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현삼 의원 발언
강현삼 의원입니다. 오늘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너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면서 의원으로서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의장님께 먼저 한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의장님! 우리 김양희 의원님이 도정질문 요지를 제출하지 못해서 오늘 도지사께서 도정질문에 답변을 못하시겠다는 연락을, 답변을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까, 의장님께서 공식적으로? 예, 저는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이 우리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셔야 될 지사님께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는 질문에 지사님께서 합당한 절차가 부족해서 도정질문에 답변을 못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신다면은, 그러한 내용 정도는 최소한도 본회의 열리기 전에 우리 도의회 의장님께 분명히 공식적으로 통보돼서 사전에 우리 의원님께서 그것을 인지하셔서 김양희 의원께서 도정질문을 못하시게끔 의장님께서 설명하시고 불허하셨음이 오히려 옳을 거 같은데, 오늘 본회의 석상에서 도지사님께서 질문요지가 명확하지 못해서 답변을 못하시겠다는 답변을 도의원께 직접 한다는 것은 어떤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던 걸로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점을 미리 의장님께서 인지하셨다면은 오늘의 의사진행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뜻에서 안타까운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