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 5분자유발언
박권현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만 군민여러분 !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자리를 함께하신 김충섭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다사다난했던 2007년 정해년 한해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금년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새롭게 설계하게 될 마지막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해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에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대변인이자 봉사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보냅니다.
동료의원 및 공무원 여러분 ! 잘 아시다시피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금년 한 해 동안의 우리군이 군정을 잘 추진했는지를 짚어보는 행정사무감사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우리군의 살림을 꾸려나갈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회기라 하겠습니다. 모든 의정활동이 다 중요하겠지만 특히 이번 회기 중 다루어질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군이 1년 동안 추진한 시책과 사업들이 얼마나 잘 추진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대안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투명행정, 신뢰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에 내실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군민의 편의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 모범사례에 대해서는 적극 발굴하여 향후 군정을 펼쳐 나가는 지침서로삼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 계획한 내년도 현안사업에 편성된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잘 편성되었는지 여부를 잘 살펴, 불필요한 예산으로 인해 귀중한 주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연말을 맞아 마무리할 업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우리 의원들이 요구한 각종 자료를 신속히 제시함은 물론 성실한 답변으로 의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우리 모두의 마음은 청도가 지금의 모습보다는 더 변화된 모습, 발전된 모습을 바라고 있으며 군민의 뜻을 결집하여 지역의 현안문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인 동시에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은 우리 청도는 신라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세속 오계의 전례와 5천년 굶주린 우리 민족을 세계적 경제 강국의 발판을 마련한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뿐만 아니라 대도시 인근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간직한 복지청도라고도 하지만 최근 국가 및 경상북도 각종 중.
장기 종합개발사업에 청도가 포함되지 않고 있어 우리 청도의 미래는 다소 암담하기도 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기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청도의 장래비전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는 큰 틀의 희망찬 프로젝트가 되길 간절히 기대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모두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심기일전 합심하여 더욱 매진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올 한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애정 어린 질책과 성원을 거울삼아 다가오는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서 보다 신뢰와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 알찬 결실을 맺고 올 한해의 의정활동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참고로 조금 전에 우리 의원님 책상위에 경상북도 개발 계획서를 올려놓았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과연 청도가 어느 지역에 어느 사업에 포함되어야 되는 가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사업을 우리가 강하게 촉구를 하고 또 개혁을 해서 내년도부터는 희망찬 청도가 계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