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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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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위원입니다. 상세한 보고 잘 받았습니다. 저희 늘상 지적되던 사항인데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본 위원이 보기에 시각이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여기 보고사항 유인물에 잘 나와 있지만 저희가 전년도에 지적한 사항에 관련돼서 약간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앞으로 더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다각도의 입장에서. 제가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집행부에 비해서 우리 의회가 안고 있는 한계도 있습니다마는 좀 더 적극적인 홍보 강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지금 모 신문사에 보면 청주시 의원들 같은 경우는 1면 톱에 거의 두 명 의원씩 연일 특집기사 식으로 나오는데 우리 광역 의원들 같은 경우는 그렇게 나오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사례도 있고 그리고 각 상임위에서 위원들이 질의하는 내용들이 굉장히 좋은 질의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내용들이 언론화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언론사에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우리 언론기자들의 문제점을 이야기를 했어요. “꼭 보도화 되는 자료만 가지고 기사를 쓸 거냐?

왜 찾아다니지 못하느냐?” 그랬더니만 역으로 신문사에서 하는 얘기는 “의회는 의원님들을 보좌해 주는 홍보부서가 없느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러 가지 사안이 있지만 이 두 가지 지적을 드리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처장님 답변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하여튼 열심히 해 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족같이 저희 의원님들은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두 가지만 다시 당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진짜 예를 들어서 청주시에 대비하면 시의원들이 모 일간지에 거의 특집기사처럼 나올 때 우리 도의원님들은 하나도 안 나오는 경우를 보면서 씁쓸한 생각이 들었고요.

그것 좀 유념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각 소관 상임위에서 위원들이 그때 그때마다 각 위원회 회기 동안에 지적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에 그것을 언론보도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강태원 위원입니다.

우리 전문위원님 검토보고에도 있었습니다만 일반보상금에 예산 대비 62.6%가 불용됐는데 그 중에서 보면 가장 큰 게 기타보상금 1,900만원에서 1,100만원으로 한 60% 넘게 불용이 됐고 그리고 외빈초청여비가 1,000만원 잡았다가 지금 한 300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유가 어떻게 되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처장님 보고 말씀 들어보니까 기타보상금에 관련된 사유 미발생, 행정사무감사 때 증인 출석에 관련된 여비라든가, 그 다음에 자문위원 출석수당, 의정모니터에 관련된 비용이 거의 지금 1,900 세워서 한 60% 이상이 미발생이 됐는데 어떻게 보면 좀 이것은 다 소진이 되고 모자란다고 할 정도가 되어야 우리 의회 활동이 충실히 잘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평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지금 이 기타보상금이 금년도에는 얼마가 설정이 되어 있고 향후 앞으로는 본 위원이 지적한 그 사항에 관련돼서 이 액은 다 충실히, 의정모니터가 잘될 때만이 우리 의원들이 활동을 잘할 것이고 또 자문위원들이 많이 참석해야만이 질 높은 의정 활동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돼서 앞으로 하반기 반년 남았는데 어떻게 이끌어가실 것인지 우리 처장님 간략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모니터 요원에 관련돼서 애로사항이 하나 있어서 건의드리겠습니다. 하나는 뭐냐 하면 우리 이범윤 의원님 지역구에서 오신, 단양에서 오신 분이, 그 어디 초정 스파텔에서 했었죠?

하다 보니까 하루 오는데 일당이 거의 10만원 들었답니다. 오는 경비가 10만원인데 사실은 그 수당이 얼마 2만원인가요, 얼마?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아, 10만원 내고 오는데 하루 일당 버리고 오는데 3만원밖에 안 준다더라.” 그래 이런 현실적인 갭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해결, 사실은 의정모니터 분들이 다 우리 의원님들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다 도와줄 겁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더라, 10만원 하루 일당 일 안 하고 자기 기름값 들여서 오는데 결국은 의정모니터라고 주는 여비가 3만원밖에 안 주는 이 현실에 대한 것을 어떻게 해결해 줄 건가 또 한번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