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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정헌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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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에 낙후지역이라고 하는 개념과 성장촉진지역이라고 하는 개념의 차이를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예, 7페이지에 낙후지역이라고 하는 개념을 지금 성장촉진지역이라고 하는 문구로 바꾸는 건데 그 개념의 차이가 있다고 보십니까? 없다고 보십니까?

글쎄, 낙후지역 개념으로 볼 때는 그렇게 보는 것이 맞다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성장촉진지역이라고 이렇게 문구를 바꿀 경우에는 그 지역을 벗어난 더 광범위한 지역까지 포함이 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보면 앞으로 성장촉진지역이라고 하는 개념 문구상으로 보면 충청북도 전역을 포함한 내용이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라고 보는 거죠. 그렇게 성장촉진지역도 개발 낙후지역과 같이 똑같이 그렇게 지정돼 있다!

예, 알겠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집중 배치 건의안. 존경하는 대통령님, 국회 박희태 의장님을 비롯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님, 국무총리님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 위원님 그리고 한나라당, 민주당 그리고 자유선진당 대표님!

최근 정부에서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이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분산 배치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당초 충청권에 조성하기로 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철저한 검증과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입안되었고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으로써 핵심시설을 분산 배치할 경우 과학기술의 발전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정부 그리고 정치권은 정치적 논리를 앞세워 과학벨트를 분산 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국익을 높이고 과학의 백년지대계를 위한 것으로 그 무엇보다도 과학계의 의견을 100% 수렴하여 입지를 선정해야 함에도 영남권 민심달래기와 함께 나눠주기식 졸속사업으로 전락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이에 충청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분산 배치에 적극 반대하며 과학벨트 입지 선정을 정치적 논리에서 벗어나 과학적 논리로 접근하여 당초 약속한 충청권에 입지를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충청북도의회 의원 일동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