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장준호 의원 발언
장준호 위원입니다. 지금 여성정책관실에서 각종 여성들의 취업, 능력계발 또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러 가지 시책이 있는데 본 위원이 지금 자료를 보기에는 여성들의 전통문화 이런 데에 대한 교육이 굉장히 미흡하다 그것을 좀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여성들의 여러 가지 다 중요합니다.
취업도 중요하고 능력도 중요하고 가정도 잘 지켜야 되고 이루 말 할 수 없이 아이들도 잘 키워야 되고 우리 여성들의 역할이 너무나 많고 방대하지만 지금 심각하게 우리가 느껴야 될 것은 사회가 산업사회로 죽 진행이 되고 또 가정이 너무나 핵가족화 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전통문화가 너무나 많이 상실되고 지금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좀 늦었지만 이런 쪽에 우리 전통을 지키고 또 여성들이 효에 대한 것 이런 것 등을 집중적으로 해야만이 우리의 사회가 전통도 있고 가정교육도 더욱더 잘 되고 이런 것이 아닌가 싶어서 이 분야에 대해서 내년도에는 꼭 사업을 하신다는 그런 답변으로 들어도 됩니까? 어떻게… 고맙습니다.
다음은 국제결혼가정 이주여성에 대해서 제가 전에도, 작년도에도 말씀을 드리고 그후 여러 가지로 언론이나 또 각계각층에서도 이쪽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저 개인적으로 굉장히 참 다행스럽고 또 시기가 적절하게 그런 문제를 지적했다는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면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서도 약간 미흡하다고 정책관님께서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기억이 됩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우리 여성정책관실 혼자만의 문제도 아닐 겁니다.
여러 가지로 사회공동체가 다들 노력해야 될 걸로 생각이 되는데 그러나 우리 여성정책관실에서는 그래도 주무 부서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둬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일례를 들어서 영동의 경우입니다. 영동의 경우에 통일교라고 그러죠. 국제가정연합이라고 이렇게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은 일본여성, 필리핀여성 외국 여성들하고 결혼한 가정이 대략 거기에 회장, 목사라고 봐야 되겠죠.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 보면 약 한 60여 쌍이 되는 것으로 구두로만 들었습니다. 굉장히 타 시·군에 비례해서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이 사람들을 정기적으로 식사도 자기네들 회비 내서 같이 먹고 친목도 도모하고 기회에 뭐가 중요한가 하면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을 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아리랑 예를 들어서 가요, 쉬운 춤 포크댄스 이런 걸 가르쳐 가지고 경로행사나 영동군의 각종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곳에 거기에서 발표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그런 건 참 바람직하다 제가 봐서는… 그렇다고 군에서도 전혀 보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국제결혼 가정에 대해 5분 발언한 걸 지역신문에다 냈더니만 그것을 보고서 저를 찾아왔어요. 그래서 제가 안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영동의 경우에는 난계예술제 같은 경우에도 많은 사람을 초청을 해 가지고 여러 가지 행사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주가 되어 가지고.
그래서 제가 그것을 보고서 참 굉장히 노력을 하는구나…, 통일교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은 안 좋습니다마는 그 차원을 떠나서 어떻게 됐든지 간에 자기네 교인들에 대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일단은 심각한 문제를 잘 해결하고 돌파하고 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특별하게 이 단체에 영동의 국제가정연합회에 꼭 지원해 달라 이런 얘기는 할 수 없지만 한번 진상파악을 하셔서 이런 여러 가지로 교육이나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이 잘 한다면 전파도 하고 가능하면 여성발전기금이나 이런 어떠한 사업에다 하나 넣어서 조금이라도 지원을 해 주면, 많은 돈이 아니고 기백만원만 지원해주어도 제가 봐서는 굉장히 훌륭하게 잘 하겠다는 것을 제가 느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여성정책관님의 의견도 듣고 싶고 또 거기에 대해서 진상을 알아 보셔 가지고 잘 한다면 잘 한다고 격려해 주셔서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소신을 좀 말씀해 주시죠. 계속하겠습니다.
지금 23쌍 부부연수 금년에도 계획이 있고 내년도에 한다고 그러시는데 교육을 어디에서 할 겁니까? 됐어요. 제가 작년도에도 공무원교육원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다고 했어요. 했는데 실질적으로 와서 보고를 받아보니까 1박2일이나 이것은 가능하지만 한 2~3일, 3~4일 또 시골에서, 시·군에서 공무원교육원으로 올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청주에 소재 해 있는 사람들은 혹여 매일 출·퇴근하기 때문에 가능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가장 심각한 건 청주보다도 시골입니다.
여러 가지 시설이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게 더 큰 문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하셔야지요. 청주에다 하는 거는 이건 청주시에는 얼마든지 그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할 수 있습니다.
원론적인 얘기는 제가 안 하지만 이 문제는 엊그제 프랑스 같은데 막 아랍인들 이 폭동을 일으키는 거 봤지요. 우리는 아직 그럴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의 지금 이 문제는 그거에 시초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앞으로 잘못될 때는 얼마나 많은 이 사회에 피해가 되고 그렇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성정책에 아까도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모든 것이 다 급합니다. 다 급하고 다 해야 되고 그렇지만 이 문제도 비중을 두고 아까 제가 질의 드린 거 답변을 안 해 주시는데 영동 같은 경우에 한번 알아보셔 가지고 지원해 주실 용의는 없습니까?
아니 그 단체가 시·군을 주는 게 아니고 그 단체가 실질적으로 잘하고 있다면 파급효과를 위해서 이 여성발전기금이나 이런 사업에 넣어서 한번쯤은 해 줄 수 있는 거 아니겠는가 잘 한다고 인정이 된다면. 예산사업보다도 지금 여성발전기금은 사업을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받아서 이런 거는 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