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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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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위원입니다. 이번 사무감사에 본 위원이 요구자료명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무처장님도 말씀 안 하셔도 됩니다.

일단은 자료 요구에 관련돼서 의원이 요구한 자료가 제출되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지금 사무감사 들어오기 직전에 이루어졌는데 왜 이렇게 우리 의회사무처가 질서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는가? 향후 모르겠습니다.

각 우리 의원님들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의원이 요구한 자료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제출이 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짜 제출 못할 특단의 사유가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처장님, 제가 보기는 이게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다라고 판단됩니다. 이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합니다. 향후에는 꼭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그리고 사전에 충분한 소통이 되고 의견 교환이 되면 오늘의 이런 일은 발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본 위원이 의원생활 지금 3년차 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의회운영이 너무나도… 우리 다들 고생하십니다.

사무처장님 이하 우리 관계직원 여러분들 고생하시는데 사실은 의회가 너무 의장단 그리고 위원장 중심의 의회로 꾸려져 나가는 것 아닌가라는 판단이 들고요. 여기에 대한 우리 사무처장님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사실은 의장단이나 위원장은 각 위원회 대표의 성격을 띠고 있고 또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각 개개의 의원들이 의원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사실 뒤에서 돌봐줄 수 있는 어떤 그런 기능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의원 개개인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3년간 경험한 바에 의하면 너무나도 위원장과 의장단 중심으로 우리 사무처가 흘러가고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처장님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향후에 더욱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은 본 위원이 느낀 것은 이번 사무감사에 집행부에도 요구를 했던 겁니다. 우리 사무처가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지방자치가 16년이 됐는데 16년이 지난 오늘의 우리 의회는 매년 발전되고 더 강화가 된 16배가 보강이 된 의회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라는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애초의 16년 전의 모습보다는 지금의 오늘의 우리 의회의 모습은 정말로 발전된 모습이 돼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전통이나 노하우나 우리 사무감사의 기법이나 예산심의에 대한 전문적인 기법 같은 것들이 노하우가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처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떠신지 한번, 제가 사무처를 봤을 때 그런 느낌을 갖거든요. 우리 최고 어르신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향후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우리 의회가 발전돼 나갈 수 있는지, 매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지 한번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집행부 행정국 조직인사권을 가진 부서 감사할 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의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인사이동이 되면 처장님 이하 우리 과장님, 수석전문위원님들 그리고 관계직원이 한 2년 주기로 인사이동이 되면 전임자가 의회에서 경험했던 2년간의 노하우 잘된 점, 잘못된 점에 대한 느끼는 인식하는 게 있을 텐데 그것이 후임자에게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본 위원이 처음에 요구했던 그 자료를 표피적으로 그것을 묻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16년이 됐으면 적어도 반성을 하고 분석을 했으면 16배는 개선이 되었을 것 같은데 16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이기에 제가 그 자료를 가지고 이 문제를 질의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직원이 바뀌면서 업무가 단절이 되면 되지 않겠다. 2년간 여기에서 사실은 처장님 이하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의회사무처에서 있으면서 느꼈던 공과가 있을 겁니다.

분석된 게. 각 사안별로 그것이 어떠한 방법으로도 밑의 후임자에게 전수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라고 우리 의회사무처에 주문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실례로 이번 행정국 같은 경우는 그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직원이 고위직이 바뀌면 인수인계할 때 적어도 인수인계의 정확한 매뉴얼 그리고 있는 동안에 느꼈던 점, 분위기 그리고 여기에서 무엇이 개선이 돼야 되고 어떤 게 내가 느낄 때 잘된 점이고 바뀌어져가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후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달라. 그리고 담당국장도 그렇게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무처도 향후에 내가 이 자리를 벗어나고 후임자가 오더라도 내가 있는 기간 동안에 느낀 모든 것들, 분석된 자료가 후임자에게 전달이 되고 항상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행정이 단절되지 않고 계속되게끔 유지해 달라 이렇게 주문하면서 우리 처장님께 이것을 개선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어떻습니까? 아마 본 위원의 자료 요구 때문에 많이들 우리 사무처 전 직원들이 심려가 되고 고생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자 했던 거는 그 사안이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 발전돼 가는 모습에 대한 분석과 비평을 통해서 발전되기를 원하고 16년 동안 오면서 개선되기를 원하는 그런 의미에서 그 자료를 요구했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개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