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양희 의원 5분자유발언
한나라당 김양희 의원입니다. 충북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북도정 발전을 위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오늘 여야가 따로 없고 다수당과 소수당의 구분 없이 충북의 총체적인 자원을 한데 모아서 매진할 때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이 열망을 바탕으로 본 의원이 충북의 발전을 위해서 도정질문을 하게 된 데에 대해서 상당히 뜻 깊게, 의미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민선 5기 지사가 취임한 지 이제 5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임기의 8분의 1이 지나고 있습니다.
거의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충북의 나아갈 방향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제시 못하는 비전 부재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어떤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나오느냐 하는 비전이 명시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실천적인 방안이 부족하다는 말씀입니다. 4대강이라든가 오송 메디컬시티, 충북 경제자유구역 또 첨단복합단지 그리고 청원의 세종시 청원 편입 문제 등 서로 상생과 실리 차원에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들을 민선 4기와 전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탁상공론, 우왕좌왕, 늑장 대응 등 매끄럽지 못한 일 처리로 인해서 비판의 소리가 상당히 많이 들리는 것이 본 의원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국과 경쟁하고 나아가 세계의 무한경쟁 속에서 충북은 제자리걸음뿐만 아니라 오히려 퇴보한다는 그런 자성의 목소리도 섞여있습니다. 본 의원은 민선 4기를 부정하는 이러한 출발선상에서는 오히려 도민과 공무원들의 갈등을 야기시키고 충북의 동력을 떨어트리고 아울러 충북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런 암담한 현실에서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솔직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충북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눈에 보이는 그런 편파적인 포퓰리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도민을 바로 보고 무엇이 우리 충북 도민에게 진실성 있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시면서 이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이시종 지사께 질문하겠습니다. 지사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9일 예산에 관해서 기자회견을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