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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태원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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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위원입니다. 우리 개발공사가 자본금의 몇 %까지 사업을 할 수 있는 겁니까? 공식적으로.

지난번에 출자 때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만 이게 지적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범위 내에서 했으면 지금 많은 문제들이 노출되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전 동료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그런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았을 건데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유능한 사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잘 해결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희 설명자료 아주 자세히 잘 들었는데 2페이지 보면 2009년도 예산현황이 나옵니다. 거기 보면 지출부분에서 금융비용으로 지출이 229억이 지금 나간다고 돼 있는데 이게 대충 지금 어떻게 된다는 얘긴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여기도 이사회가 있으니까 예산에 관련된 수입·지출에 관련된 건 이사회에서 의결을 받죠? 그런데 우리 위원회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2009년도 예산의 수입·지출에 관련된 사업명세서,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명세서가 있을 거 아닙니까?

이거를 금일 중으로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전부 한 부씩 배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실 수 있죠? 그러시면 예산을 짤 때 가안을 가지고 있는 세부명세서는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죠?

이 안에 관련된 거. 이 안에 관련된 세부명세서를 한 부 주시고 다시 이사회가 구성이 돼서 짜여지는 안에 대해서 또 한번 더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수 있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외부에서 새로 오신 채천석 사장님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개발공사에서 안고 있던 모든 문제점들이 한방에 일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 경영자 한 분의 마인드에 따라서, 지도자의 리더십에 따라서 그 회사가, 공사가 살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바깥에서 유능하다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개발공사가 아마 성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면서 업무보고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 사장님께서 우리 위원회에 우리 도민들에게 지금 아마 나름대로 소신과 철학이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들어오기 전에 충북개발공사가 안고 있다라고 생각되는 문제점이 대충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거를 한번 말씀해 주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하는 철학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경영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으면서 본 위원이 전임 대에 임원진들에게서 느꼈던 거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마 우리 채천석 사장님께서 잘 받아들여서 개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 지난번 임원진들이 우리 위원회에 와서 의회를 대하는 거, 그다음에 도민을 대하는 거를 봤을 때 굉장히 책임지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어떤 그러한 자세로 우리 의회와 도민을 대하지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도민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 홍보하려는 노력들이 부족했고 시민·사회단체나 일부에서 반대하면 극소수의, 공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인터넷 홈페이지도 안 보면서 무분별적으로 비판만 한다고 하는 아주 권위주의적인 자세로 일관했다고 하는 것, 그래서 우리 사장님께서는 보다 낮은 자세로 우리 도민에게 다가가고 의회에 와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 그런 낮은 자세로 임해 달라. 지금 말씀하셨듯이 도민을 대리하는 하나의 대리인 자격으로서의 기업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도민을 위한 공사라고 하는 낮은 자세로 정말로 임해 주시기를, 정말로 지난번 마지막 출자 건에 관련돼서 우리 임원진들이 왔을 때 우리 위원들이 진짜 극도의 아주 불신의 상태가 됐습니다. 너무나도 안일하게 해 주려면 해 주고 말려면 말라는 식으로, 그리고 그 무식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얘기하는 거에 왜 의회가 놀아나느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그 무책임한 자세에 굉장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향후 우리 사장님은 우리 개발공사를 굉장히 도민에게 책임질 수 있도록, 도민에게 다가가는 그런 기업이 되도록 이끌어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두 번째는 지금 말씀해 주신 수익기반 창출을 위한 기업성 구조 그다음에 인력구조의 어떤 전문성 확보 정말로 제가 공감합니다. 하면서 우리 개발공사에 있는 전 직원들은 여긴 관료사회가 아닙니다.

그죠? 우리 공무원 구조가 아니에요. 기업성을 가진 구조이기 때문에 굉장히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경영마케팅을 가져야 된다.

그런데 이번 출자 건에 관련돼서도 굉장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해 주려면 해 주고 말려면 말아라 식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그런 자세를 갖는다면 이건 불을 보듯 뻔한 실패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경영 체질개선을 우리 사장님께서 임기동안 책임져주시고 해 주실 걸 당부드리면서 마지막 하나는 경영구조에 관련된 모든 사업 내용들이 정말로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우리 의회에 도민들에게 제출되기를, 두루뭉실하게 자세하지 않은 내용으로 보고가 돼서는 안 되겠다. 정말로 지난번 출자 건과 관련돼서 772억 같아서는 제 생각에는 두 박스 분량의 자료가 의회에 제공돼서 위원들이 ‘아, 이 많은 자료를 어떻게 보느냐?’ 아우성을 칠 정도로 정말로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정말로 우리 유능한 기대가 되는 채천석 사장님이 오셨기 때문에 저 개인 의원의 나름대로 느낀 세 가지 점을 주의해 주시고 깊이 좀 받아들여 주셔서 우리 개발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