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현 의원 발언
임현입니다. 지금 여성정책관실의 여성정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여러 가지 충북의 여성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서 감사자료 25페이지에 2006년도 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라든가 또는 민간위탁행사 개최현황을 보면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개최하고 있습니다마는 대부분이 개최 장소가 청주로 돼 있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한 사례를 들어 보면 후원자 및 아동 만남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그걸 더 구체적으로 저희가 자료를 받아본 거에 의하면 여기 25페이지에 참석 인원이 335명으로 돼 있습니다. 이거를 후원자와 아동을 둘을 다시 나누어 보면 약 165명 정도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165명에 대한 참석자 인원을 분석해 보면 청주권에서 참석한 인원이 113명 또 충주에서 8명, 청원군에서 21명, 보은 4명, 음성 4명, 옥천은 2명밖에 참석을 안 했습니다.
진천은 4명, 괴산은 7명, 증평군은 2명입니다. 특히 영동과 단양은 한 사람도 참여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후원자에 대한 결연관계가 영동과 보은은 없었는가에 대해서 따져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도내에 전체적으로 약 4,000명 정도가 결연 돼 있다고 볼 때에 물론 4,000명 전체가 한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겠습니다마는 최소한도로 계획할 때에 약 300명을 계획으로 한 행사였습니까, 아니면 전체적으로 열어 놓고 누구든지 참여하려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행사였습니까? 그러면 청주권에는 많이 참석을 하고 특히 영동과 단양에서는 한 사람도 참여를 못했는데 그 이유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사실상 만남의 날 행사 그 자체는 상당히 기대가 되고 좋은 행사라고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오고 싶어도 영동과 단양에서는 당일 행사에 어려운 입장에서 참석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여성정책관님께서 연구를 하셔 가지고 청주를 위주로 한 행사보다는 한번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남부권의 아동들에 대한 배려라든가 또는 북부권에 대한 배려 이런 거를 배려하셔서 다음연도에는 이런 부분을 나누어서 할 용의는 없으십니까? 그렇습니다. 300명 정도의 행사를 하면 1개 시·군에서도 충분히 소화가 될 수 있고 또 그것이 조금 어렵다면 2개 시·군 정도만 해도 300명 정도가 참석할 수 있는 행사는 충분한 인원이 확보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청주에만 너무 치중하지 마시고 시·군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는 그런 후원아동들한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다음연도부터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임현입니다. 방금 장주식 위원님께서 먹는샘물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저 역시 먹는샘물에 대해서 다른 차원에서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해 주신 재검사 현황 및 시험성적서 사본을 제출 받았습니다마는 이 시험성적표를 보면은 첫 째 제1번 먹는물 학습동 2층 오창중학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출해 주신 자료이기 때문에 갖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이것을 보면 제1차가 2월 21일날 발송을 해 가지고 일반 세균에 부적합을 해서 3월 8일날 적합을 했습니다. 이러면 불과 2차 세균검사를 한 것이 일단은 한달 이내입니다.
이 뒤에 죽 나와있는 부적합 항목에 대한 제2차 검사내용이 한 달 이내에 다시 해서 적합을 받는 걸로 돼 있습니다. 거의 한 달 넘어간 것은 없는 것으로 제가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첫째, 의문 나는 것은 부적합 받았기 때문에 바로 채취를 해 가지고 다시 적합 판정을 받기 위해서 바로 어떠한 조치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납니다.
이런 것은 아닌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재검사한 채취된 장소를 보면 거의 전부 학교로 돼 있습니다. 먹는물의 정의를 한번 내려보시지요.
그러면 감사자료를 제출해 주신 33페이지에 보면 먹는물 검사, 상수도수 검사, 먹는샘물 검사, 지하수 검사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신 거에 의하면 여기에 나타나 있는 모든 것이 먹는물로 해석이 되겠습니다마는 굳이 또 먹는물을 별도로 구분해 가지고 조사를 해서 재검사한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질의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아니 달리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물론 여기에 나타나 있는 먹는물, 상수도 또 먹는샘물 이런 저희가 상식적으로 대충 이해가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굳이 먹는물에 대해서 검사를 하다보니까 먹는물을 지금 채수한 장소가 전부 학교로 돼 있기 때문에 굳이 학교에서만 의뢰를 해서 한 건지 아니면 일반 관공서라든가 이런데 많이 사용할텐데 그런 데는 의뢰를 안 한 건지 이것이 의심이 나서 그렇습니다.
사실상 먹는물에서 일반 세균이 나온다는 것은 이해가 갈 수가 있겠지만 대장균이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걸로 제가 이해를 합니다. 그러면 먹는물 공급처인 정수기 제작사라든가 또는 제작사하고 먹는물 공급처가 다르지요? 그러면 먹는물 업체에 대하여는 어느어느 먹는물 제공하는 업체가 부적합이 많이 나왔고 또 정수기 제조업체는 어디어디인가에 대한 분석을 해 본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사실은 많은 학생들이 위생적인 물을 먹는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물론 순전히 학교에서 의뢰해 가지고 온 것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떠한 직권적으로 방문을 해 가지고 숙련된 기술에 의한 채취방법으로 해서 검사할 용의는 없습니까? 제가 요구하는 것은 전부 그렇게 하라는 거는 아니고 최소한도 표본을 설정해서 어떠한 전체적으로가 아니라 몇 군데라도 해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채취상의 문제로 보지 물 원수에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11개 업체에 대해서 직권으로 가서 채취해서 조사를 합니까?
여하튼 제가 재검사한 것이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이 의심이 되기 때문에 학교 먹는물에 대해서 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어떤 홍보차원도 필요하고 또 학교뿐만 아니라 그 이외에 관공서에서 먹는물도 그런 것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이렇게 검사를 해 보니까 상당히 부적합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떠한 도민의 먹는물 관리에 대한 각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그러한 통계작성의 발표라든가 또는 먹는물 취급과정에 있어서의 그러한 방법 같은 거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어떤 홍보자료를 통해서 도민들한테 알릴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다음 번에는 그런 방법들이 강구될 수 있도록 요청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