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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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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위원입니다. 어쨌든 지난 한 해 우리 정책기획실 쪽에서 우리 도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시고 2011년도 새로운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우리 정책기획관실 관리실장님을 비롯해서 기획관님, 그리고 과장님들, 그리고 직원 모두에게 그 노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2011년도 우리가 충청북도의 도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우리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같이 한번 이야기를 좀 나눠보고자 합니다. 먼저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뭐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업무의 한계, 양 이런 것들이 제한이 없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기 성과관리 목표값을 내놓은 걸 보면은 타 시도와의 간담회 개최를 ’10년도에 9번 했는데 ’11년도에 10회 하겠다, 기획정책협의회 개최를 지난해 4번 했는데 이번에 5번을 하겠다라고 해 가지고 목표의 값을 정했습니다. 값을 정했는데 제가 그 현직에 있었고, 당에 있고, 의회에 와서 이렇게 죽 중앙부처, 또는 정치권, 또 타 시도와의 관계 이런 것들을 관계를 맺고 있는 거, 또 그 협의하기 위한 노력 이런 것들을 봐 보면은 상당히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이런 부분이 많았었다, 저는 사실은 일을 하면서 내 업무와 관련돼 있는 모든 부서나 인맥과 관련해서는 하나의 같은 식구다라는 개념으로 수시로 업무협조하고 그 업무에 대해서 토론하고, 그래서 결과를 산출해 내서 우리 도에 도움이 되는 방향 쪽으로 이렇게 가야지 되지 않겠나라는 그런 생각을 해 보면서 이 목표의 값이 너무 적은 게 아니겠느냐?

지금 우리 도에 중앙부처와 관련돼 있는 여러 분들이 계시고, 또 중앙부처에 근무했다가 지금 내려와서 계시는 과장님들도 많이 계시고, 또 협력관 내려와 계시고 이런데, 이런 것들을 총망라해서 내부적으로도 하나의 어떤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수시로 토론을 통해서 대응전략을 만들어 가고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 도의 현안이 됐든, 숙원이 됐든 이런 사업들, 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마는 중앙부처 이렇게 가 보면은 사실은 지방에서 알지 못하는 사업예산들이 상당히 많이 이렇게 은닉되어 있거든요. 은닉돼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런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이.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총체적으로 알고 그런 것들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인력, 재원을 풀 운영 관리해야지 되지 않겠느냐? 어느 부서를 맡고 있기 때문에, 중앙부처에서 내려와서 있는 과장이 어느 부서를 맡고 있기 때문에 그 부서만, 또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그 파견되어 있는 공무원이 어느 부처니까 어느 부처만, 이런 것들이 아니라 내려와서 있는 사람들하고 기타 사업과 관련돼 있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서로 토론해서 중앙부처를 방문한다든지, 같이 협력을 구할 수 있게 한다든지 이런 방안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치권 관계에서도 또 그렇습니다.

정치권 관계에서야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계시고 주로 청주·청원 지역, 진천 지역에 있는 의원들이 우리 충북을 대변해서 이익을 끌어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그러는데 그쪽에 있는, 물론 그 의원님들이 바쁘시니까 국회의원님들이 바쁘시니까 거기 보좌관들하고도 수시로 업무 협조할 수 있는 어떤 창구, 틀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 그것이 민주당 의원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는 윤진식 한나라당 의원도 계시고, 송광호 의원도 계시고 한데 그분들까지 그 보좌관들까지 포함하는, 또 그 의원님들까지 포함하는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그런 것들도 필요하다, 그래서 상시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또 우리가 어떤 사안이 발생됐었을 때 그분들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가지고 일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런 거 그런 것들도 필요하다. 그리고 서울사무소 그렇습니다. 뭐 제가 서울사무소에 대해서 사실 관심이 있거든요.

관심이 있는데 시·군 서울사무소하고 도 서울사무소하고의 관계 그것도 지금 사실은 따로따로 가거든요. 사실 따로따로 갑니다. 왜냐하면은 기초자치단체는 자치단체대로 자기들이 예산 확보를 하기 위해서 무지하게 노력을 합니다.

