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정한태 의원 5분자유발언
수환
백수환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3회 청도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된 전주곡에 맞춰서 1절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정한태의장
오늘 제13회 청도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맞아 군정업무 추진에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신 이남철 군수님이하 실과소장님, 그리고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신 의원 동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신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기고 넓게는 정부로부터 각종 기관이나 단체, 좁게는 가계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고 알차게 정리를 해야 하며, 새해의 업무를 계획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우리 의회는 법에 규정된 30일간 정기회의 장정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의회가 개원된지 이제 1년반을 넘어 저희 의회 나름대로 그동안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였고 올해 당초 목표인 의회정착을 위한 목표에 어느정도 접근을 하였다고 나름대로 평가하고 있으나 저 자신 자성해 볼 때 출신지역구를 지나치게 인식하였거나 의원개인 인기에 치우친 나머지 의원 본연의 청도군 의원이란 이미지에 의문을 남기지 않았나 생각이 되어지며 조속히 시정될 한 부분이라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고, 우리 초대의원들은 민주주의가 존속하는 한 지방자치란 멋진 건축물의 시금석이 되어야 할 시대적 막중한 소임을 임기 후 뒤돌아 보다 한점 부끄럼이 없는 의회운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의장의 입장에서 감히 의원 여러분께 강조드리는 바이며, 집행기관으로써는 그간 우리 의회가 열한차례의 임시회와 한 차례의 정기회를 거치면서 행정추진 상황이나 실적을 지켜볼 때 열악한 재정규모나 환경 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해 온 흔적도 많지만 그와 반대로 시정될 부분이라면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방자치란 시대적, 필수산물로서 영구히 존속되는 기구이므로 돌아서 질책과 비난과 귀찮은 대상물이 아닌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들은 표리가 없는 의회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수 요건임을 강조드리며 그 한 예로써 일반사업중 예산집행 후 사후 추경에 승인을 의회에 요구하는 사례나 특정기구나 단체, 지역에 집중 편중된 예산은 수용될 수 없으며, 금번 정기회에서도 91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과 예비비 지출승인,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이나 동의안 등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93년도 우리군의 살림살이인 총 예산에 맞추어 특정분야에 편중된 예산편성은 과감히 시정해 형평을 이루는 예산심사가 될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주민이 바라는 지방자치의 실현은 지방행정의 환경행정 대응체계의 개선과 행정인과 의원의 인식과 자세 재정립이 병행되어야 비로소 훌륭한 지방자치란 산물을 출산할 수 있음을 재삼 강조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연말 마무리 사업과 신년도 계획, 대통령 선거준비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본 정기회 준비를 위해 자료작성과 의안작성에 수고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님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군민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이번 정기회가 보다 품위있고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많은 협조와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리며 동절기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환
백수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3회 청도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광호
이광호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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