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구성 의원 발언
강구성 위원입니다.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추진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사업에 있어서 여러 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가장 큰 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5일근무제, 건전한 휴식공간 제공, 과연 농촌에 가면 도시민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겠느냐. 그러면 그 앞에 보면, 부언해서 같이 말씀드려야겠네요. 그러면 앞에 22쪽에 보면 도시민의 유치로 농산촌의 관광활성화 이거랑 지금 연계도 되는 거죠?
그러면 녹색농촌 체험마을이라든가 산골체험, 관광마을, 산촌개발, 산림휴양시설, 박물관 여러 가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과연 농촌에 있느냐. 제가 먼저 1사1촌에 대해서 왜 묻느냐 하면 실질적으로 저도 시골출신이라서 1사1촌 자매결연장을 가보면 해당 농촌에는 온 마을이 바쁜 일손을 놓고 그냥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몽땅 나와서 음식 만들고 도시에서 오는 분들 감자니 농산물을 옥수수라도 주려고 준비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정작 오는 단체나 회사 측에서는 5명 미만의 간부들 몇몇, 그 대표자인 사장이 오는 게 별로 없어요.
그 아래직급의 몇명이 와서 그냥 인사말하고 그냥 앉아있다 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처음 시작 때부터 제 바람은 적어도 그 회사가, 그 단체에서 버스 1대 정도, 또 그 회사가 바빠서 못 오면 그 가족들이라도, 부인들이라도 버스 1대 정도 와 가지고 같이 격려해 주고 악수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2명, 3명, 5명 미만이 승용차 타고 와서 인사말 하고 의례 있는 행사만 하고 그냥 부락잔치만 하고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현장을 가보면 정작 그 회사에서나, 물론 기념품이나 기증 해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어떤 목적도 없이 연결을 해 주니까 과연 1사1촌 자매결연을 왜 맺느냐, 목적이 뭐냐, 우리가 할 일이 뭐냐, 농촌에 해야 될 일이 뭐냐, 우리가 도와준다는 마음을 가진 게 아니라 억지로 결연 맺어주니까 힘의 논리에 의해서, 정치인이나 기타 농협이나 도나 이런 데서 오는 그런 냄새가 너무 많이 풍긴다 이거예요. 화가 나요 화가.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성의없이 미흡하게 소극적으로 하는 것이 과연 지속적으로 될 수 있겠느냐. 갈 때 보면 순수한 농촌사람들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값이야 고하간에 온갖 정성으로 수박이라도 과일이라도 얹어줍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져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아요.
과연 이게 되겠느냐.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그런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고 본 위원이 질의드린 목적은 뭐였느냐 하면 조금 전에 말씀 잘 하셨어요.
상처받는 일을 해서는 안돼요. 자, 자매결연회사에서 왔는데 그 좋은 승용차에 몇 명이 와서 넥타이 정장하고, 전 그것도 사실 못마땅해요. 시골에 오면 버스 1대 정도 와서 그날 와서 농촌 봉사활동도 좀 하고 작업복 입고 운동화 신고 오면 어떻습니까?
복장부터 이렇게 묻어나는 그런 마음자세나 행동자세가 필요한데 처음부터 자세가 틀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제가 속을,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저분들이 어떤 중매로 인해서 강제 중매, 선보듯이 하는 거지 과연 결혼을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그런 역할뿐이 안 되는 것 같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게 주관부서는 어딘가.
주관…국장님 어디예요? 그런데 이게 보면 도에서 하는 건지 시·군에서 하는 건지 농협 충북본부라든가 어디 농협에서 하는 건지 중심이 안 서. 중심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 보면 누가 주관부서이고 누가 주역인지를 몰라. 어쨌든 누가 됐든 간에 농촌과 회사와 단체와 이렇게 자매결연 맺을 때는 주관부서야 중매를 누가 했든 간에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는 얘기예요. 이거 숫자만 50개 목표로 했느니 128개가 됐느니 형식적으로 이게 숫자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리 위원들은 이걸 지켜보고 과연 금년 가을에, 6개월 후에 어떻게 진척이 됐으며 어떻게 됐는지 주시할 겁니다.
아울러 부언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도시에서 농촌에 휴식공간을 적용한다 그거 좋죠. 그러면 아까 앞에 말씀드린 22쪽에 녹색농촌마을에 대한 이런 시설도 여기 보면 충주의 소태다, 음성 원남을 부적격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닌데 과연 충청북도를 보면 녹색농촌마을이라든가 어떤 농촌과 도시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도시를 끼고 있는 인접 군이 우선 좋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가 가죠?
너무 깊이 들어가니까 큰 대도시 원주가 됐든 대전이 됐든 큰 대도시 인접 군 우선적으로 해서 쉽게 30분이나 1시간 이내에 와서 쉬고 갈 수 있고 우리 도에 소득이 될 수 있는 이런 데가 우선적으로 돼야 될 거 아니냐. 무조건 선택할 게 아니라. 선정할 때 그걸 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35쪽에 바이오농산업단지 조성 이걸 말씀드리기 전에 국장님, 아까 본 위원이 “1사1촌 관계 자매결연을 맺는데 있어서 가장 큰 목적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니까 국장님께서 “주5일근무제로 인해서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이라고 했는데 그거 아니에요.
