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김광수 위원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 홍한표 원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사가 준공이 되면 연구원들이거나 직원들 근무환경 여건은 아주 상당히 매우 좋아지겠네요?
그런데 걱정이 되는 거는 그런 겁니다. 금년도에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기기를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 도에서 확보를 해 줬죠? 그중에서 신종인플루엔자로 판명된 거는 몇 명 정도 됩니까?
제가 걱정하는 건 그런 거예요. 어떤 거냐 하면 환경의 변화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새로운 질병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이 돼 지고 있고, 또 식·의약품 이런 쪽에서 많은 약품이거나 음식물 이런 것들이 생산이 돼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시중에 보급이 되면서 국민건강이 상당히 걱정스러운 거거든요.
가장 걱정스러운 것이 제조된 음식물 이런 것들인데 이런 것들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장비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그런데 청사는 잘 지어놓고 실질적으로 지금 보건환경연구원 설립이 된 이래 계속해서 장비는 보강했지만 제가 거기 몇 번 가 봐 보면서, 외형으로 보는 겁니다. 내용으로 제가 진단을 할 수는 없고 외형으로 연구원들이거나 이런 분들의 방이나 기기를 이렇게 죽 봐 보면서 저것이 첨단장비인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그리 된다면 보건의료를 진단하고 그 검사결과를 빨리 판정을 해서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야 될 그런 기관에서 장비가 현대화돼 있지 않다라고 하면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는데 지금 현재 검사장비로서는 문제되고 있는 것들이 없습니까? 말씀 중에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부족한 것이 좀 있다라는 그런… 뜻으로 제가 받아들이고 있는데 부족한 분야의 장비가 있다라고 할 것 같으면 예를 들어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현대화해야지 되겠다라고 생각되는 그런 장비들이.
원장님, 그 장비에 대해서는 원장님께서는 내용을 잘 모르실 것 같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보건환경연구원을 전체 운영하면서 도민들의 보건을 지키기 위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기로서 부족한 것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직원이 있으면 잠시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가능합니까? 아니 그렇게 되면 얘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대개 어느 분야의 어떤 장비들이 보강이 됐으면 좋겠다… 알겠습니다.
됐습니다. 제가 왜 이것을 질의드리느냐 하면 이제 새로운 청사가 마련이 되면 새로운 현대화돼 있는 장비들도 좀 더 확보를 해서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번에 예산서를 봐보면 보건의료장비 가운데서 액체크로마토그래피라는 1억 정도의 장비 이것만 요구가 돼서 지금 심의가 올라왔어요.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기환경오염 측정이라는 매우 중요한 거잖아요?
대개 환경으로부터 대기의 공기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전염병 같은 것들이 옮겨 다니고 이리 돼서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기의 오염측정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대단히 중요한 분야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측정기라든지 지금 또 가장 중요한 먹는물에 대한 것을 지금도 수동식으로 검사를 하고 있는데 자동화된다면 오차 범위도 줄일 수 있다라고 이렇게 관계관께서 말씀을 하시고 아까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새로운 식·의약품 이런 것들이 많이 시중에 나오면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검사기기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라고 했는데 이제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청사에 걸맞게 검사기기도 확보가 되어서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노력을 해서 예산확보가 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질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 예산확보를 못하게 되면 재정형편을 가지고 얘기를 해요. 예산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것은 투쟁이잖아요?
우리는 투쟁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예산을 다뤄본 쪽 사람들은 사업부서에서 예산확보를 하기 위해서 투쟁을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런 노력들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자기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정말 꼭 시급한 예산일 것 같으면 정말로 그것이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온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자꾸 도 재정형편, 재정형편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 부분은 이것은 예산을 편성하는, 재정을 분석하고 그래서 예산을 어떻게 편성해야 될 편성부서에서 걱정할 일이지 사업부서에서 걱정할 일은 아니다라는 얘기입니다. 어제도 어떤 간부공무원께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제가 그 부분을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말았는데 왜냐하면 자기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신이 확실히 있고 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효과적으로 예산이 투입이 되어야 된다라고 할 것 같으면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 투쟁이 필요하다라고 하는데 지금 자꾸 재정형편 이런 걸 얘기를 해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는 사업부서 쪽에서는 하지 않는 게 옳다… 그래서 보건의료기기 확보를 위해서 좀 더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