우리 예산담당관님 더 잘 아실 거예요, 오 과장님. 심지어 우리 도가 모르는 사이에 기초자치단체가 중앙부처하고 협력해 가지고 국비 예산을 확보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봐 보면은 그것을 우리 도가 선도적으로 끌어가 줘야지 되는데, 물론 시·군이 그걸 해서는 안 된다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시·군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도도 그 부분에 대해서 미리 알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체크할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에다가 뭐야, 어떤 정보를 제공해 준다든지, 그래서 이것이 도뿐만이 아니라 기초자치단체까지 같이 어우르는 어떤 그런 협력체계가 만들어져야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여기 보고서에 나와 있는 거,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마는 큰 틀에서 몇 가지만 이렇게 내놨는데 좀 이거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기획관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기획관님 좋은 말씀 주셨는데 그런 것들을 좀 구체화해서 다음에 보고할 때는 그런 내용들이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드립니다. 그다음에 우리 도비 보조 사업의 효율적 운영 관련해서 여기에서 이제 보조율입니다, 보조율, 부담비율. 여기 내용에 보면 현실과 불부합한 도와 시·군 간 부담비율 지속 정비하겠다 이 내용이 들어가서 있는데, 이제 사실은 예산 편성하다 보면은 중앙으로부터 부담비율이 정해져 가지고 이렇게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또 도비 사업 같은 건 도가 자체적으로 부담비율을 정해서 시·군에 부담 지시를 시키는데, 이게 좀 들쑥날쑥하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갑니다.

왜냐하면은 사실은 우리가 요새 사업 선정 과정에서 참 대단히 고민을 해야지 될 그 부분인데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 확보거든요. 재원 확보를 할 때 과연 재원 확보를 어떤 방법으로 해서 이 사업에 대해서 목표를 달성할 것이냐? 이거 대단히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비근한 예로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습니다마는 전년 2008·2009년도 같은 경우의 예를 들어서 청주시에 그 뭐야, 교육 관련해서 부담 지시해 가지고 청주·청원이 예산 반납하고 이랬던 거 내용 알고 계시죠? 그런데 청주시 같은 경우에 계속 해 가지고 부담비율을 50 대 50으로 해 다오 이렇게 요구가 됐던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것이 그 뭐야, 반영이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청주시 같은 경우에 결과적으로 연말에 가서 예산을 2개년도에 걸쳐서 반납하는, 그래서 사업을 제대로 추진 못하는 이런 문제가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런 문제는 시·군이 자체적으로 또 그런 사업들 하고 있고 이제 그런 쪽 측면도 있고, 그런데 일방적으로 도가 사업을 결정해서 도 사업이다, 지사사업이다 이렇게 해서 밀어붙이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그런 문제들이 발생되고 그랬었는데, 어쨌든 지사사업을 결정을 해 가지고 정해서 시·군 같이 협력사업으로 이렇게 할 때는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초자치단체의 의견이 좀 필요하다, 그것을 뭐 전체적으로 의견을 들어서 100% 반영한다라는 거 그거보다는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민선이지 않습니까? 또 우리가 도가 어떤 사업을 정해서 이렇게 추진하고자 했었을 때는, 이미 도가 그 사업을 확정했었을 때는 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어떤 권위가 있어야, 시·군에 대한 권위가 있어야지 된다는 말이죠. 그러면 그런 것들이 지켜져 가면서 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초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요한 거다.

그래서 이 부담비율, 도 사업과 관련해서 부담비율, 뭐 정부사업과 관련해서도 좀 우리가 검토할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검토를 좀 더 하고 이리 해서 이런 부분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예산편성 그 이전에 뭐 지시가 아니라 하여튼 시·군하고 예산, 같은 부서하고 충분한 토론 이것이 뭐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3일이 되더라도 좀 어떤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 가지고 부담비율을 정했었을 때 좀 다소 시·군이 서운하더라도 그것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거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돼져야 또 사업도 원만하게 추진이 될 수 있고, 관선과 민선이 다른 이유가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한번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말씀 고맙고요. 그런데 부담비율에 대해서 20%를 30%로 한다, 뭐 30%를 40%로 한다, 물론 그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마는 그 결정과정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예요.

어떤 거냐 하면 제가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신규사업이 나온다든지 이리 했었을 때 각 부서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이 나올 거 아닙니까? 나오게 돼 지면 그런 것들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일방적으로 부담비율을 도가 정해서 내려줄 것이 아니라 시·군과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 하루가 걸려도 좋고 이틀이 걸려도 좋고. 그래서 이것을 도가 의도했던 대로 끌고 나가더라도 그런 토론의 과정을 거쳤을 때 시·군은, 기초자치단체는 이해를 할 거다, 그래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을 거다, 그래서 그 과정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좀 이행을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또 광특회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광특회계 설립목적이 뭐예요?

광특예산. 광특예산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정부가 일반적으로 뭡니까, 그 무슨 사업비예요? 정부가 풀로 묶어놨던 이 사업을 기초단체에, 아니 광역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풀어서 광특회계 예산으로 이렇게 전환한 거잖아요.

그런데 광특예산을 이렇게 전체적으로 봐 보면 ‘야, 이것이 과연 지역의 균형발전적 차원에서의 사업인가?’라고 의구심이 드는 사업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없지 않아 있는데 이 부분은 적어도 광특예산으로 했었을 때는 도가, 또 아니면 시·군이 이렇게 뭘 하나 좀 만들어낼 수 있는, 눈으로 보여지는 ‘아! 광특예산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저런 것들을 하는 거구나.

