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이범윤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서 83페이지를 보세요. 충청북도노인회관 증축 12억이 돼 있는데 꼭 지어야 됩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청주노인회가 있잖아요. 노인회관 있죠, 청주시? 상당구도 있고 흥덕구도 있고 청주시에도 있고 그럴 거 아닙니까?
아니 내 얘기를 들어봐요. 제가 그 건물을 가 봤습니다. 그래 지하는 전부 무상으로 세를 줬더라고.
딴 기관이 많이 들어와 있어요. 거기 가 보면, 밑에 층은. 예, 그 뒤에 뭐 장애인 특수 장애인들 소프트 뭐 하는 그 애들이 들어와 있던데.
별개 건물인데 그러면 이렇게 큰 건물에다가, 나도 노인이래요, 나도. 노인네들이 청주에서 그렇게 크게 지어 가지고 뭔 할 일이 있다고 이렇게 합니까? 청주에서도 청주시노인회에서 교육을 다 시키고 있잖아요.
교육시키고 할 일 다하고 있잖아요. 쓸데없이 뭐 하러 자꾸… 보세요, 과장님. 충청북도노인회장 1년에 회의 몇 번 합니까?
몇 번 해요? 다달이 한다고 해도 12번 한다고 하자고요. 총무까지 해서 한다 해 봐야 24명 아니면 30명 모일 데면 되잖아요.
쓸데없는 거 뭐 하러 거기서 합니까? 거기서 할 게 뭐 있습니까? 교육을 뭔 교육을 어떻게 해요, 어떻게 사용한다는 거예요?
괜히 노인들이 해 달라고 그러면 그냥 마지못해서 해. 우리 노인네들도 너무 얌채가 까진 노인들도 엄청 많아, 내가 경로당에 가 보면. 해 주면 해 줄수록 자꾸 더 해 달래.
그래서 내가 우리 동료 위원들은 나이가 젊어서 차마 얘기하면 또 노인회장이 얘기를 해 가지고 그 지역에 가서 노인회장이 또 압력을 넣어. 그 발칙하게 그 놈이 깎더라고. 나한테도 그런 얘기가 들어와서 그래 내가 단양 노인회장한테 막 뭐라고 그랬어요.
그럼 단양 갖다 지어주지, 단양 빈 학교가 많지 않느냐. 꼭 노인복지회관이 청주만 있으라는 건 없잖아요. 충주 같은 데 뭐 이런 데 빈 학교 많은데 그럼 그래 와 가지고서 노인회장 거기 와서 교육 해도 좋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좋고 좋지.
꼭 청주에다 이래… 얻어줘서 이렇게 해 줬으면 잘 사용해서 리모델링을 해서 뭐 어떻게 잘 사용한다 이러면 모를까 뭔 돈이 많다고 이렇게 새로 져서 과연 뭐 하느냐. 청주노인회 뭐 하는 거예요, 청주 시장은 뭐 하는 거고. 그렇잖아요? 12개 시·군회 노인회장이 해 봐야 12명 총무 해 봐야 12명 24명 아닙니까?
그러면 교실 하나면 이만하면 충분히 24명이 회의하고 별 짓 다 할 수 있잖아. 그래 밥 한그릇 먹고 가면 되고 그런데 쓸데없이 여기서 할 일이 없으니 별 희한한 짓 다하고…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것은 타당하다고 생각이 안 돼요. 이런 건 받아주지 말아요.
얘기해 보세요. 본 위원이 시골에 다니다 보면 단양군이 충청북도에서 제일 먼저 심야전기를 완료했습니다. 그래 따듯하게 모두들 잘 때고 거기서 기계 사다 주니까 운동도 하는데 농촌지역이라서 농한기 때는 기계가 그냥 놀아요, 하나도 안 쓰고.
그 다음에 또 이장이 좀 나쁜 사람이, 수단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전기세 나간다고 왜 너만 와 가지고 매일 거기 와서 운동하느냐 이래 가지고서 그것을 꺼 놔요. 그렇게 아주 인색하고 그런 게 많은데 그것을 다 지어놓고 나니까 요새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찜질방 지어달래, 찜질방.
그래 찜질방 지어줬어요. 몇 군데 지어 주니까 전기료가 하도 많이 나와서 못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이것도 과장님, 청주에 이렇게 상당구청에 왜 청주시민은, 왜 청주시민은 노인네들이 청주시에서 노인네 그것을 왜 도에서 뭐하러 맡아서 이걸 합니까?
