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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우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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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신 위원입니다. 사항설명서 320쪽을 보면 충북학연구소활성화지원으로 5,000만원 과목경정이 있습니다. 금년도 당초예산 수정예산에서도 충북학연구소지원 5,000만원을 사회단체보조금에서 민간경상보조로 과목경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에서도 민간위탁금에 있는 충북학연구소지원비 5,000만원을 민간경상보조금으로 또 과목경정을 하였습니다. 당초에 제대로 편성하지 않고 이렇게 과목경정을 하는 이유가 사업목적이 변경된 것인지 아니면 집행의 편리성을 도와주기 위한 것인지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활성화지원이라고 돼있습니다.

활성화지원이라는 게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질의라기보다도 궁금해서 한말씀드립니다. 운수교육이라는 것은 아주 폐할 수는 없거든요.

있어야 되죠? 있어야 되는데 제가 궁금한 것이 운수교육자들 교육을 주로 무엇을 시킵니까? 제가 그것 때문에 궁금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운수교육이라는 것이 제일 기초가 서비스 아닙니까? 서비스면 개인택시회사든 그 회사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우선 기사들이 모자와 제복을 갖춰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사들이 왜 그것을 안 갖추고 우선 정신적으로 모자와 제복을 입고 난 다음에 서비스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런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어떠한 교통의 법규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서 여기서 터미널을 가자고 하니까 어느 기사 양반이 반대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바퀴 삥 돌아서 가면 5,000원에 갈 것을 8,000원 실어다주고 “왜 이렇게 돌아갑니까” 하면 “그냥 그렇게 오면 됩니다” 하고서 시민들한테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교육을 어떠한 교육을 시키는가 궁금해서 제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 교통운수교육이라는 것은 다른 것 없습니다. 서비스가 제일 우선입니다. 서비스를 하다보면 모자와 제복이 우선 갖춰져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한번 말씀 좀 해 보세요.

국장님, 그것을 법적으로 넣어가지고 실행하는 쪽으로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