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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범윤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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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윤 위원입니다. 그동안 청주의료원이 흑자가 되도록 이렇게 원장님 이하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정신병동 신축 이거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 이게 꼭 실현이 되도록 좀 노력을 해 주시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와봐서 적합하지 않다 그러고 지사님도 두 번 다 와서 지적을 하시고, 그리고 병동이 이렇게 204병상인데 한 병상이 대개 몇 명씩 들어가 있습니까? 현재 거기다 짓는 그게 청주시민들도 내가 거기 정신병원이 있다 그러니까 몰라.

있는 줄을 몰라. 그래 거기 가 보면 이렇게 달기장같이 망을 쳐놓고 농구공을 던지는 사람이 하나씩 나와 있더라고. 그래 그게 뭐 하느냐 그러니까 정신이상자인데 운동하느라고 나와있다고, 그래 가지고서는 어떻게 이제껏 청주시민들도 가만히 있고 사회단체에서 어떻게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제천 정신질환병원 같은 데 봐요. 얼마나 잘돼 있다고 지금. 그런데 저 사람들 이렇게 많이 넣어 가지고 이걸 관리는 어떻게 하며 화장실도 여자, 남자 화장실 분리가 안 돼 가지고 불미한 사항이 막 나고 여러 가지 얘기 듣기도 하고 거기서 사람이 맞아죽기도 하고, 그냥 죽었어.

이거는 시급한데 이거를 지금 지사님한테 얘기해서 이런 건 시내 밖으로 나가는 게 어때요? 그런데 이걸 새로 신축하자면 부지도 없잖아요. 지금 그 안에다 새로 하려면 할 수가 있어요?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우리 친구 부인이 거기 있다 죽어서 장사를 지내고 그렇게 하고 내가 그 얘기를 들었는데요. 이거 지사님한테 얘기를 하든가 보건위생과장이 좀 협조를 하셔가지고 다른 데로 옮기든가 그렇게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가보면 당신 한번 거기 들어가 봤어?

들어가 보라고. 내가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어. 친구 부인이 있다고 그래서 같이 와 가지고 들어가 봤는데 아주 기함을 했어요, 기함을.

어떻게 63명 정신이상자 된 사람을 전부다 거기 갖다 놓으면 사고가 얼마나 나겠어요. 관리를 못하더라고 여자, 남자 막 섞여 가지고. 이걸 지금 어떻게 보건복지부에 얘기를 하고 우리 원장님하고 같이 가서, 지사님도 두 번이나 와 보고 해야 된다는 걸 알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모양이에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꼭 되도록 좀 노력을 해 줘요. 꼭 해 주시고 그 제천 정신병원에 가보면 칸칸이 이렇게 돼 가지고 철재로다 이래 해서 두 명, 한 명, 세 명 이렇게 들어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건 그냥 60명, 70명씩, 30명씩 막 이렇게 한 군데 그렇게 여자, 남자 화장실도 막 쓰고 짬뽕으로 저렇게 쓰니 저게 참 문제예요.

그걸 말이에요. 꼭 좀 원장님하고 같이 힘을 합쳐서 국장님하고 이렇게 해서 지사님도 두 번씩이나 와 보고 엄두가 안 나시는 모양인데 어떻게 꼭 실행이 돼서 좀 되도록 계획이라도 설계비라도 나와서 시설 맨 첫번에 다만 얼마라도, 100억이라도 투자를 해서 시작하도록 하면 연차적으로 하는 식으로 하더라도 이게 꼭 실현이 되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