청주시장이 맡아서 이렇게 하도록 하고 청주시내에서 노인회관이 있고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시니어클럽이니 뭐 이래서 교육장도 많고 이렇게 전부 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냥 갖다가 3층, 4층 그냥 앞에 이것만, 제가 요새 치료하러 거기 가보면 그냥 텅텅 비었어요. 노인들이 뭐 600명씩 와요.
내가 거기 요새 이 때문에 3일만큼 가는데 사람도 없어요, 가 보면. 그리고 컴퓨터 배우려고 노인네들 몇 오고 한글 배우려고 몇 명 온다고 그래요. 이 뒤에 건물은 이거 뭐 하느냐 이러니까 전부 임대를 놨다고 그래요.
그래 이걸 딴 데로 옮겨서, 딴 데로 아주 옮겨서 이것은 아주 의료시설로 다 넘겨줘 버리고 딴 데다 조그만하게 하나 지어주든가. 꼭 청주에 있으라는 법 없잖아요. 그래요?
단양이나 충주에 갖다 지으면 안 돼요? 노인복지회관을, 충청북도노인복지회관을. 그럼 단양 같은 데 어상천 가면 초등학교가 한 100개 교실이 남아 있는 거 거기 와서 하면 되잖아요.
초등학교는 폐교가 많은데 말이여. 꼭 여기다 짓는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요, 그 노인회장한테.
만일 이거 이러면 얘기만 들어가면 틀림없어. 노인회 회의 열어 가지고 누가 그래 깎더냐, 이범윤이 깎더라. 이래 가지고서 우리 노인회장들이 모여 가지고 오라고 그럽니다.
그래 가면 아, 왜 그것을 깎느냐고. 그래 나도 가서 답변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틀림없이 이거 물어요, 안 물을 리가 없어요.
내가 어제 세명고등학교 그거 깎았는데 학교 그거 깎았더니 세명고등학교 교장도 뭐라고 그러고 육성회장도 뭐라고 그러고 교육위원도 뭐라고 그러고 해서 내가 법정부담금 때문에 이것을 할 수 없이 깎았다 이랬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젊은 위원들이 얘기하면 어른들이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버르장머리 없고 싸가지 없다고.
그러니까 이것은 과장님이 설득을 시켜서 이것을 조그마하게, 이 건물이 얼마나 좋아요, 보기도. 그런데 이거 잠깐 수리하고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그런 데다 돈을 몇억씩 들여 가지고 자꾸 이렇게 질 필요가 있느냐.
돈이 썩어 빠졌지. 딴 데 농촌에 길을 못 닦아 가지고 농사를 못 짓고 차가 못 들어가는데. 그리고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전천후 게이트볼 이것도 노인회관 거기다 하는 거 아닙니까. 맞죠? 그런데 각 동네마다 전부 다 게이트볼이 면 소재지마다 전천후라 다 돼 있습니다, 단양은.
그리고 예비 훈련장까지 게이트볼장이 다 있어요. 그 다음에 요새 또 뭐 골프라는 게 나왔데요. 노인들 골픈가.
그게 또 나와서 한 쪽엔 또 그것을 하고 할 일이 없으니까 별 짓을 다해. 그런데다가 여기다가 또 이것을, 청주시내에서도 게이트볼장이 많지 않습니까? 청원 청주 뭐 다 있고 각 면마다 다 있습니다.
그래 모이면 하면 되는 거지 이것을 여기다 돈을 들여서 게이트볼장을 하면 내가 그… 우리 8,000만원어치 있어요, 8,000만원. 이렇게 콘크리트로 이렇게 해서 철골로 해서 짓는데 2억씩 3억씩 안 들어요. 그렇게 하는데 뭐 설계하는데 1,000만원씩 뭐 이런 데 이것도 재고를 해 보세요.
꼭 거기에다가 좁은 데다가 그런 거 자꾸 지어놓고 노인네들 자꾸 지어달라는 대로 지어주지 말아요. 노인네들이 자기 할 일을 하고 그래도 뭐 움직이고 이러고서 이것을 해야지 자꾸 해 달란다고 그래 가지고 지사님 눈치보고 국장님 눈치보고 이렇게 해서 얼렁뚱땅 해 주지 마세요. 의회에서 다 깎았다고 그러세요, 이범윤이가.
나한테 데려오라고요, 그러면 내가 답변을 해 드릴게. 딴 데 다 있는데 뭐 이거. 지금 저 뭐여 그라운드 이것도 또 창고를 하나 달래, 날 보고.
