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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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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수원 설립 취지를 보면 ‘운수종사자의 능력 향상과 대중교통의 서비스 증진’으로 돼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대중교통의 서비스 증진을 위해서 어떤 교육을 상당히 열심히 하시는 걸로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지금 또 업무보고 중에도 설문조사를 해 봤더니 대고객서비스 개선의지도가 91%다, 이렇게 높게 나온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통물류과에서 제가 자료를 받은 거에 의하면 지난해에 교통불편신고 현황이라는 게 있어요.

있는데 보면 전체적으로 개선은 되고 있습니다마는 그중에서도 특히 전자에 보고하신 91%의 좋은 의지보다도 더 나빠지고 있는 이런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말씀드리면 2009년도에 불편신고하고, 또 자료에 의해서 10월 31일, 금년도 10월 31일 현재의 자료를 비교해 보면 오히려 상당히 늘어나 있는, 아주 불편신고가 더 나쁜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거 보면 부당요금 징수가 작년도에는 36건이었는데 금년에는 10월 31일 현재인데도 불구하고 46건으로 늘어났다 이거예요.

이 자료는 안 갖고 계시죠? (자료제시) 교통물류과에 보면 교통불편신고 현황이라는 게 있어요. 물론 이 표 가지고 그것이 나타나는 건데 승차거부도 보면 2009년 연간 51건이었던 것이 10월 31일 현재인데도 50건, 특히나 난폭운전은 지난해 연간 33건인데 68건이란 말이에요.

이렇게 교통연수원에서 보고하신 것과는 달리 상당히 불편신고는 더 늘어나고 있는, 또 미담사례를 보면 미담사례 이거는 늘어나도 좋은 건데 2009년도에는 57건의 미담사례가 있었는데 금년도에는 36건밖에 안 됐단 말이에요. 거꾸로라고요, 거꾸로. 이러면 교통연수원에서 교육이 좀 잘못돼 있지 않나 이렇게 저희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하고 다르다는 것을 질의한 것이 아니고 교통연수원의 주요 업무가 교통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하는 건데 사실 나타나고 있는 결과는 더 나빠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교육이 잘못됐든지 하여튼 교육이 효과가 안 나타나든지 이런 결과인데 좀 더 분발을 하셔야 할, 교육에 있어서 질을 좀 높이거나 또 교육의 방법을 개선한다든가 이런 것이 필요한 것 같아서 제가 지적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임현입니다.

방금 동료 위원인 임헌경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항과 비슷한 게 되겠습니다마는 거기에 보충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개막식이 10월 6일인가요? 9월 16일에 개막식을 참석했었는데 사실 이게 국제한방엑스포란 말이에요.

그럼 국제적인 행사로 일단은 명칭을 붙여가지고 행사 규모도 국제적인 행사라고 저희가 보겠습니다마는, 개막식에 보니까 너무 중앙부처의 협조를 못 얻은 것 같아요. 내가 그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야, 이거 큰일 났다. 이거 동네 행사밖에 안 되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이렇게 중앙부처의 주요부서가 전혀 참석을 안 했더라고요.

하여튼 개막식은 그렇다 하더라도 행사가 성공리에 끝났다 그러니까 하여튼 축하를 드립니다. 다음 한 가지는 이 행사에 무려 285억이라는 돈을 썼어요. 물론 충청북도 제천시가 한방이라는, 한약이라는 어떤 연구성 때문에 있었다고 봅니다마는, 285억이란 거대한 예산을 쓰고 행사를 치렀는데 끝난 다음에 충청북도의 대응이 어떻습니까?

앞으로 인식적으로, 한방에 대한 인식적으로나, 또 그 많은 예산을 투입한 행사로 볼 때 앞으로 충청북도 내에 한방과 관련된 어떠한 조직, 운영, 예산 이런 전망은 어떻습니까? 또 다음 이어서 답변할 게 있잖아요. 몰라요?

아니 글쎄 285억을 쓴 큰 행사를 잘 치러 가지고 성공을 하셨는데 이 행사가 끝났어요. 그죠? 끝났으면은 충청북도에서는 그러한 중요한 한방에 대한 산업과 관련돼 가지고 어떠한 조직상에, 또 조직을 통한 예산 앞으로 투입 방향 이런 방향은 없느냐 이런 얘기요.

내 질의의 중요는 그거예요. 그건데… 하여튼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한방과 관련되어 있는 충청북도의 이미지를 이제 엑스포를 통해 가지고 널리 알렸단 말이에요. 알렸으면은 그것을 적극 조직, 먼저는 조직이에요, 조직.

충청북도지사의 의지가, 의지의 표현은 조직을 통해서 또 그 조직에 얼마만큼 예산을 투입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산업이 발전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그 의지의 문제인데, 이런 행사가 끝났으니까 그러한 것이 헛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서 발전시키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