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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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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청주7선거구의 임헌경 위원입니다. 우선 이동성 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는데요, 간단하게.

제가 연평도 K-9자주포 6문 중에서 3문이 고장이 났다는 얘기를 듣고 아마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라든지 그 허탈감 이런 게 아주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본부장님도 우리 소방의, 우리 충북소방의 총책임자로서 무슨 느낌이 드셨는지 간단하게 소회를 부탁드립니다. 예, 아주 깊은 생각 고맙습니다.

그러면 몇 가지를 나누어서 질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장비가 여러 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중의 2009년도에 굴절사다리를 3대 약 10억 상당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요구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를 좀 샘플로 체크를 해서 우리 장비 유지상태가 어떤가, 그리고 도입과정을 체크를 해 보려고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아주 성심껏 보내 주셨는데요, 우선 동부서에 1대, 충주서에 1대, 영동소방서에 1대 이렇게 3대가 2009년도에 이엔쓰리에서 제작한 굴절사다리가 구매가 됐습니다. 그런데 차량 구매 전에 1∼2차 검수 과정을 거쳤고 또 납품시점에 검수를 했을 텐데 그때 이제 검수팀이 있었죠?

예, 아주 적법하게 잘 검수를 거쳐서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제출된 자료에요, 이 차를 보니까 아주 새것이고 아주 번듯합니다. 그러면 운행일지나 그리고 정비 현황을 체크 하려고 봤더니 우선 동부소방서에 있는 99노5059 차량을 봤더니 2009년 9월에 입고가 됐고요, 2010년 1월 18일날 입고가 된 지 4개월여만에 거기 보면은 수리를 여러 건 했습니다.

그러니까 새 차량이에요. 레벨링 웜기어 파손 이것은 무슨 균형을 잡는 그런 기능인가 보죠? 예, 좋습니다.

이것은 제가 체크하기는 어떤 균형을 잡는 그런 중요 부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붐 하단의 부분 도장, 이것은 붐 밑 부분의 이 도색, 도장이 제대로 덜 됐기 때문에 미도장분에 대해 이렇게 체크를 해서 정비를 한 내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 베어 부분 도장 그리고 바스켓 용접 그다음에 오일 누유, 이 부분도 사실 중요한 결함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3월달에는 아우트리거 오작동, 이것은 이제 다리를 얘기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오작동을 일으켰어요. 불과 들여온 지 7개월만입니다. 그리고 또 ’10년 올 3월 2일날 붐대 오작동, 이것도 아주 굉장히 중대한 하자라고 보여지는데 이렇게 신규 장비로 들여와서 불과 5개월, 6개월, 7개월만에 이렇게 하자가 발견이 되었고요.

중요 시설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이 돼, 물론 AS기간이었으니까 AS가 됐을 거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충주소방서에 들어간 99노7080 차량 이 부분은 전기적 시스템 오류라고 그래서 지금 뭔가 작동이 안 됐던 거예요. 또 영동소방서에 입고된 99도5320 이 차량은 상부 하부 컨트롤 장치 수리, 또 오일 교환은 제외하고요, 2010년 9월 15일날 지브 신장부분 볼트 교체, 이렇게 해서 3대가 차량에 중대한 흠집 문제가 있는 거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개연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래서 검수과정에서 어떤 정확한, 적확한 그런 검수가 이루어졌을 텐데 이렇게 하자가 신규 차량에, 우리가 차를 새로 사거나 우리 승용차 같은 경우도 사서 사실 1∼2년 내는 큰 수리 없잖아요. 그런데 아우트리거 오작동이라든지, 붐대 오작동, 그다음에 레벨링 웜기어 파손, 또 전기적 시스템 오류, 또 컨트롤 장치 수리, 이런 것들은 심각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한 지금 굴절사다리 활동 실적을 봤더니요, 청주동부소방서 같은 경우는 다행스럽게 ’9년도에 화재 9건, 기타 해서 출동을 많이 했고요, 또 ’10년도에도 훈련을 16건 이렇게 진행이 됐고요.

그런데 이 서류상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충주소방서 같은 경우 ’9년도에 훈련 2건, ’10년도에 훈련 1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고요. 영동소방서 같은 경우는 ’09년도에 훈련 5건, ’10년도에 훈련 60건 이래서 아마도 자체 장비 조작 훈련이 있죠? 이래서 서별로 큰 차이는 있지만, 충주소방서를 탓하는 건 전혀 아닙니다.

