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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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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위원입니다. 우리 균형발전본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소관 상임위 업무보고 받으면서 제가 보기에는 금년도 업무보고 중에서 우리 균형발전본부 특히 건축팀이 제일 잘 했다라고 평가를 해 주고 싶고 격려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사전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만 공공디자인 관련 업무 통합 운영에 관련돼서 업무간담회를 해 주셨는데 제가 이거 관심이 있던 분야입니다. 분야면서 왜 칭찬을 해 드리고 싶었느냐 하면 다른 부서도 새로운 정부가 출범이 되기 때문에 그 기저에 맞추어서 우리 도에서 준비한 게 뭐가 없느냐라고 물었을 때 대개가 준비가 돼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균형발전본부 건축팀에서 보면 공공디자인 관련 업무를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련돼서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추구하는 디자인코리아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를 인수위에서 1월 20일 발표했습니다. 아마 이걸 미리 알고 있었지는 않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이 업무보고가 미리 작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공공디자인에 관련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거에 대해서 높이 평가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거와 관련돼서 간담회에서 많은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만 제 생각도 있기 때문에 좀더 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금 공공디자인 업무를 운영해 가시려고 하는지 주 핵은 무엇이며 담당 공무원, 아마 진행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담당공무원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관련돼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거기에 대해서만 간략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님 지금 거의 답이 다 나온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답이. 감사드리고요. 부언해서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에 대해서 세 가지 정도, 지금 본부장님 이야기와 중복이 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라고 하는 생각은 이명박 당선인이 생각하고 있고, 기업인이기 때문에 이 말에 맞춰서 각 지자체가 지금 디자인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에 발 맞춰서 우리 충청북도 발빠르게 준비해 주신 거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격려해 마지 않습니다.

다만 공공디자인은 결국은 디자인의 핵이 제가 보니까 간판, 그 다음에 건축물, 그 다음에 거리 가꾸기 이 3개의 테마로 묶이는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에 과연 우리 충청북도는 무엇으로 과연 어떤 핵심의 테마를 가지고 세계적인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거냐에 대한 작업분석, 면밀한 고민이 있어야 될 걸로 판단이 됩니다. 여기에 대한 작업이 먼저 우선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충북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성, 그 역사, 그 다음에 환경, 대표적인 인물이 누군가에 대한 그런 분석을 가지고 우리 충청북도만이 가질 수 있는 다른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핵심 테마가 뭐냐 라고 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요. 두 번째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데 우리 일상화 돼 있는 행정기관에서 주도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보다는 3박자가 조화되는,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행정기관에서 다 못하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예술적인 감각이나 미적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한 디자인 전문가에 대한 영입이라든지 그리고 일방적으로 하기보다는 쌍방향의 주민들이 참여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우리가 지시해 준 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서 그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불필요한 거를 주민들 스스로 해체해 나가는 그런 작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말씀하셨듯이 담당 공직자의 자질과 역량에 따라서 이 부분이 좌우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관련해서 많은 교육과 연수를 해 주시기 당부드리면서 지금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세계적인 도시가 요코하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요코하마에, 아마 이 부분도 금년에 제가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만 해외연수를 할 경우에 아마 포상의 형태로 가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우리 균형발전본부 직원분들이 가실 때, 건축팀에서 갈 경우는 요코하마를 집중적으로 한번 연수겸, 자기 업무 관련된 겸해서 연구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 관련된 부분이 혹여 부족하거나 미진한 예산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저희 위원회에서 전력으로 같이 동참하고 도와드릴 거를 말씀드리면서 아주 멋진 충청북도 도시를 디자인해 주시고 그것이 우리 충북의 경쟁력,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되도록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