그건 아니에요. 국장님께서 공직에 계셔서 주5일근무 하다보니까 놀러갈 생각을 하시다보니까 실수하셨나 몰라도 그건 아니고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기반 구축, 그리고 또 산지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그리고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망 구축, 그리고 날로 어려워져 가는 농촌이나 산촌의 소득증대사업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 도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하려고 한 건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35쪽에 바이오농산업단지 보면 이게 과연, 농업과 관련된 공공기관이 전부다 거의 호남지역으로 갔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쪽으로 배정돼서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전라북도 익산 같은 경우에는 농업 관련 혁신도시, 340만평이 조성이 되고, 농업에 관계되는 바이오 농업이 됐든 친환경 농업이 됐든 그쪽으로 치우치지 않겠느냐. 더군다나 요즘에 혁신도시다 기업도시다 서로 난리를 치다보니까 지방산업농업단지가 인기가 있겠느냐.
기존 농공단지도 잘 안 되거든요 이게. 안 되는데다가 혁신도시, 기업도시라고 해서 그쪽으로 관심이 쏠리다보니까 과연 되겠느냐. 이런 바이오농산업단지를 조성해 놓고 분양이 안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염려가 된단 말이에요.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국장님 말씀대로 계획은 돼 있는데 혁신도시다 기업도시다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이전관계로 문제점이 발생되니까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방향을 잡겠다. 그때 도저히 어려움이 있다면 안 하는 거네요?
국장님, 제 염려는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죠? 혁신도시다 공공기관 이전 관계 때문에 사실은 걱정이 된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셔서 후에 선정해 놓고, 단지조성해 놓고 분양 안 돼 가지고 어려움이, 사업이 실패되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방향설정 계획을 잘 하셔서 실수 없게, 차질 없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구성 위원입니다. 원장님, 지금 이 시간은 2005년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업무를 추진한 상황을 저희들이 듣고 연초에 금년도 사업계획 쭉 설명 들었을 때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다 그러면 저희들 의회에서는 그 사업을 하는데 그런 방법보다는 이런 방법이 좋겠다 아니면 이런 것이 어떠냐 하는 것은 당초에 했었고 오늘은 6개월 동안 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좀 미진한 게 있지 않았느냐, 잘못된 게 있지 않았느냐 더 좋은 게 있었을 텐데 하는 그런 시간이죠? 제가 쌀 아이스크림에 대해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도 그랬고 올해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쨌든 신문을 보니까 지난해 제3회 아름다운 우리 농특산물 아이디어상품공모전에 출품해서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그렇죠? 수고하셨고 이게 굉장히 크게 컬러로 나왔는데 쌀 아이스크림 말고요 3가지가 지금, 한약재 그리고 과실류 3가지가 나왔는데 어쨌든 지금 기술특허 사용계약을 해 가지고 지금 시판이 된다고 신문에도 보도도 되고 그랬는데 아이스크림의 원료가, 쌀 아이스크림 말고 지금 생산되는 아이스크림 원료는 주로 뭡니까?
실무자 누가 아시는 분 나오세요. 이 부분에 대해 잘 아는 주박사님 나오세요. 박사님이라고 해 줘야겠네.
신문에 주선종 나왔는데 한번 나와 보세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쌀 아이스크림 하면 주원료가 쌀이겠구나 하는데 일반 아이스크림은 원료가 뭐냐 이거예요. 어쨌든 전체에 여러 가지 성분이 있는데 우유예요.
그런데 쌀 아이스크림은 원료가 쌀이죠? 우유가 아니라. 그러면 쌀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데 우리 충청북도의 쌀을 쓸 거 아니에요?
그러면 연간 쌀 소비량은 얼마 정도 되는가? 그러니까 어쨌든 충청북도 음성에 하이디라는 회사하고 기술제휴를 해서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데 충청북도의 쌀 소비량이 어쨌든 간에… 왜냐 하면 이거 만든 것은 농업기술원에서 했어도 아이디어 준 사람은 옥천 사람이에요. 그러면 청산 쌀을 팔아줘야지.
그런 얘기할 것 없이 어쨌든 충북의 쌀이 그만큼 소비가 된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은 대개 어린 청소년들이 많이 먹는 거지 어른보다.
그런데 애들은 단 걸 좋아하는데 이걸 제가 먹어보니까 단 맛이 안나. 구수한 맛은 좋은데 어른한테는 좀 맞는데 애들한테는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쌀 아이스크림이라도 당분이 많은 게 있고 적게 있는 게 있고 선호에 맞출 수가 있다!
어쨌든 농업기술원에서 쌀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하고 기술제휴 했고 생산이 되고 시판이 돼 가고 하는데 충북의 쌀이 획기적으로 많이 판매가 돼서 농민들 아픔을 좀 덜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아울러 제가 자료를 잔뜩 가지고 있는 건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칭찬 좀 하려고요. 잘하셨습니다. 잘하셨고 더욱 잘하셔서 당초의 획기적인 목적이 되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장님, 여기 보면 포도시험장장님 나오셨죠? 마늘시험장장도 나오시고 음성 시설농업시험장님, 잠사균이시험장… 저는 늘 생각을 하는데 이거 당초에 말씀드려야 되는데 또 잃어버릴까봐 메모를 했어요. 마늘시험장이 단양에 있는 이유가 뭐예요?
