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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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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위원입니다. 연만흠 위원님 질의에 관련된 보충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19개 위원회가 1년에 한 번도 열리지 않았던데 대해서 본 위원은 굉장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정비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실장님, 우리 위원회 운영 활성화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강구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아마 이게 금년도만 지적되는 것이 아니라 죽 살펴보니까 계속 감사될 때마다 지적되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을 강구한 게 있다면 한번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각 위원회마다 성격도 다르고 여건이 다르겠지만 지금 실장님 말씀대로 제대로 된 분석을 통해서 보다 더 통합되고 정비하는 쪽으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면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서 하나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위원회 선정방식이 너무 천편일률적이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위촉에 문제점이 있지 않은가 보면 당연직으로 행정부지사 그 다음에 정책관리실장, 자치행정국장 각 국장님 들어가시고 그 다음에 학계 대표, 시민단체 그 다음에 의원 이렇게 돼 있는데 다 상황이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이 위원 위촉방법에 관련돼서 공모제를 한번 시행해 보는 건 어떨까 건의를 드립니다. 실장님은 어떻습니까?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장님 말씀에 일정 부분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지금 말씀하신 여성의 30% 할당제 이것도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공모제를 말씀드렸던 것은 뭐냐하면 그런 겁니다, 다는 안 되겠지만 일정부분 가능하다고 한다면 대개가 일반적으로 위촉되는 경우에는 자발성이 문제입니다.

내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냐 아니면 선택받아서 수동적으로 하느냐 이런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위원회를 죽 보면 내가 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하게 된 위원회는 하지 말라고 해도 잘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적을 드린 거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실장님이 잘 방안을 강구하실 거라고 생각되면서 내년에 가능하다면 일정 부분 이거를 참고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 저희 전체 위원회에 보면 한 명이 대개의 경우 한 위원회가 아니라 평균 5~6개를 같이 복수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에 대한 문제점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82쪽과 83쪽 로스쿨 유치 추진현황에 관련해서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본 위원이 지난 업무보고 시에도 질의를 드렸던 상황이고 우리 실장님의 만전을 기하겠다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로스쿨 유치는 단순히 대학원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로스쿨이 의미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굉장히 크고 그 파장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 도에는 변호사가 1명도 없는 시·군이 무려 8개나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충북도민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될 기본권인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로스쿨 유치는 150만 도민이 잃어버린 기본권을 찾아가는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 아울러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백년대계의 초석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또 사실상 지금 집행부에서 추구하고 있는 교육강도를 위해서도 사실 어떻게 보면 로스쿨 유치가 교육강도의 어떤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면 차지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성과 상징성이 크다고 판단되는데 실장님께서는 로스쿨 유치과정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보고를, 아까도 보고가 있었습니다만 너무 간략히 됐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책기획관님 말씀처럼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아마 제가 알기도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아마 돌아가는 분위기랄까 아니면 정부의 입장이랄까 이런 것을 판단했을 때 우리 도의 유치가능성은 기획관님 보시기에 정말로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유치가능성이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죽 보니까 충청북도에서 로스쿨유치위원회를 만들어서 회의자료 해서 많이 열심히 하셨고 그 다음에 건의자료 그 다음에 시민단체와 연계활동, 유치활동도 열심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본 위원이 또 한 가지 건의드렸으면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마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 기준에 보면 선정기준요소 중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니까 재정 장학금제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과 청주대학 각 대학에서 재정과 장학금제도를 갖추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기 도에서 적극적으로 장학금을 출연하는 방법은 없겠는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교육강도 실현을 위해서 내년도에 인재양성재원 1,000억원 규모의 양성재단을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 한다고 저희가 오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장학사업이 있는데 여기에서 일정부분을 어디 대학이 되든지간에 정부에다가 우리 충청북도에서 적극적으로 로스쿨 유치가 된다면 장학사업을 해 볼만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내년 사업에 반영해 보면 어떨까요? 또 이와 아울러서 다른 다양한 방법을 지금까지는 유치를 위해서 열심히 했지만 기타 다른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우리 도로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은 어떨는지 한번 정책기획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본 위원이 예를 들어 인재양성재단을 들었는데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가 지적을 드린 거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정부방침이 결정이 되고 내년 1월 1일이면 인가 예비대학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바지에 와 있는데 우리 집행부에서도 잘하시겠지만 끝까지 고삐를 놓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라고 사실 이 문제는 상징적 의미가 굉장히 크고 그 파장이 크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우리 집행부와 그 다음에 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도민과 사실 각 대학들이 총 지혜를 모아야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우리 정책기획관님 마지막으로 한번 반드시 유치를 위한 각오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태원 위원입니다. 성과관리 BSC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 관련돼서 간략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전년도에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질의를 했었고 그에 대한 답변들이 있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몇 가지만 진행과정에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조직개편을 팀제로 했습니다. 그렇죠?

