하길래 1,000만원, 5,000만원, 7,500만원이 들어가나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그리고 718쪽에 대행행사비 수도권관광협의회 해외판촉전. 1억5,000인데 우리 도하고 어떤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우리 도의 관광을 홍보를 하는 건지 어떤 부분을 하느냐 이거예요. 무조건 수도권관광협의회 해외판촉전 1억5,000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강유역하고 우리 충청북도하고 얼마나 먼데 한강유역이라고 해요?
아니 그런데 그렇다면 이게 우리 도에 이익이 뭐냐 이거예요. 1억5,000 투자해 가지고 얻어지는 게 뭐냐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 충북에서 1억5,000을 투자를 하면 인천, 경기, 강원 그쪽 경기도 쪽에서만 움직여지는 것이지 우리 충주호나 대청호나 이쪽에 와 가지고 한 게 있느냐 이거예요.
제가 거기 회의 가면 그럴 것 같네요. 서울은 한 7,000만원 내고 경기도는 5,000만원 내고 인천 얼마 내고 해서 이렇게 해야지 도세도 약하고 그렇게 큰 혜택도 안 보네요. 똑같이 돈을 내면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존심이 예산이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국장님 참 하여간, 남 자가용 좋은 거 탄다고 에쿠스 타고 다니다가 세금 내다가 집안 거덜나요. 거기에 자존심은 무슨 자존심이에요.
아니 그러니까 지금 패키지상품 개발 그것도 1억이 있잖아요. 제가 그것도 같이 물어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냐하면 해외판촉전에 1억5,000 들어가면 패키지상품 개발하려면 우리도 개수를 똑같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1,000개 만들면 1,000개 우리 거 들어가야 되니까 도세가 적고 여러 가지 적지만 돈을 적게 내면 그것도 적게 들어가니까 똑같은 개수에 똑같은 부수로 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들어갑니다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렇게 대답해야지 자존심이라고 그러면, 맞아요. 과장님 말씀이 정답이에요. 패키지상품 개발하다보니까 우리가 도세는 적은 데다가 큰 효과를 거둘 수가 있거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활한 예산심사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2분 회의중지) (16시15분 계속개의) 청남대 관련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마사도로관리 4명 180회라고 해도 이게 90회뿐이 안 되는 거죠?
한번 비가 왔을 때 이게 덮고 걷고 해야 되죠. 비 오면 하여간 소나기 쏟아지면 걷고 덮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소나기가 쏟아진 상태에 지금 내버려두면 얼마 전에도 한번 보니까 오래 됐지만 벌써 패였더라고요.
비가 오면 소나기가 오면 덮어야 된다 이거예요. 또 걷어야 돼요. 그렇게 180회라고 해도 1년에 365일에 반 정도를 넣었는데 걷고 덮는 거 하면 말하자면 90회뿐이 안 된다 이거요.
과거에 내가 안내원한테 한번 물어보니까 군인들이 그 사람들은 코스가 있었대요. 비만 오면 홍길동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서 덮고 제치고 이것을 했다고 그러대요. 보면 인건비 일시사역인부임이라는 게 사항별설명서에 숫자가 정확하게 나왔는데 안 쓴 걸 더 주고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말하자면 소장님께서 여기 보니까 총 124명이에요. 124명이고 총 인건비가 3억8,200이 들어가요. 그것을 보면 부분부분 보면 한창동 위원 말씀대로 ‘아, 이거 너무 과다한 책정이구나’ 하지만 124명을 1년간 쓰는 건데 그걸로 보면 3억8,000 별거 아니다 이거예요.
소장님이 봉급이 얼마인지 몰라도 일시사역인부는 그때그때 쓰는 거니까 싸잖아요. 그러니까, 그리고 소장님이 그만 두시려면 몰라도 안 쓴 사람을 썼다고 하고 줄 리도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부분은 신중하게 나눠봤어요.
나눠봤더니 부분부분 보면 한창동 위원님처럼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횟수를 보면 그렇게, 또 예를 들어서 조경수 관리하는 사람이 그거만 하라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오늘 불러서 어느 부분이 다 끝났으면 또 다른 거 시킬 거 아니에요. 그죠?
그리고 골프장 관리 4명이 연중 한다 하더라도 골프장 다 끝나면 그 외에 풀 깎을 일 있으면 다른 일도 하고 약 뿌릴 일 있으면 다른 것도 하고 시킬 거 아니에요? 부언해서 강우신 위원님께서 지금 청남대 이벤트무대 설치하는 거 말이죠, 그런데 문화예술과장님이 답변하실 거지요? 문화예술과 소관 아니에요?
아니 무대이벤트 여기 보면 뭐가 있느냐 하면 699쪽에 청남대 이벤트무대설치 3,000만원. 이벤트무대 참 이것도 애매하네. 장소는 청남대고 행사는 전국체전 때문에 하는 거고 예술단체 자체는 문화예술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것은 이벤트 공연하는 것을 사전에 우리 도에서 점검을 하셔야 된다 이거예요. 왜냐하면 과거 바이오엑스포할 때 보셨지요? 각 시·군 그냥 맡겨놓으니까 어떤 상태였는가.
제가 염려하는 것은 뭐냐하면 바로 바이오엑스포 때 시·군에 맡기니까 같은 것이 풍물놀이 흔한 거, 이게 전국수준이기 때문에 수준도 사전에 점검하시고 같은 것도 빼고… 조정을 하고 또 시·군에만 맡길 게 아니라 도 자체 예술단이 있을 거 아니에요, 도에. 그러니까 무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연하는 사람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것을 조심하시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