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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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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윤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정상혁 위원이 질의를 해서, 사회주의국가에서도 이렇게 공공기관이 이전한다는 거는 대단히 어려운 거거든요. 그런데 현 정부에서 행정수도도 옮긴다고 그러고 또 기관도 이렇게 많이 옮긴다고 하는데 시정가치가 있는 겁니까?

옮길 것 같아요? 국장님 생각에는. 본 위원이 우리 지역에 한전에 있는 후배가 있고 또 농업진흥공사 다니는 후배가 있어요.

그 사람들이 중견간부래요. 과장 이상 되는 친구인데. 옮기겠느냐?

안 옮긴다 이거요. 정부에서 옮긴다고 해도 자기네들 못 가겠다 이거예요. 한전 팔아도 굉장히, 현재 있는 부지가 3,000억이니 그렇게 많데.

그런 데도 한전에서 노조나 이런 데서 안 판데요. 정부에서 국무총리는 팔라고 해도 그걸 왜 파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광주까지 애들하고 학생들하고 서울 중심에 전부 다 와 있는데 누가 거기를 가겠느냐 이거예요.

괜히 현 정부에서 다음 대통령 출마자가 “나 안 한다” 이러면 그만이지. 표를 의식해서. 괜히 쓸데없이 자꾸 이래가지고 지역간에 갈등만 시키고 싸움만 시키고 되지도 않을 일을.

밑에 직원들이 가려고 해야지. 노조가 얼마나 셉니까? 지금.

지금 노조가 해 가지고 단양에 현대시멘트는 휴업을 하고 있어요. 생산을 못하고 있어요. 노조에서 합의를 안 해줘 가지고 중국 시멘트가 많이 들어와 가지고 시멘트가 팔리지를 않는데 노조에서는 임금을 협상을 해서 올려달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휴업을 했어요.

그런데 노조에서 안 간다는 데 사장이 가란다고 해서 가고 국무총리가 가란다고 해서 가요? 그래서 이것은 현 정부에서 참여정부에서 괜히 국민 갈등만 시키고 싸움만 시키는 것 같고 더군다나 혁신도시에 우리 충청북도에 4개 지역만 하고 이렇게 선별해서 단양이나 보은이나 옥천이나 영동이나 괴산이나 이런데 갈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데 혁신도시에 들지도 않았단 말이에요. 단양이나, 옥천이나 괴산 같은 데는요.

들지도 않았는데 다 이리로 온다고 하고 우리 단양이나 벽촌 소외된 지역은 계속 인구는 작아지고 그런데 괜히 갈등만 조장하고 싸움만 시키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얘기 좀 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