제가 훈련기준이라든지, 이런 활용실적을 기록을 한다든지, 보고 이런 부분이 서별로 너무 큰 편차가 있고요. 또 예를 들어서 충주소방서에 우리 굴절사다리 차량 훈련을 한 번밖에 안 했었기 때문에 그 하자가 뭐가 있는지도 모를 수 있어요. 그냥 전기적 시스템 오류 이렇게 한 건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평소에 훈련이 어떻게 되고 있고 이것들에 대한 기록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저한테 제출된 서류에는 충주소방서 거 같으면 훈련이 딱 한 건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기록을 안 한 것뿐이에요? 아니 똑같습니다, 들어온 지는요.

어차피 2009년 12월, 또 9월, 2009년 10월에 입고됐습니다. 이 부분도 일관성 있게 기록하고 훈련도 어떤 지침을 두고 횟수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 잡아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굴절사다리 문제점을 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는 이게 굴절사다리 27m짜리죠.

그러면 사실 지상에서부터 컨트롤로 작동을 해서 죽 전개를 하다 보면 최상 27m까지 올라가겠죠. 그죠? 그러면 우리 그 낚시 초릿대라고 그러나요?

초릿대처럼 여기서 컨트롤로 작동을 해서 죽 전개를 하다 보면은, 여기서는 미미한 작동이지만 저 끝 부분에 가서는 우리 낚시 해 보시면 알지만 끝 부분에서 휘청휘청하는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듣기로는 최대 윗부분에서, 물론 안전벨트는 있겠지만 1m, 2m씩 휙휙 날아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육안거리 측정을 통해서 거기다 고정을 시키고 그 고정시킨 상태에서 작업각도가 좀 나와줘야 되는데 이게 만만치 않은가 보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위험하고, 또 육안 측정을 해서 그 27m 상단에서, 사실 27m면 굉장히 높습니다. 그 부분에서 안전벨트 하나 갖고 거기서 구조활동을 하고 작업활동을 하는 게 위험성이 굉장히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각도를 조금 잘못하면 아까 말씀처럼 전복, 넘어질 수 있는 전복위험도 있고 굉장히 위험한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제품을 어느 걸 사오느냐에 따라서, 또 이 부분이 예전에 왜 대전에서도 사고났었잖아요, 그렇죠? 가운데 허리가 뚝 부러지는 그런… 또 서울에서도 아주머니 두 분의 사망사고까지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성도 크고요.

또 작업 각도라든지 시각 측정에 의해서 지금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굉장히 중요한 장비인데, 이 부분을 지금 도입과정에서 그냥 검수를 거쳤다고는 하지만 이게 형식적, 요식적 검수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이런 걱정이 되고요. 또 들여왔다 하더라도 잦은 훈련이나 활용을 통해서 이것이 전개가 제대로 되는지, 회전각이 제 때 나오는지, 그리고 작업각도가 나오는지 이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크하고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갑작스런 제안이지만 다음에 현장조사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동부서에 이게 있죠, 한 대가요? 서장님. 그거를 한 번 전개시험이랄까요?

시연을 한 번 할 수 있나 좀 말씀… 그러면 그렇게 시연을 하는 걸로 좀 부탁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이 그것은 배치부서의 인력이 거기에 참여가 되나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이게 배치부서, 실제 이것을 운행하실 분이 직접 검수를 하지 않고 그냥 타 기관에서 검수만 하고 오게 되면 지금보다 더 심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검수과정을… 좀 더 철저히 되기를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거와 관련해서, 그러면 장비를 누가 운전을 담당하나를 체크하기 위해서 제가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봤더니 우리 충북관내에 펌프카, 모터 해서 차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담당자들을 제가 이렇게 자료를 요구해서 봤더니 소방사, 소방교, 소방장, 사·교·장이라고 하나요?

사·교·장, 이런 식으로 직급에 의해서 지금 동부, 서부, 충주, 음성 할 것 없이 소방사, 소방교, 소방장님들이 다 운행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과연, 그다음이 소방위급이죠? 소방위.