하면서 저도 수많은 주장을 했고 그 다음에 집행부에서도 조직개편이 성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성과관리시스템이 구축된 이후에 팀제라고 하는 게 성공할 수 있다 해서 저희가 3억이란 예산을 세워서 약간 선후가 맞지 않지만 도와드렸습니다. 도와드렸는데 당시 우리 집행 부서에서 성과관리 BSC가 정착이 되면 뭐라고 이야기하셨느냐 하면 봉급도 차등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일 잘하는 사람은 인사상의 우대도 해줄 수 있는 제도가 되고 그런 법적 토대를 마련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성과관리시스템이 빨리 정착이 돼야 된다는 주문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승인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런 거 일 잘하는 분위기를 위한 인사상의 우대제도라든가 아니면 연봉의 차등제를 두기 위한 팀제의 본질상의 성실이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런 건데 과연 지금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좀 담당관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질의드리고자 했던 건 뭐냐 하면 지난번에는 혁신 담당하는 것이 자치행정국이었기 때문에 팀제를 같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정책관리실에서 분리해서 얘기를 하면 팀제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 BSC가 갖춰져야 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제가 다른 거를 다 떠나서 BSC가 구축이 다 된다고 하면 전년도에 기획관리실장님이 말씀하셨던 이런 요소들이 지금 구비돼 있느냐 이겁니다.

BSC를 통해서 연봉도 차등제로 줄 수 있고 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구별해서 성과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그런 제도가 구비돼 있는가 이걸 지적하는 겁니다. BSC가 도입됨으로 인해서 팀제가 성공하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팀의 고효율을 가지기 위한 하부의 요소가 지금 말하는 그런 겁니다. 그거를 잘 갖춰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사실 이게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신 2009년에 시행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팀제는 2007년도에 되고 2008년, 2009년 2년간은 사실은 팀제의 하부요소인 성과관리시스템이 없이 2년간도 조직이 잘 굴러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전년도에 제가 많이 우려하고 걱정했던 겁니다.

사실은 사기업에서 팀제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로 전쟁에 나갈 때 총알을 가지고 나가듯이 기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팀제를 짜는 의미가 일을 잘할 수 있는 고효율의 조직을 만들기 위한 겁니다. 평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제도장치가 BSC인데 이것이 과연 우리 공조직에서 가능하겠느냐 얘기를 했는데 지금 담당관님께서는 별개다 얘기를 하십니다, 그죠?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본 위원이 보기에도 이것이 2009년에 도입이 되면 사실 공백기간 2년간은 인정을 하셔야 됩니다. 이거 구비 못하고 전년도 국장님들이 다 인정한 거예요. ‘사실은 이 구조를 가지고 들어갔어야 되는 건데 못한 거는 사실 인정합니다.’ 이래야 되는데 사실 정반대로 오늘 얘기하시기에 제가 지적을 하는 거고요.

어떻습니까? 그래서 작년에 제가 수많은 지적을 했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성과 BSC를 도입하는 그 시각이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을 도입을 하고자 했던 거예요.

사실 그래서 그거를 누누이 지적했는데 지금 또 의견이 일단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것과 관련돼서 우리 기획관리실장님한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이 BSC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런 겁니다.

전략목표, 집행부에서 어떤 매년 하고자 하는 전략목표가 있을 때 그 전략목표를 사실은 집행부 단독으로 짜는 게 아니라 의회와 협조 속에서 이게 미국 샤롯테 시티에서 나온 이론인데 그것이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는 그 업무를 단독으로 짜는 게 아니라 항상 연초에 어떻게 짜느냐 하면 의회와 상의를 합니다. 내년에 이런 거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전략목표가 서게 되면 그 목표를 가지고 지표를 만들어가면서 성과지표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렇게 된 건데 사실 우리 집행부에서 쓰고자 했던 거는 그 중에 BSC가 균형 잡힌 지표입니다.

