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제가 부의장에 출마한다니까 우리 딸래미가 이렇게 적어 줘서 더는 하지말고 이것만 잘 읽고 내려오라고 해서 몇 자 적어왔습니다. 저는 전반기나 후반기나 의회에서 의회의 상임위원장이고 뭐고 하나도 안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가 부의장에 출마를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8대 도의회 후반기 제2부의장에 출마한 단양군 제2선거구의 이범윤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원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저를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시면 우리 도의회를 신의가 있고 예의가 살아 있으며 양보와 미덕이 숨쉬는 의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상생의 가교역할을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구부러진 나무가 산을 지키고 숲을 이룬답니다. 제가 나이가 많지만 우리 의회를 지키는데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절대다수로 이렇게 투표를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역량이 되는 한 여러분들 잘 받들고 또 의장님을 대신해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70인데 앞으로 좀 더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의장도 한번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하여튼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