그러면 소방위, 소방경님들은 이 차량 담당을 한두 대 외에는 전혀 담당을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굴절사다리 같은 것은 정말 아까 내가 낚시 초릿대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굉장히 위험하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그리고 야간 화재진압 시나 야간 훈련 때는 밑에서 컨트롤로 조금만 오작동이 나와도 위쪽에서는 정말 휘청휘청해서 사람 목숨까지도, 1∼2m씩 날아다닐 수 있는 이런 위험성이 있는 장비임을 감안해 볼 때, 정말 소방의 오랜 경험을 갖고 계시거나 정말 베테랑이 이런 부분은 담당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보면 소방위, 소방경, 물론 총괄지휘를 하셔야 되겠지만 이런 부분이 혹시 소방위 진급하시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차량 운행을 기피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굳이 차량 담당했다가 사고 생기고 문제 생기면 사유서 써내야 될 테고 문제 생길 것 같으니까 아예 원초적으로 우리 밑의 하위직 소방공무원들만 이렇게 담당을 시키고요, 그런 건 아닌가 지금 질의드립니다. 그런 위험성이 있는 장비들은 지금 아주 경험이 많은 베테랑급들이 담당하고 있다 이 말씀이시네요? 예,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제가 사실 ‘소방공무원’ 하면 제 주변에도 정말 선한 분들이 많아요, 심성적으로요. 그리고 ‘소방공무원’ 하면 그냥 제 상상 속에 정말 유속이 굉장히 급한 그런 수문 앞에서 인명 구조하고 시신 구조하고 이렇게 하면서 정말 목숨을 내걸고 이렇게 하시는 모습이 가끔 상상도 되고요. 또 화재가 났을 때 진압복 입고 불구덩이로 막 뛰어드는 모습 이런 걸 보면서 정말 저희들도 사랑을 드리고 싶고 또 사실 국민들로부터 소방파트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 속에서 사고가 많지 않을까? 그래서 처음에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 그런 말씀을, 보험처리가 다 되고 있고 그래서 큰 저기는 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자료를 지난번에 요구를 했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지금 서별로 병가·외출 현황을 3년치를 좀 뽑아 주십사 해서 이렇게 체크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보면 급성충수염 수술, 또 병원진료, 그다음에 구급활동 중 부상, 화재진압 중 사고 부상, 또 팔꿈치 수술, 병원진료, 무릎, 그다음에 고정핀 제거 수술 후 치료 이런 식으로 해서 제가 이걸 통계를 좀 내봤더니 3년간 누적 병가, 그러니까 지금 가사활동이라든지 부인 병원 동행, 부모님 병원 동행 이런 개인적 사유는 다 제외를 하고요. 동부소방서 같은 경우는 현원이 242명 중 3년 동안 병원신세를 졌던 경험이 69명, 28.5%입니다. 그리고 청주서부소방서 같은 경우 170명 현원의 60명이 병원신세 경험이 있고요.

그래서 35.2%입니다. 그리고 제천소방서 같은 경우 189명 중 47명, 또 마지막으로 음성소방서 같은 경우 131명 중 46명으로 35.1%나 이렇게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경험이 있었던 분들의 비율이 아주 심각한 정도로 높았어요. 그래서 이것을 서별로 총 평균을 내보았더니 현원 1,305명 중에 병원신세 경험자가, 누적분입니다. 387명으로 29.6%에 달하고 있어요.

이것을 제가 원인별로 체크를 해 봤더니 무릎부상, 또 수술, 화재진압 중 부상, 다리골절, 인대파열, 디스크, 이와 관련된 수술 후 후유증 치료, 또 기타 개인지병 등으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소방서별로는 차이가 있겠지만 화재출동, 구조·구급출동, 그다음에 민원출동 이런 걸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업무특성상 사고가 빈번할 수밖에 없고요. 그러다 보니까 수술을 했다 하더라도 후유증 치료 이런 걸로 인해서 병원신세를 계속 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이 됐고요.

그래서 소방공무원의 잦은 병원신세는 우리 충북 소방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방공무원의 체력단련 보조를 한다든지, 지금 하고는 있지만 아주 미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알려지고, 또 나타내짐으로 해서 소방공무원들의 후생이 하나라도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요.

특히 이런 부분이 장비보급, 안정성 있는 장비보급, 아까 제가 굴절사다리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고 그것처럼 안정성 있는 장비가 확대가 되기를 바라는데 우리 본부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그렇게 꼭 되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은 좀 다른 측면에서요, 제가 의원이 돼서 4∼5개월 활동을 하다 보면서 소방서 관련 소방업무, 또 소방조직 이런 것들을 조금 한번 총체적인 측면에서 체크를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의 어떤 조직 부분을 우선 보면요 2007년에 3교대 변경으로 해서, 이제 그때부터 시행이 됐어요, 11명. 2008년도에 인원이 72명, 2009년 113명, 2010년도에 135명, 2011년도에 135명이 이렇게 3교대로 변경되면서 증원이 됐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동의도 하고 좋습니다.

