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충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 전부와 우리 충청북도 내에 LH공사 그다음에 기업도시 그다음에 자체 택지개발사업 택지개발조합에서 하는 택지개발사업 그리고 충청남도에 LH공사에서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의 원가계산을 좀 자료를 받아서 충북개발공사 거하고 같이 제출을 해 주세요. 김동환 위원입니다. 사장님 취임하신지 얼마나 되셨지요?
사장님 충북개발공사 사장님으로 응모하실 때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재무구조라든지 그다음에 앞으로 경영 비전 이런 거에 대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상당히 심층 깊게 검토하시고 응모하셨지요? 지금 4개월 되셨는데 사장님께서 보시는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문제는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렇게 보지를 않는데요. 제가 충북개발공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는 것은 충북개발공사가 공조직화 돼 있는 거에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기업조직화 되어져 있지 않고 공조직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 부문에서 지금 우리 임헌경 동료위원님, 김재종 동료위원님, 이광진 동료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의 그 개별, 개별 사안들이 가장 밑바탕에 무엇을 깔고 있는가 하면 충북개발공사의 조직이 기업경영으로 운영되지 않고 공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께서 취임하시고 이 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개선에 대한 계획 좀 세우셨나요? 제가 보기에는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조직 구성원 한 분, 한 분은 다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그 조직을 운영하는 운영시스템이 경영조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한 분, 한 분이 다 공무원으로서의 자질, 공인으로서의 자질은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경영조직으로 운영되지 않은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제천 제2산업단지에 단독주택용지가 과연 분양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나머지가 과연 제천 제2산업단지 현장 여건에 맞추어서 단독주택용지가 분양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사장님이 보시기에? 그런 부분이 지금 제천 제2산업단지의 주택용지라든지 그러니까 산업용지 이외의 용지 분양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오창 2산단의 주택용지라든지 기타 산업용지 아닌 기타 용지들이 분양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게 과감한 전환 계획을 하셔야 될 거 아닌가요? 계획을 바꾸셔야 될 거 같다, 그러니까 신속한 대응체제 시스템이 안 되어진다 그렇게 보여지고요.
보은 산업단지는 저희 동료 김재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사업 자체를 아예 처음부터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거에 대한 대응체제가 늦어지고 있는 것 그 자체가 공조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잘 안 되어지고 있는 거 아닌가요? 조직을 운영하시면서. 3년, 사장님께서는 임기가 있으신데 그 임기 중에 목표관리가 제대로 되어 져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러니까 사장님은 경영인이시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조직을 빨리, 이미 4개월 정도 됐으면 조직이 경영조직으로 바뀌어졌어야 됩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 오인균 본부장님께서 사장 대행을 하시면서 조직을 끌어오시느라고 잘하셨습니다마는 오인균 본부장님하고 사장님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오인균 본부장님은 관리 형태의 사장 대행을 하셨으면 되지만 사장님께서는 공격적 경영을 하셔야 되는데 4개월이 되셨는데도 전혀 공격적 경영으로 바뀌어지는 게 없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공격형 경영체제로 시스템을 바꾸고, 한번 보자고요. 여기 사업을 보면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하고 있는 사업에 느슨함이 보통, 이게 사업기간을 산업단지 하나를 조성해서 마무리짓는데 보통 7년, 8년씩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하다가 안 되면 뒀다 또 하고 하다가 안 되면 뒀다 또 하고 전부 그 적은 자본금 갖다가 묶어놓고서 이래 가지고 무슨 경영이 되겠습니까?
전반적으로 충북개발공사에 대한 경영체제 자체를 사장님께서 시스템을 바꾸어야 된다 그렇게 진단이 되어집니다.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우리 동료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예산 집행이 이렇게 안 되고 있는 것, 김재종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보은 산단에 대해서 제로베이스에서부터 과감하게 새롭게 검토를 해 들어가는 것, 제천 산단 오창산단에 대한 미분양 사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정 이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지면 과감하게 적자 세일이라도 하고 자본금을 회수하고 하는 특단의 대책을 하지 않으면 충북개발공사의 경영은 점점 더 물려들어간다, 점점 더 재정 악화가 되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특히, 앞서서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출자가 현물 출자가 많이 있습니다.
밀레니엄타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밀레니엄타운 현물 출자 받으셨지요? 그 현물 출자 사장님께서 전부 그 땅 팔아서 현금화해서 다른 새로운 사업에 투자해 보실 계획 없으신가요?
법적 제약 때문에 안 되나요? 이제 구체적으로 제가 자료를 가지고 오후에는 더 조금 소프트한 부분까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사장님이 7월에 오셔서 지금까지 충북개발공사의 경영체제가 바뀌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이런 상태대로라면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나 경기대책에 비추어 봐서 충북개발공사의 제대로 된 경영은 기대하기가 요원하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경영혁신에 대해서 한번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개발공사나 우리 충북개발공사의 경영책임자들이 종전까지는 다른 지역에도 그렇습니다마는 전문경영인을 공모하지 않고 퇴직공무원이나 또는 정실에 의해서 사장이 임명되어지는 사례가 왕왕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민선5기 도지사 우리 충북 지방정부가 들어서서 충북개발공사의 사장에 대해서 설왕설래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등등의 문제를 다 젖혀놓고 우리 충청북도에서 도지사의 결심하에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들여서 충북개발공사를 제대로 좀 운영이 되어지도록 해 보겠다고 해서 공모를 하고 거기에 사장님께서 응모를 해서 저희 충북도에서 충북개발공사에 걸고 있는 기대가 아주 지대합니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책임경영을, 공격적 경영에 대해서 시스템 자체를 과감하게 바꾸시고 그러니까 공조직이 아닌 경영조직으로 탈바꿈을 시키시고 사업계획 자체를 내년도 사업계획을 사장님의 책임하에 제대로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사업 자체도 예를 들면 진천 신척산업단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이렇게 슬림화하게 잡지 말고 제대로 되어진 경제전망을 보시고 진천 같은 경우에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은 바로 분양됩니다.
바로 분양되는데 왜 이렇게 길게 잡고서 안 하고 있느냐 그런 데서 좀 빼고 보은같이 어려운데, 안 되어지고 있는데 과감하게 다시 재검토하시고 등 해서 내년도 사업계획은, 기왕에 금년에는 중간에 사장님께서 인수를 맡으셨으니까 사업 자체의 변경에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지신다면 내년도 사업계획은 사장님께서 직접 현장파악을 하시고 우리나라의 경제전망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보시고서 과감한 사업계획을 수립을 하시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업무보고 받을 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집중 다시 한 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