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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수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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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에서 의원들한테 답변을 할 때는 명확하게 해야지 됩니다. 내용을 모르면 모른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하고 추후에 답변을 드리겠다라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충주의료원과 청주의료원은 별개의 법인체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교류나 여러 가지 업무 관계에서 서로 교환을 한다든지 이런 게 전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가능하다라고 지금 가능한 것마냥 그렇게 답변을 주셨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답변을 하십니까?

전혀 가능하지 못한 것을 가능한 것마냥 이렇게 답변을 합니까? 사실은 지금 의료원 관계, 저희가 전년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를 했고 업무보고 때도 얘기를 했어요. 거기는 인사상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저희가 지적을 했습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면 관리이사 같은 경우 전직 공무원 출신이지마는 출퇴근 제대로 안 해요. 맡은 소임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야기시켰어요. 그런 데에 대한 관리감독 여태까지 제대로 못했어요. 지금 거기에 대해서, 지금 뭐 내년 3월에 의료원 이전계획, 이전이 가능하다라고 이렇게 답변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마 내년 3월 이전?

절대 불가능할 겁니다. 지금 사실은 충주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병원 짓는 거, 업자 줘 가지고 병원 짓는 거야 뭘 그렇게 어려운 문제 있겠어요? 감독만 하면 되지.

그러나 경영수지에 관한 문제, 접근성에 관한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함께 고려가 돼져요. 또 폐병원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다루어져야 될 문제지 지금 병원만 신축한다라고 그래서, 병원 개설해 놓는다라고 그래서 사람들 거기 갈 것 같습니까? 안 가요.

이미 충주의료원에서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도로에 대해서도 그냥 쉽게 답변이 될 거를 이거를 충주시 기획도로는 충주시에서 당초부터 하기로 돼 있던 거예요. 사실 도비 보조 4억 해 준 건 이건 서비스한 겁니다, 도가.

그리고 병원 진입도로 문제는 의료원 측에서 하기로 했던 거고요. 쉽게 그렇게 답변이 돼지면 될 문제를 이 사람 저 사람 답변하게 만들고. 과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됐지만 업무파악 제대로 해 가지고 여기 상임위에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지요.

법적으로 가능하지 못한 것을 가능하다라고 하고, 실질적으로 상황이 그렇지 않은데 잘 돼가고 있는 것마냥 이렇게 허위보고하고 있고, 이건 말이 안 되잖아요. 자,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고 그 대책을 강구를 해서 의회에 정식으로 간담회를 통한다든지 업무보고 한번 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