또 그렇게 돼야 된다고 보고요. 그런데 2012년도에 또 44명이 신설과 관련해서 증원 계획이 또 있더라고요. 또 2013년 31명, 2014년 31명, 이렇게 해서 소방조직이 지금 계속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물론 소방 수요 증대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하지만 이 부분의 인원 체크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고요. 또 안전센터 문제도 2007년도인가요? 그때 오창119안전센터가 개소가 됐고요, 2008년도에 속리산 또 부용 이쪽에 신설이 됐고요, 2009년도에 덕산 신축, 2010년도에 영동 또 서부소방서도 지금 부지는 사 놓고 이렇게 했죠?

어찌 됐든요. 그리고 또 최근에 와서 내년도에 옥천소방서 신설 문제로 인해서 지금 부지 또 올라와 있죠? 또 아까도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오송119안전센터 이것은 아직 확정은 전혀 안 됐지만 고려 중일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보면 또 소방차량도 작년의 9억4,000 정도에서 내년도, 물론 이 부분은 예산 때 따져볼 문제이지만 15억으로 계상되어 있고요. 또 새주소 적용이라든지, 긴급구조 백업 시스템 구축하느냐고 또 그게 8억5,000 들어와 있고요. 또 대태러 특수장비 이게 제주도하고 우리 충북만 없어서 꼭 필요하다고 10억 국비 받아서 이런 사업들, 또 구급차량 보강이 4억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 그리고 소방서나 119안전센터 장비, 물론 장비 보급은 필수적이겠지만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감안을 해서, 과연 우리 충북이 우리 대한민국 속에서 차지하는 경제력이나 경제 규모, 인구, 면적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감안을 해서 한번 체크를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요. 그 부분을 왜 체크를 하느냐 하면요, 지금 도 평균 신장 예산이 한 5.3% 정도 됩니다. 그런데 소방 파트가 지금 9.3%로 이렇게 조금 많이 편중이 되어 있다고 생각이 돼서, 그런 말씀을 드려서 최적의 어떤 소방 서비스의 꼭지점이 무엇인가를 한번 고민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제가 모 119 안전센터를 한번 가 봤더니 그 지역에서는 가장 최신식 건물이고요, 가장 최대의 규모로 이렇게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과연 적정투자, 우리 충북의 현실인가? 이런 면을 보았고요. 또 119안전센터나 이런 소방서 확장 문제가 곧 이전이든 신축이든 다 지방채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것은 잘못하면은 능력도 안 되는 개인이 아주 호화 아파트를 하나 사 놓고 속은 이렇게 바람직하지 못한 그런 개인들 많지 않습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 거기 안전을 담보하는 장비를 좀 교체를 해 준다든지, 또 직원들의 후생 함수를 어떻게 하면 끌어올릴 것인가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또 어떤 소방서 규모나 건축 부지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항상 최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 간단하게 부연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소방본부에서는 지난번 지사님 결심 이후 소방본부가 우리 도청 관내로 지금 이전하는 계획이 있죠? 그러면 지금 본부, 상황실이라고 또 별도로 있는 거죠?

예, 맞죠. 그러면은 지금 상황실은 거기 두고요, 본부 사무실만 이리 올 건가요? 그래서 그 부분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상황실과 본부 사무실하고 같이 세트로 움직여야 되는데 상황실은 거기 복대동에 두고요, 본부 사무실만 도로 들어오게 되면 이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오히려 도지사님하고의 어떤 관계나 이런 상황체계 보고 이런 부분들은 더 인접해 있으니까 좋을지언정, 정말 중요한 상황실이 핵심 쿼터인데요 그 부분은 저쪽에 두고 본부 사무실은 여기 와 있고, 그것도 특수 몇 달도 아니고요. 이 부분은 예산이 서서 상황실 만들어질 때까지 그렇게 분리 운영한다는 건 제가 보기에 이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예, 우선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이광진 위원님이나 김재종 위원님께서 깊게 또 구체적으로 질의하고 우리 본부장님께서 세밀히 답변을 해 주신 사항인데요.

