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기동 의원 5분자유발언
재우
이재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42회 청도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된 전주곡에 맞춰서 1절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김기동의장
다사다난했던 을해년 95년도 이제 한달여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시기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제42회 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김상순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여러분, 그리고 특히 읍면에서 첨석해 주신 부읍면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6.27선거로 완전한 지방자치화의 시대를 맞이해서 수출 1000억불 달성과, 유엔아보리 비상임 이사국의 피선동 국가적인 경사도 많이 있었던 반면,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많았던 해였습니다. 대구광역시 상인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노 전대통령 비자금 사건 대형사고 등 대내외적으로 부끄러운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부끄러운 일을 따지기 보다는 내일의 발전된 변화를 위하여 의식의 과감한 개혁으로 국가발전을 위해 거듭 태어나야 되겠습니다. 정치와 행정의 대국민불신을 깨끗이 일소하고, 뼈를 깎는 고통을 이긴다면 한층 더 성숙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월 4대 지방선거로 제2대 의회가 출범하였으나 관행적인 행정타성과 의원들의 경험, 전문성 결여 등으로 의정활동에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다고 여겨집니다만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항상 군정의 나아갈 장래를 위해 골몰하는 자세로 업무연찬과 연수 등을 통하여 의정활동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41회 임시회시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일선읍면을 방문하여 읍면행정의 고충과 애로를 귀담아 들었고, 또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지역발전과 지역자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군민의 많은 지도편달을 지대해 봅니다. 이번 정기회 또한 우리 초선의원에게는 생소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당초 예산안 심의 등으로 어깨가 무거워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자료의 면밀한 분석과 검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진다면 무난하고 충실히 운영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내년도 예산안 심의는 건전한 예산의 편성으로 우리군의 보다 알찬 살림살이를 위해 다각적이고 심도있게 이루어 주시고, 아울러 35일간의 긴 의사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협조를 재차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어 내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끝으로 추운겨울 날씨에 우리 주위의 소외된 계층과 불우이웃을 한번쯤 찾아보고, 그분들과 어려움을 같이하는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청도가 될 수 있도록 부탁하면서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우
이재우의사계장
이상으로 제42회 청도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신우
강신우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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