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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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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료위원 김문천 위원이 아까 질의를 했는데 이범윤 위원입니다. 여성정책관님, 아동급식지원 겨울방학중 이 돈이 갑자기 2억씩 신규사업으로 넣어놨는데 올해 방학이, 제가 학교운영위원을 할 때는 학교에서 그것을 방학때 돈을 주든가 학교에서 밥을 지어가지고 식당을 위탁을 해서 갖다주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방학이 20며칠날 하면 10일밖에 안 남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기초생활수급자 조사대상 학생이 교육청에서 뽑아온 것입니까?

도에서 뽑은 것입니까? 9,085명인데. 그런데 그 학교에서 어느 식당에 위탁을 해서 밥을 해서 갖다주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 집에 점심을 못 먹고 이러는 얘들, 식사를 못하는 얘들 갖다주는데 그것 하는 사람이 없어요. 2,500원 가지고 누가 그것을 해요? 한 끼당 2,500원 가지고 배달하겠습니까?

돈으로 줍니까? 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줘보니까 어떤 얘들은 문도 안 열어보고 갖다놓고 가요. 이러면 문 앞에 놓고 그냥 오고 문만 빼꼼 열고 또 설거지도 하나도 안 하고 정리도 안 하고 하나도 안 먹고 담배꽁초 꽂아서 그냥 내보내고 불량한 애들이 보통 많은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을 예를 들어서 면소재지 결식아동 그럼 걔들은 어떻게 지원을 하느냐 이것이에요. 그냥 인원수만 파악해 가지고 실지 제가 이것을 해 봤어요. 저는 학교운영위원을 해 봤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가 굉장히 힘들텐데 10일 동안에 우리 각 시·군에 얼마큼씩 배당이 됩니까?

예를 들어서 얘기 좀 해 보세요. 그런데 아파트지역에 가니까 가정환경이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말하면 적절한지 몰라도 어떤 애들은 문도 안 열어줘요. 그래서 전달하러 갔다가 도로 혼나고 온 사람이 있고 머리가 큰 얘들은 아주 불량하고 또 아주 입장 곤란한 것은 면소재지에서 부락에 있는 얘들, 할머니가 간신히 데리고 있고 이런 얘들 지원하러 가보면 한꺼번에 주면 엉뚱한 데 갖다가 식권 팔아먹고 어디 갖다 집어넣고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이튿날부터 또 굶어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 동료위원이 충분하게 물어서 저는 아는데 제가 이것을 실지 조사를 해 보고 같이 가보고 밥을 날라줘보고 또 위탁급식을 하는 업체한테 주었어요. 학교급식을 하는 도시락하는 집에다 김밥을 하는 집에다 줘서 했는데 이것을 가지고 너무 작다 이거예요.

작아가지고 이것 가지고 배달하는 인건비도 안 나온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것을 철저히 신경을 씨서 이게 돈이 그래도 2억몇천만원이 신규사업으로 돼서 들어왔으면 잘 분배를 해서 10일 안에 이것을 어떻게 써도 무조건 다 써야 되잖아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계수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회의중지) (14시35분 계속개의)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