아까 영동의 임 모 공무원 그 부분을 조금만, 이게 자칫하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요, 또 다 못한 얘기도 있을 수가 있고 해서, 또 많은 분들의 관심 사항이기도 하기 때문에 제가 좀 여쭙겠습니다. 여기 보면 아까 초두에도 답변하셨지마는 이게 시간외수당 소송 문제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예,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그 징계 사유를 봤더니 소방용수 시설 점검 결과 보고 허위 작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근무시간 내 사적 행위, 세 번째는 허위 사실 유포, 언론공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걸 보면 소방용수 시설 점검 결과 보고를 허위로 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지난 11월 18일날 법원에 1차 변론이 있었던 거로 알고 있어요.

그때 전국의 540명이 사실 확인서를 써서 법원에 제출을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북에는 47명이 포함이 돼서 사실 확인서를 써 줬고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실 확인서의 내용이 뭐냐 하면 상수도 단수 연락이 있거나 도로공사로 완전 매몰이 있지 않는 경우에는 그냥 육안검사, 육안식별, 외관 점검으로써 대체한다, 물론 외관 점검하고 이런 부분이 잘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분 한 분이 외관 점검을 해서 그렇게 허위로 보고한 것이 아니고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인가 봐요. 그게 잘한 건 아니겠죠. 그렇지만 이 부분이 그렇게 해임까지 연결을 해서 허위 보고와 결과 보고 허위 작성까지 이렇게 될 수 있나를 우선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론 잘한 건 아니라고 저도 판단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전국에 500… 예, 그리고 두 번째는 근무시간 내 사적 행위, 이게 무슨 내용인가요? 저도 그 부분을 체크를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분명히 행여 부당 인사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도 터치를 해야 될 필요가 있고, 나는 뭐 임 모 씨가 누군지 본 적도 없고 그렇습니다마는, 아마 12시에 출장을 기록해 놓고 그리고 식사를 시켰는데 아마 식사가 20분 뒤에 도착이 됐고요, 그리고 나서 12시 29분에 출장을 나간 걸로 돼 있습니다.

나갔는지, 그 과정 속에서 아마 인터넷을 음식 기다리면서, 어떻게 보면 출장 기록을 12시부터 한 거는 물론 잘못이지만 그것이 이렇게 해임 사유까지, 또 점심시간이라는 특수상황, 그리고 40분간 휴게시간 삭감 그런 것도 있죠? 그럼 그것도 마지막으로 언론공개 이 부분이 있는데 이게 지금 저희가 체크하기는 HCN에서 기자가 인지를 한 것이지 이것을 공개한 거는 아니다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사유가 되나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본부에서 감찰을 나갔는지 어디서 감찰을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청산119안전센터 외에 그날 다른 데도 감찰을 나갔었습니까? 그래서 일반적으로 감찰을 하면 보통 1∼2시간 정도 하는데 그날 제가 듣기로는 6∼7시간씩 집중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그러면 그 과정들이 많이 서로 오해가 없게 되기를 정말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소방본부가 상하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서로 조직문화가 너무 경직되지 않게, 또 제가 자료를 요구하고 안전센터들을 두어 군데를 다니다 보면서 자료 요구한 것이 행여 누구의, 어떤 형태로든 뭔가 있지 않냐 이렇게 또 의혹 가지는 분들도 있고요, 또 경각심을 갖는 분들도 있고 여러 부류였었지만 조금 시대에 맞춰서 우리 소방본부 소방공무원들도 어떻게 보면 조금 열린, 조금 경직됐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저는. 그래서 정말 상하가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갔으면 좋겠고요.

아까 초두에 얘기했다시피 지금 장비의 검수과정, 안전성 확보 이런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리라고 보고요. 그것은 이렇게 병원신세자들을 감안을 해 보면 더욱이 장비를 안전성 있게 검수과정을 더 철저히 지켜서 직원 후생들이 더 증진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차량운행 문제도 보다 전문성 있고 경험이 많은 베테랑급 공무원이 담당을 해서 직급에 전혀 관계없이 이렇게 더욱 적법하게, 적합하게 인력이 배치가 됐으면 기대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소방조직, 그리고 예산 이런 것들이 우리 충북도 현실에 맞춰서 최적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본부장님, 하나 하나 좀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을 거고요, 또 고무적인 부분도 있었을 텐데 정말 이걸로 인해서, 행정사무감사로 인해서 좀 더 우리 조직문화가 경직되지 않도록 이렇게 기대를 하고 정말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