충북 단양에서 마늘이 많이 나오고 6쪽 마늘이 유명하기 때문에, 포도시험장이 옥천에 있는 이유는… 포도가 많고 옥천이 대한민국 최초의 포도 생산지이기 때문에. 음성지역은 시설농업이, 어쨌든 그 지역이 그 농업을, 지금 시험장이 있는 것은 가장 시험하기 좋고 연구하고 활동하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한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저는 늘 생각에 옥천포도시험장 같은 경우에 옥천군 동이면 이 최초의 포도 재배지이고 포도재배 농가가 굉장히 많은 데가 그 부분이고 영동인근에 거기 학산이라든가 양산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에요.
포도시험장이 그쪽 동이면에 있어야 되는데 산골짜기에 포도 30가구도 안 되는 청성면 산골짜기에 가 있단 말이에요. 저도 오다가다 위치도 잘 몰랐던 지역인데 어쨌든 시험장이 거기에 설치된 게 이상하다. 그리고 몰라요.
포도시험장장님 나와 보세요. 근본적으로 바꿔야 될 게 있어. 그리고 저는 늘 그래요.
포도시험장에서는 과연 무엇을 하는지 사실 몰라. 대충 포도시험에 대한 연구하는 줄 알고 도대체 청성면 산골짜기에서 포도재배 농가도 별로 없는데 가서 무엇을 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원장님께서 답변을 준비해 주실 것이 포도시험장, 마늘시험장, 시설농업시험장 이거 전부 다 기술센터로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농업기술원에서 관리할 게 아니라 그 지역, 그게 훨씬 연구나 현지에서 하기가 좋을 것 같은데. 그래서 포도시험장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 설명 좀 간단히 답변 좀 해 주세요. 아니요.
그런 역할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 품종연구만 시험장에서 하고 그런데 기술지도나… 아니, 모든 기술지도나 포도재배 농가하고 관계나 현장 접촉은 전부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하잖아요? 그런데 새해영농설계는 시험장에서 나와서 교육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러면 포도시험장에서도 새해영농설계 교육을 하고 포도대학도 강의하고… 보면 포도시험장하고 기술센터하고 도대체 역할이 어떤 것인지 일선에 나가 보면 기술센터 직원이 나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포도시험장 직원은 못 봤어요. 그래서 시험장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며 기술센터에서는, 아까 김환동 위원장님이나 박종갑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역할 이것 잘 몰라요. 그리고 서로간에 상생, 잘 이렇게 융화가 되어 가지고 무언가 좀 꽃이 피어야 되는데 각자 분야가 틀린 것 같고 무슨 역할을 하는가 구분이 안 되고 바로 시험장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도 농업기술원 이 관계도 잘 정립이 안 되어서 이것을 원활히 잘 했으면 하는 업무추진에 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는 포도시험장장이 나오셨지만 마늘시험장이나 시설농업이 다 똑같은 경우거든 저희들 생각하는 것은. 어쨌든 내가 하는 나의 역할 내 시험장, 내 사무실, 내 직위에서, 내가 하는 것을 상대방한테 줘서 서로간에 융화적으로 잘 되도록 이렇게 바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됐고요, 제가 드린 아까 질의 내용은 지금 옥천지역 포도시험장장님께서 옥천 오신지 6개월, 금년에 1월달에 오셨죠. 단양마늘시험장장 하셨죠? 그런데 단양에서 마늘시험장장 하셨다가 포도시험장장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것은 포도시험장장같은 분은 인력이 딸리는데 기술원에서 일을 하시고 옥천의 포도시험장은 기술센터에서 소장이 관리하고 단양마늘시험장에서는 단양기술센터에서 해도 기술직 직원이 있지 않느냐 하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괜히 여기 시험장이라 해 가지고 인력만 소비하고 그런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포도시험장장님이 6개월 전에 마늘시험장장님 하셨단 말이에요.
마늘도 박사이고 포도도 박사가…, 늘 포도만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요. 자리를 옮기기만 하지 포도시험장 하시던 분은 도 농업기술원에 과장으로 오셨잖아. 일선에 연구하고 많은 연구진은 있단 말이에요.
그러나 관리하는 쪽에서는 가까운 지역에서 해도 되지 않느냐 지금 원장님 직접 관리 다 못하잖아요. 멀리까지.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얘기예요.
직능별로 인력면으로. 구태여 소장님이 안 계셔도 시험장장님이 안 계셔도 운영은 잘 될 거 아니냐 기술원측에서는 물론 그렇게 생각이 들겠죠. “인원 줄이면 되겠어” 그런데 인원 줄인다는 얘기는 아니고 그런 거에서 연구를 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원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은 시험장이 충청북도에 4개나 있는데 시험장장님이야 이동되니까 연구진만 딱 갖추고 있으면 연구는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