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지금 김양희 위원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한번 확인을 해 보기 위해서 본 위원회를 정회를 하고 사실 여부를 위원장님께서 판단을 하신 이후에 그 자료에 입각해서 사무처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 의회운영상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정회를 할 것을 의사진행발언으로 요청을 합니다. 위원장님! 그렇다 하더라도 보충질의 충분히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논란을 하고서 가야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의회가 어느 일방의 선전장이 되거나 어느 일방의 주장만이 보도되어지도록 의도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야 되고 우리가 해야지 될 범위, 행정사무감사의 범위에 관해서 과연 우리 의회가 운영되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특정 정당을 대변해 가지고서 의회에 와 가지고서 특정 정당의 대변을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것도 분명히 밝히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더 논란을 하기를 바랍니다. 더 의사진행 계속해 주시죠.
지금 우리 9대 의회가 개원한지 또 반년이 지나가면서 이제는 우리 의회의 운영이 좀 세련되어지고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9대 의회 의원들 중에 네 분의 의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서른한 분은 물론 선거를 치를 때 도의원에 당선이 되어질 때에는 정당의 공천을 받아서 정당의 소속으로 당선이 되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방자치를 하고 있는 곳이지, 정당정치를 하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말씀을 드린다면 도의원이 도 집행부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한 부분에 대해서 특정 정당이 그 부분에 대해서 도의원을 도민의 선거에 의해서 정당하게 선출되어진 도의원을 사퇴하라는 등등 운운하는 그런 정당의 성명에 대해서 도의회의 입장을 밝힌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성명에 대해서 그 성명 문제를 가지고 계속 몇 달 동안 수도 없이 회의가 열릴 때마다 그 문제 가지고서 회의 진행을 이렇게 지연시키고 회의를 효율적으로 운영 않도록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심히 유감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도의원이 도의회사무처나 집행부나 자료를 요청할 때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자료를 요청하고 집행부나 또 의회사무처도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셔야지 아무 때나 아무렇게나 자료를 제출해 가지고서 조작 운운하는 등등의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의회사무처뿐이 아니라 우리 충청북도의회 의원 전체의 수모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자료 제출이라든지 자료의 요구도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당연히 되어져야 마땅하고 앞으로 의회 운영도 특정 정당을 대변하는 듯한 특정 정당의 목소리만을 내는 이런 의회는 있어서는 안 되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도의회가 도민을 위한 도의회가 되어져야지 도의회가 여기가 지방자치를 하는 곳이지 정당의 정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의회는 당연히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감시하는 곳이지 도의회가 특정 정당끼리의 정쟁, 정당간의 싸움만 하는 곳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특정 정당을 대변하는 듯한 계속 끊임없이 그런 의회 운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위원장님도 의회 운영에 대해서 그 부분을 감안하시고 의회 운영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