왜 그러냐 그러니까 장비를 넣어놔야 된대요. 국기 꽂아 가지고 죽 이래 하대요 보니까. 그래 해 줄수록 양양한다고.
더 이상 얘기할 게 있어요? 말씀하세요. 3층인데 이걸 여기 이 안에 것만 벽을 허물고 하면 되고… 국장님, 평생교육이라고 해 가지고서 강사들 불러서 전부 시·군마다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여성발전센터 대학교수들 모셔다 다 교육하고 거기서 교육 다 시켜요. 거기서 다합니다. 열악한 단양군 같은 데 제천, 충주 이런 데 다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군에 가 보면.
무슨 교육이 그렇게 많은지 우리 의회가 놀고 있으면 노다지 그런 데 찾아다니다 볼일을 못 봐요, 너무 많아 가지고. 그런데 여기 청주시내에도 왜 청주시장을 그런 사람을 왜 당선시켜, 시켜주지 말지, 왜 노인네들한테 이렇게 괄시를 해. 그러니까 완전히 청주시에서 다 할 문제를 왜 도에서 움켜쥐고 도 회관 지어주면 그걸로 끝이에요.
우리가 전교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교조 사무실 얻어줄 때 1억 얻어달라, 그래 몇 평이냐, 몇 평인데, 그거 안 된다, 뭐하러 그렇게 많이 드느냐, 전교조에서 사무실이 무슨 필요하냐, 그냥 몇 명만 들어가서 회의만 하면 마찬가지인데 충청북도노인회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데에다가 이런 건물까지 해 줬는데 이거를 자기네들이 청소도 좀 하고 노인네들도 자기가 청소를 좀 하라 이겁니다.
청소하고, 자기 자발적으로, 건강에도 좋고 그래 해 가지고서 자기네들이 깨끗하게 해서 사용해서 쓰라고 그래야 지 자꾸 지어주기만 하고 이 건물은 그냥 내버려두고, 그럼 아주 이걸 싹 뜯어내고 새로 뭘 하고… 단양복지회관도 단양시내에 있는데 평생교육학습관도 거기 있는데 영춘, 의평… 국장님이 거기 계셨기 때문에 아는데 거기서 차 타고 교육받으러 다 와요. 그런데 여기 편안하게 노인네들 여기 있는데 청주시 내에 교육기관이 한 군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도 있고 청주시에서도 청주시내 흥덕구, 상당구 다 있고 또 개별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거는 전적으로 삭감을 해야 됩니다. 그런 줄 아세요.
이상입니다. 이범윤 위원입니다. 주요사업설명자료 201페이지하고, 충북과학대학입니다. 205페이지 채용정보안내판 제작 해 가지고 300만원, 그 다음에 고용지원 알림이 설치 1,190만원인가요?
이 내용이 다 똑같은 겁니까? 어떤 겁니까? 기존에 이런 제작현황 한 것이 없습니까?
그런 데에다가 고용지원 알림이 설치도 전광판으로 하는 것 아닙니까? 노동청에서 하라고 그런다고 하는 것이 순 도비만 가지고 하는 건데 두 가지 이렇게 꼭 해야 될 이유가 있느냐 이거죠. 정보안내센터는 학교에서 수시로 계속 하는 거고 고용지원 알림이 설치라는 것은 하라고 해서 한다는 것보다는 우리 자체 내의 비용으로 도비로 다 하는 건데 이렇게 해 가지고 큰 효과가 있습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지금 채용정보안내 제작은 학교 교내에 설치를 하고 그 다음에 고용지원 알림이 설치는 밖에다… 그런데 이거 학교에서 하는 것 300만원짜리 하는 걸로 여지껏 사뭇 했잖아요. 들어가자마자 복도에다가 했잖아요. 복도에다가 했어요?
어디다가 했어요? 그 다음에 고용지원 알림이 설치는요? 1,900만원 들여서 하는 것은요?
그런데 실습동 쪽에다가 하는데 세부계획적으로 노동청에서 대주는 것이 뭐뭐 있느냐 이거예요. 대주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 그럼 노동부에서 삼천 몇 백 만원 대주는 것은 여기 지원이 됩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큰 기대효과가 있을까요? 안내판이 하나가 있고 하나 없애는 것도 괜찮잖아요. 그럼 노동부 쪽을 살려주고 안내판인가 이걸 없애든가 둘 중의 하나를 없애는 게 낫지 이걸 두 개씩이나 조그만한 학교에다가 간판만 달아놓는다고 그게 될까요?
본 위원 생각에는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