그래서 저런 것들이 만들어지는 거구나’, 물론 시·군의 요구도 중요합니다. 시·군의 요구도 중요하지만 도 전체적으로 봤었을 때,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거냐 하면 광특예산 뭐 이렇게 하면서 우리가 우리 충청북도의 관광개발계획이 정말로 만들어진 지가 근 한 20여년에 걸쳐서 계속해서 5년 주기로 해서 종합개발계획이 만들어지는데, 개발계획은 개발계획대로, 또 개발은 개발대로 개발이 안 되고 있는 거거든요.

뭐 개발된다라고 해야 그 관광지 지역 주변에 의자, 벤치 같은 거 이렇게 좀 놓고 화장실 몇 개 해서 이렇게 정비해 놓고 여기에 그치고 말거든요. 사실 그 의미가 없어요. 뭐냐 하면 충청북도가 가장 타 시도와 비교해서 가지고 있는 자원이라고 그럴 것 같으면 자연자원입니다.

타 시도가 가지지 않고 있는 자연자원을 우리가 가지고 있거든요. 제가 처음에 괴산에 있었을 때 30명산을 제가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니까 그때 도가 100명산을 만들고 이렇게 해서 죽 충청북도의 산이 전국에 소개되고, 뭐 전국에서 책자를 구하려고 아주 난리들을 치고 이랬던 일들이 지금 기억이 되어 지는데 우리 그 뭐예요.

무슨, 저기 영동에서부터 단양까지의 그거 무슨 산이죠? (「소백산맥」하는 이 있음) 소백산맥의 그 줄기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제가 저쪽에다 주문을 좀 전번에도 했는데 이거를 타 시도, 아니면 외국인들이 와서 머물 수 있도록, 관광이라는 게 뭡니까? 보고, 느끼고, 즐기고, 쉬고, 자고, 먹고 할 수 있는 어떤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광특회계를 가지고 야, 전체적으로 우리가 종합 뭐야, 지금 예를 드는 겁니다. 그쪽으로만 투입하라는 얘기는 아닌 거고. 그래서 뭔가를 보여줘 가지고 지금 당장은 눈에 보여지지 않지만, 성과는 없지만 그걸 만들어 놓음으로 해서 우리 도를 정말 전국 제일의 관광도로다 만든다든지, 지금 우리는 갈 방향이 IT, BT 내지는 관광, 그 외에는 방향이 없거든요.

이미 충청북도는 정해져 있는 겁니다, 갈 방향이. 그러면 IT, BT는 지금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해 가지고 뭐 10억, 15억씩 예산을 들이고 이렇게 해서 개발계획이 만들어지고 연구용역이 만들어지고 이러는데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예산이 덜, 적게 들어가면서, 비용이 적게 들어가면서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쪽 비용이 지금 투입이, 투자가 부족하다 이런 얘기죠. 그러면 광특예산을 가지고 지역에 그냥 쪼개주는 이런 예산 그것보다는 뭔가 하나를 좀 만들어내는 그런 쪽 예산 투입이 좀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우리 실장님 오셨으니까 실장님이 좀 답변을 주시면 어떨까요?

광특예산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기초자치단체에서 저한테 몇 번 좀 얘기가 됐던 일이 있어요. 자료까지 제가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배분이 좀 잘못돼 있다, 제가 그걸 예산부서에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산부서에 하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지금 방금 실장님 말씀하신 대로 광특예산이 어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우리 도가 좀 뭔가 이렇게 보여지고 그러면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집중돼 져야지 된다라는 측면에서 제가 2개 시·군으로부터 강하게 참 요구를 받았었는데도 불구하고 배분에 대해서, 사실은 배분이라는 그 기준을 놓고 봐서는 사실 시·군 얘기에 일리가 있어요. 일리가 있지마는 그것은 시·군의 입장에서 봤었을 때 그런 것이고 도 입장에서 봤었을 때는 그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제가 했기 때문에 제가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여태까지 하지를 않았었습니다, 자료를 전체 가지고 있지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이 광특예산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22개 사업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 주셨는데, 여러 개 사업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는 집중해서 우리 도의 발전에 어떤 견인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예산이 투입이 됐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고 견해의 차이도 있고 이런 건데 우리 잠시 정회해서 조율을 좀 했으면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김광수 위원입니다. 우리 장선배 위원님 우리 도정에 대한 애정을 가지시고 질의해 주셨는데 서로 질의 답변 과정에서 좀 오해가 있었지 않나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그러면서 사실은 제가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장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사항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려고 했었는데 답변은 돼졌고요. 사실 그렇습니다. 예산의 조기집행 문제 이렇게 봐 보면은 여기 예산을 오래도록 담당했던 과장님 계시고, 예산을 담당했던 직원들도 여기 계신데 예산 조기집행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예요.

