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이범윤 위원입니다. 교육장님 이하 옥천교육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간단한 것 물을 때 답변을 너무 오래 하지 마세요.
간단간단하게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위원들이 한 번씩 두 번씩 질의하기가 많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행정사무감사 204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간단한 거예요. 옥천여중 교감선생님 사건과 관련하여 지금 어떻게 정상화가 잘 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좀 간단하게 해 주세요. 교장선생님이 다행히 제 지역구인 영춘중학교로 부임한지 얼마 안 돼서 바로 또 오고 여기 있는 교장선생님이 이리 오셨단 말이에요.
거기서도 교장선생님이 갑자기 바뀌어 가지고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형들이 불만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일이 없었는지 언론보도로 보면 전교조단체니 이런 데서 말썽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것 잘 수습이 되었어요? 그러면 유가족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교감선생님 유가족들은 부인한테 애들을 잘 부탁한다 이 소리만 언론보도에 남겨 놓고 있는데 그 친구는 어떻게 되었어요?
여기서 삽니까? 여기서 살고 있느냐, 그 부인과 가족들이? 그 교감선생님들 유가족들이… 옥천 교장선생님, 영춘 교장선생님이 한 분도 안 오셨나 일선 교장선생님들이 한 분도 안 오셨나요?
한두 분만 불러보시면 이런 걸 참관을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영춘서 오신 중학교 교장선생님을 불러주세요. 이범윤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현황의 12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특수유아원 교육의 충실 거기에 보면 종일반 5원 및 연장반 12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뭐냐하면 농촌에 유치원이 있는데 선생님들은 5시에 끝나면 농사철에는, 농번기 때는 5시면 한나절 밖에 안돼요.
이 학생들을 부모들이 어디다 갖다 놓을 도리가 없어요. 학교 유치원밖에 없어요. 종일반을 시골 면소재지는 하는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옥천교육청에서는 농촌지역에도 이런 것 하는 데가 있는가, 오후에 종일반이 있으면 어디어디예요? 시내입니까, 농촌지역에도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5시에 끝나면 그 학생이 갈 데가 없잖아요.
부모들은 들에 나가고 그런 애들은 어떻게 해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합니까? 그런데 일반 사교육에서 할 때 사립유치원에서 개인이 하는 유치원은 아침에 데려다가 하루종일 있다가 부모가 농사일이 다 끝난 다음에 8시나 7시, 10시, 9시쯤 여름에는 하루종일, 8시에 해가 지니까 9시에 데려다 주는데 여기는 5시에 끝나니까 여기에 전부 안 가고 사교육으로 모여들고 돈을 그렇게 사교육에 많이 들여가지고 공교육이 외면을 당하고 있단 말이에요.
공교육이 있으나마나 하단 말이에요. 유치원, 유아원이. 이렇게 되면 개선할 용의가 없는지, 어떻게 앞으로 할 건지?
에듀케어인가 이것을 확대해서 공교육이 사교육에 뒤진다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농촌경제가 어려운데 사교육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것을 절감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스쿨버스가 선생님들이 5시나 6시 되면 퇴근하니까 안 돼요. 그래서 이런 것은 방과후에 계약직이나 전문직을 여기에 활용을 해서 교육청에 건의를 해서, 도교육청에 건의해서 앞으로 사교육보다 공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이렇게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래요.
도저히 제가 단양의 의원인데 사교육비 농촌에선 연장반을 한다고 해도 실효를 하나도 못 거두고 있어요. 옥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것은 본 위원이 금방 얘기한 대로 교육청에 건의해서 시간 내에 출·퇴근하는 선생님은 할 수 없지만 담당 전문직을 계약직으로 해서 사교육비가 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앞으로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