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구성 의원 발언
강구성 위원입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느타리봉지재배시설에 대해서.
그러면 그 사업비가 연초에 왜 지원이 안 되고 이제 늦게서야 하는 이유는 또 뭐예요? 중앙부처도 문제지 무엇이든간에 전년도 아니면 연초에 해서 더 효과성있게 해야지 연말에 정리하는 시점에 가서 공모를 해서 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이해가 안 가요, 이게. 매년 이런 경우가 되풀이되는 거예요?
금년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경우에 중앙부처의 농림부가 됐든 우리 쪽에 더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3/4분기나 연말 정산할 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예가 없도록, 중앙도 마찬가지예요. 예산 계상할 때 뭔가 차질이 생겼거나 잘못됐으니까 이런 경우가 생기는 거라고.
알겠습니다. 발언권을 얻었으니까 한 가지만 더… 사항별설명서 93쪽 향토우리콩체험타운조성사업, 저는 왜 하필이면 보은인가. 보은이 우리 충청북도 내에서 콩이 제일 많이 생산됩니까?
그런데 이것도 역시 왜 연말에 사업을 추진하고 또 하필이면 보은에 지원을 연말에 하는 이유는 또 뭐예요? 보은분들이 알면 제가 이런 질의드린다고 섭할지 몰라도 우리 도 전체를 보면 만약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서 체험을 하게 한다면 제천에 왕건 세트장이라든가 청주공항 근처라든가 단양팔경이라든가 음성이나 괴산 고추, 옥천 포도, 영동 포도 왜 이런데 안 하고, 사실상 상술적이거든 관광지라고 해도. 거기서 사업자가 보은에다 한다 그럼 도에서는 같은 마음이냐 이거예요.
여성농업인들이 그걸 보은에 정했을 때 적합하다, 잘했다 판단이 들었느냐 이거지. 이유가 뭐예요? 저는 인근 보은이라도 이해가 안 가 보은에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전통음식체험은 필요한 것인데 교육청하고 협의됐거나 연계되는 그런 건 없었나요?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쨌든 콩 가공이라는 건 메주거든.
메주, 두부 그런데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메주를 가지고, 지금 제가 아무리 봐도 보은이 충청북도 내에 콩 생산량이 제일 많다거나 특산지라든가 그건 안 되는데 어째 보은에 했나 하는 생각이 들고 충청북도내 관광지가 여러 군데가 있는데 사실상은 국립공원 속리산이라고 해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몰리는 데는 아니거든. 그래서 메주콩이라든가 두부라든가 전통음식 만드는 거에는 학생들도 필요해서 제가 이걸 좀 들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학생들과 교육청과는 사업이 아직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강구성 위원입니다. 사항별설명서 92쪽 여성농업인센터운영 지원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금년도 2회 추경은 9월 15일경에 했는데 2004년 5월 1일에 청원여성농업인센터가 개소된 걸로 내가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 추경에 사업비를 계상한 이유는 뭐예요? 그겁니까? 그리고 93쪽에 농업인자녀학자금지원 관계도 지난번에 제가 질의드렸던 사항인데 학교 학생 입학시기가 3월이죠? 3월이란 말이에요, 입학시기가. 3월인데 당초계획에는 6,170명인데 줄어서 5,254명이 됐다면 이 사람들이 916명, 약 1,000명이 줄은 이유는 또 뭐예요?
추정을 말하자면 그게 나쁘게 얘기하면 주먹구구식 계산이에요. 어쨌든 그것이 100~200명도 아니고 1,000명 가까이 차이가 나게끔 추정했다면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도에서 생각할 때는 모자라는 것보다는 넉넉하게 남는 게 낫다 그러니까 이게 어찌되었든 예산세울 때에 관심부족이고 우리 욕심이지만 그런 문제는 있는 거예요.
수치가 너무 벌어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