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준호 의원 발언
장준호 위원입니다. 지금 소프트웨어센터가 중기센터의 위탁관리를 받고 있는 걸로 돼 있단 말이요. 중기센터하고는 관련이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요, 그건 압니다. 그래서 중기센터하고 소프트웨어센터하고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그런 얘기예요. 만료관계는 지사님하고 계약관계의 어떤 만료입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중기센터하고 지금 충북소프트웨어센터를 지식산업진흥원으로 옮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요. 그냥 놔두지 왜 지식산업진흥원으로 합병을 하는가.
그 장소에다 그 인원에다 그냥 다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예요? 아, ‘좋겠다’ 해서 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답변을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그 장소에 그 인원에 그냥 있는데 합병한다는 거거든.
그냥 좋겠다 해서, 당연히 좋겠다 해서 하겠지. 왜 좋고 어떠한 경제적인 부수적 효과가 있고 왜 하느냐 그런 얘기요. 그런 걸 해야지 덮어놓고 그냥 좋다고 해서 해 달라는 거요?
지금 우리 이승우 과장 얘기로 봐서는 첨단산업과 소관이 진흥원 소관이기 때문에 한다. 그런 얘기란 말이지. 지식산업진흥원이 첨단산업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리로 하는 것이 좋겠다.
또 벤처산업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한다. 그런 얘기란 말이야. 그렇잖아?
아, 글쎄 그 말이 그 말이란 말이에요. 첨단산업과 소관이 지식산업진흥원 소관 아니요. 그죠?
현재 그렇잖아. 그렇기 때문에 그리 옮기는 것이 좋겠다 그런 내용이란 말이요. 난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 되는데… 그러면 지금 두 군데를 합칠 경우에 무슨 경제적인 부수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인원이 3명이 근무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죠? 사람 3명 가지고 일이 가능합니까?
경쟁력이 있습니까? 내가 질의하는 것은 직원 3명으로 거기 들어와 있는 지금 저 중기, 지금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10개 업체가 와 있고 17개 업체가 졸업을 했단 얘기란 말이야. 그 10개 업체를 지도하는 거거든.
잘 성장시키고 애기 키우듯이 잘 키우는 거란 말야. 글자 그대로. 그거 맞죠?
사람 3명 가지고 어떻게 그 10개 기업체를, 더 우수한 두뇌들이 민간기업체에 너무너무 많이 있는데 이 3명 가지고 뭐를 하느냐 그런 얘기야. 가능하냐. 가능하다고 봐요?
저기, 과장님 말이에요. 다소 부족이 아니고, 사실 저는 소프트웨어나 컴퓨터에 대해서 전문지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많은 젊은애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나 뭐 근무하는 것 이런 걸 들어보면 3명이 그런 업체를 성장시키고 보모역할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쉽게 얘기해서 어머니 역할을 하는 건데 이건 절대 불가능한 거고, 사실은 이 기구 자체가 산업자원부나 이런 데서 하라고 하기 때문에 하는 것 뿐인 거지 별로 효과가 없다 이렇게 거시기를 합니다. 지금 17개 업체에 대해서 여론조사한 것없죠? 없잖아요.
그죠? 본 위원이 볼 때는 이것이 하나의 옥상옥(屋上屋)밖에 안 된다 그런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 그렇다고 열악한 우리 도 재정에 무한정 돈을 투입할 수는 없어요.
이걸 내가 지적하면서 사람을 늘리라는 얘기는 아닌데 여하 간에 이런 인원 가지고는 굉장히 어렵다. 어렵기 때문에 이런 것은 좀 심사숙고해서 해야 되는 거고 위인설관(爲人設官)을 위해서 있는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거니까 좀 심사숙고해서 운영을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