균형이 네 가지거든요. 네 가지 중에 사실은 직원들의 내부 프로세스 일을 잘하느냐 안 하느냐 그거 하나만 빼 가지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미국에서 말하는 거는 네 가지 재무의 흐름이 원활한가, 그 다음에 정말로 이걸 받아들이는 고객은 만족하느냐 안 하느냐 그런 여러 가지 네 가지 부분이 있는데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는 하나 직원들이 일을 잘하느냐 안 하느냐 계속 여기에 관련돼 있기 때문에 이거 없이도 팀제랑 아무 상관없이 갈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일단 그 얘기는 끝내고요. 우리 실장님한테 제가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 하면 미국에서 BSC가 성공한 이유 중의 하나는 집행부에서 목표를 짤 때 항상 연초에 의회랑 긴밀한 협조와 상의가 있었다는 겁니다. 집행부에서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고 설령 만약에 한다 하더라도 의회와 협조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 거 그러기 때문에 의회가 항상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기능만 했던 것이 아니라 동반자와 파트너로서 지원을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여기에 관련돼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지금 한 1년 반을 보면서 보는 거는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꼭 보면 의회와 협조가 잘 안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도정의 주요 현안을 보면 대개 의원들이 먼저 알기 이전에 꼭 언론을 통해서 먼저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의 속성이 제가 보기에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언론에 보도되면 일단 언론이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부정적 평가도 있고 그리고 나서 의원들이 그걸 바라봤을 때의 입장은 굉장히 불편하고 집행부로부터 경시 당하는 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 그렇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해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되느냐 물으면 항상 브레이크나 거는 식의 이런 모양새가 되는 게 너무 안 좋다,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항상 집행부에서 일을 할 때 BSC가 원론적인 개념으로 들어가면 그런 내용을 갖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향후에는 집행부에서 어떤 사안이 있으면 의회와 미리 사전에 협의하고 충분히 하는 것은 어떤가 이거에 대한 건의드리는데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태원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를 하나 추가적으로 요구를 하겠습니다. 저희 이것이 여기 담당부서가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개발연구원 경영평가결과를 행정자치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고된 자료가 있습니까? 그것을 우리 위원님들한테 1부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북개발연구원 경영평가 및 용역결과물 활용성 평가 관련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9쪽입니다. 저희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충북개발연구원의 운영 내실화 및 연구용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서 충북개발연구원의 경영평가를 주문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연구용역결과물의 외부기관에 의한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집행부 처리결과를 보면 충북개발연구원 경영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가결과물이 이것 맞죠? 제가 보기에는 일단 전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에 따라서 새롭게 시도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잘한 일이라고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다만 그 수준에 있어서는 기대에 못 미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관련담당관님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전에 말씀드렸듯이 저희 행정사무감사 지적에 따라서 새롭게 경영평가를 하고 또 결과물을 만든 것에 대해서는 아주 진짜 고무적이고 잘하셨다 칭찬해 드리면서 다만 본 위원이 보기에 부족하고 2% 아쉬운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자 합니다.

한 세 가지 되는데 첫 번째는 뭐냐 하면 경영평가를 사실은 2007년도 당초예산 심의할 때 집행부에서는 지방연구원의 객관적인 경영평가를 외부전문기관에 의해서 공정한 평가를 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이 제가 알기로 지역에 있는 대학에 아마 계약이 된 것 같은데 제가 보니까 연구한 기관의 교수님들 아주 훌륭하십니다만 단 본 위원이 보기에는 약간 객관성에 있어서 정말로 한번 왜 그러냐 하면 다 이게 개발연구원이 지역출신이 많고 또 지역대학이기 때문에 훌륭하신 분이지만 다만 그런 문제에 있어서 객관성 확보가 잘 됐느냐 안 됐느냐 이것이 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처음에 합니다.

어떻습니까?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예산이 아마 당초예산이 얼마…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산이 들더라도 좀더 제대로 된 평가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화된 기관 여기 지금 한 기관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좀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평가를 위해서 객관성 확보와 예산이 들더라도 해 줬으면 좋겠다 이거는 지적사항이고요. 두 번째는 제가 전년도에 질의를 드렸을 때 아마 용역결과물을 모든 도민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인터넷에 게재 및 관련자들에게 배포를 해 주시겠다 이렇게 한 적이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이거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지금 이 용역물에 대한 공개, 인터넷 및 기타 관련자료 배포에 관련돼서는 전년도 담당국장님께서 직접 사실은 이게 그렇게 하게 돼 있고 또 하겠습니다 했던 사항이어서 담당부서에 지적을 하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용역, 이것뿐만 아니라 충북에서 발주한 용역에 관련된 자료들을 인터넷 및 관련된 참고가 되는 모든 이들에게 배포를 해 주겠다 했던 거에 대해서 지적을 드린거고요.

향후 앞으로 용역을 주게 되면 객관성 확보를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거를 해 주십사 하고요. 두 번째는 결과물에 관련돼서 특별하지 않다고 한다면 누구나 인터넷에 게재해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아마 다 보셨겠습니다만 이 경영평가결과서를 본 위원이 죽 보기에는 약간 좀 미흡하다.

