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오창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하광태 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4대 청도군 의회가 기대와 희망속에 출발한 2002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 흘러, 오늘 그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해야 하는 마지막 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난 4년동안 우리 청도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의 대변인이자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동료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5월31일 지방선거로 인하여 미뤄두었던 2006년 군정질문과 각종 조례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제140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그동안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통해서 연구한 자료와 축적한 노하우를 이번 마지막 회기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있는 군정질문과 안건심사를 부탁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미 년도의 중반으로 가고 있는 이때 연초에 계획했던 주요 현안사업중에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나 다소 미진한 사업들을 일일이 챙겨 각종 사업의 완벽한 지도로 계획된 일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의원으로 재임한 4년동안 우리 고장은 많은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이 모두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직분에 최선을 다해주신 군민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여러 동료의원님을 대표하여 제가 모든 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를 통해서 그간에 추진 해 온 군정전반에 대한 성과와 개선점을 돌아보며, 차기 의원들에게 그 바톤을 넘겨야 하는 입장입니다.
다음 의회에서도 우리군이 나가야 할 목표를 올바르게 설정하여 살기좋은 청도의 모습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위치에서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다하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내실있게 운영되어 알찬 결실을 맺고 4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