우리 전년도에 이렇게 봐 보면 조기집행률이 115%라고 자랑스럽게 내놨는데 이것은 사실상 자랑스러운 건 아닌 거거든요. 쉽게 봐 보면은 시설비 같은 경우 그렇습니다. 시설비 같은 경우 사실 전년도 같은 경우 이렇게 봐 보면은 설계도 미처 돼지지 않았는데 집행 품위 먼저 올라와 가지고 공고를 하고 이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또 그러다 보니까 집행하고 난 다음에 집행 잔액이 있으면은 사실 불요불급한 사항이 아니면은 설계변경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설계변경을 해 가지고 또 전액 다 집행을 하고, 또 일상적 경비 같은 경우에 사무용품비 같은 경우 2∼3월달에 다 사다가 사무실 창고에다 쌓아 놨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지금 금년도까지 그게 아마 계속해서 사용하게 돼질 텐데, 사실상 재정 집행 계획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이렇게 집행하다 보면은 불용액이 상당수가 생기거든요. 그게 순세계잉여금이 돼지고 세입 자원이 돼지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또 그런 것들도 부족한 거고, 얼마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예산을 좀 아껴서 쓰고 이렇게 해서 다음 연도에 세입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조기집행이라는 명목 하에 예산을 그냥 어떻게 보면은 혈세인데 혈세를 뭐야, 어떤 의식 없이 예산을 집행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집행부가 예산을 좀 아껴서 사용하고 그리고 필요한 자원을 우리가 관리를 해서, 물론 이건 예산 부서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자금 부서에서 관리하는 거겠지마는 적절하게 이자 수입도 올리고 이렇게 해서 건전한 우리 도 재정이 운용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아까 우리 정책실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주셨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원론만을 가지고 말씀하시다 보니까 이게 방향이 좀 틀어졌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오늘 업무보고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답변을 안 하신 과장님 한 분 계신데 우리 성과관리담당관 박승영 과장님, 시·군에 나가셨다가 도에 다시 들어오신 거 환영하고요,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조직을, 제가 우리 관리실장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었습니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용 관리하기 위해서는 성과관리 부서에서 정말 일을 제대로 해 줘야지 된다, 도가 좀 시끌시끌하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지 될 부서는 성과관리 부서다, 여기 신년도 2011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봐 보면서 늘 전에 올라왔던 것들 그것이 그냥 다 올라 왔어요. 뭐 새롭게 올라온 게 없습니다.

우리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 또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우리 도정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만들어서 운영해야지 되겠다, 뭐 이런 것들이 나와 줬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성과관리담당관 이렇게 오셔 가지고 야, 우리 도정을 중앙부처 오래도록 근무하셨고, 또 시·군에도 나가 보셨고, 이리 하면서 좀 남 다른 어떤 생각이 있으실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우리 2011년도 도정 어떻게 운영하실 생각이신지?

그냥 여기 보고서에 있는 거 말고 한번 좀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어떤 거냐 하면은 좀 획기적인 것들이 나와줘야지 되겠다, 그래야 한두 개 이렇게 뻥뻥 새로운 업무들이 나와서 진행이 돼져야 직원들이 ‘야, 우리가 변해야지 되겠다.

변하지 않고는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나갈 수 없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줘야지 된다, 이제 비근한 예를 하나 든다면은 우리가 페이퍼 행정에 대해서 수없이 얘기를 해 왔습니다, 공직 내부에서. 그런데 그것이 시정이 안 되고 있어요. 맞죠?

시정 안 되고 있죠, 실장님? 자, 그러면 획기적으로 우리가 페이퍼 행정을 없애고, 전혀 없앨 수는 없죠. 전혀 없앨 수는 없는데 사실 필요 이상으로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거든요.

우리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회도. 의회가 그럴진대 집행부는 더더욱 심할 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사실이 그렇고요.

그러면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제도적으로 페이퍼 행정을 줄인 실적을 어떻게 계량화하게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런 쪽 부분에 대해서 부서에 대해서 어떤 포상을 하게 한다든지 뭐 이런 것들, 그렇게 하면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거는 이렇게 봐보면 보고서에 나와 있는 거대로 잘 이렇게 진행을 해서 “도가 그냥 순탄하게 이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도 행정을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답변이시잖아요. 제가 요구하는 건 그런 답변이 아니다라는 얘기죠. 자,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우리 실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예, 감사합니다.

어쨌든 우리 정책기획관실이 우리 충청북도의 아이디어뱅크다라는 말을 저는 현직에 있을 때 썼었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의 아이디어뱅크가 돼 져야지 되고, 또 정책기획관실의 행정모델이 변하지 않는 한 타 국에서 변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서 우리 도정이 역동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말씀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