보면 우리 충북개발연구원이 별다른 문제없고 굉장히 우수한 기관으로 평이하게 돼 있고요. 지표들도 좀 그렇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 같고 약간 두루뭉실한 평가가 대부분인 것 같아서 이거를 받아본 우리 담당부서에서는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그러니까 충북개발연구원에 본 위원이 이거를 요구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수많은 연구용역을 도에서 보조해서 용역을 수탁을 해서 하는데 사실은 개발연구원도 자생력 있고 경쟁력 있는 조직이어야 되지 않느냐 개발연구원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가 그에 대한 거를 해서 제가 한번 요구를 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 결과물을 받아보신 입장에서는 어떻게 판단하시나 간단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지금 이걸 보니까 연구용역결과물 190~198페이지까지 자료가 나와 있으면서 감사자료 10쪽에 보시면 사실은 이걸 주문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개발연구원의 어떤 경쟁력 부문에 대해서는 평가를 한번 해 주십사, 또 하나는 그런 결과물에 관련된 정책의 반영 정도 그냥 우리가 용역만 주고 나서 그 용역이 우리 충북도정에 어떤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정책으로 반영이 됐는가 그거를 검토해 주십사 했는데 감사자료 10쪽을 보면 여러분도 보십시오. 감사자료 10쪽을 보시면 정책 활용이라는 제목이 달랑 한 표로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에 지금 결과보고서를 전년도에 충청북도가 개발연구원에 과제가 총 69건으로 돼 있습니다. 69건 중에 기본과제, 정책과제, 수탁과제 죽 돼 있는데 이 중에서 이 표에 의할 것 같으면 69개 수행한 과제 중에 달랑 9개 과제만 9개 영역부분만 정책으로 발탁이 됐다는 얘기인지 한번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일단은 이해하겠습니다. 이해하면서 제가 질의드리고자 했던 세 번째 지적사항입니다. 뭐냐 하면 이 감사자료로 봤을 때는 보기에 전체 과제 건수 중에 9건 정도만 정책에 반영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낮은 비율의 정책반영이 아닌가 그래서 했는데 담당관님 설명하신 거 제가 이해를 했고요.

다만 세 번째 지적사항은 뭐냐 하면 연구용역을 줬을 때 용역으로 대개가 그친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그게 아니라 충북도정의 방향에 이렇게이렇게 적용이 되고 있고 어떤 정책방향으로 수립이 됐다라고 하는 그런 결과물이 정말로 써먹을 수 있는 실사구시된 연구용역으로 나올 수 있게끔 반영해 달라라고 하는 것이 지금 경영평가 및 연구용역결과물을 보면서 좀더 하나 업그레이드된 지적사항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하나 더 실장님께 이거는 업무가 제가 보니까 자치행정국하고 각 국도 다 해당되는 내용인데 하나 또 부탁 건의드리겠습니다.

뭐냐 하면 저희가 외주 연구용역을 주거나 아니면 각 시민사회단체 아니면 학회나 연구기관에서 하는 세미나, 포럼, 아카데미 그런 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우리 담당 관련부서에 계신 공무원들이 좀 많이 참여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정책방향이 나오고 그 다음에 결과물이 나오는가에 대해서 그거를 수렴할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만들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금년 들어 많은 세미나에 참석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전문가들만 있고 우리 관련된 공무원들께서는 많이 안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뭐냐 그랬더니만 대개의 경우는 시민사회단체나 학회에서 얘기하는 것이 좋은 기사보다는 약간 비판적이고 어떤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대안이 나오기 때문에 그거를 받아들이기가 모호하고 또 그 시간에 가기도 뭣하고 그런 평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각종 세미나나 학회에서 하는 이야기의 결과물들이 좋은 것이 많은데 왜 그 자료를 우리 정책 도정방향에 수렴하지 못하는가 여기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실장님께서 앞으로 향후 내년도에 방향으로 잡아주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내년 전반적인 도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라고 사실은 금년도 각종 용역에 관련된 결과물의 반영 정도 그 다음에 각종 세미나에 담당 관계자의 참석 그 결과물의 반영 정도나 반영 않더라도 그 결과물이 어느 정도 있는가를 사실은 데이터로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을 우리 실장님께서 하신다고 그러니까 내년에 꼭 반영하셔서 내년에 일정 부분 2008년도에 충청북도에서 일어나는 각계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최소한 어느 정도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가는 수렴될 수 있도록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