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현삼 의원 발언
장시간 총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강현삼 위원입니다. 저는 우리 도립대학 등록금 문제가 싸다 비싸다 이런 부분이 우리 도립대학에 지금 당면한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안 하는데 총장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풍토가 우리 도립대학을 선호 안 하는 것이 문제지 도립대학 등록금이 비싸 가지고 학부모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걱정하는 만큼 그렇게 학생들 지원이 줄어들고 우수한 자원들이 가지 않는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국가에게 직영하고 있는 폴리텍대학 같은 데는 수업료가 전혀 없이 무료인데 항상 자원부족에 시달리면서 학교가 폐교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공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풍토가 현재 그러한 부분이 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이지 등록금을 도립대학이 연간 우리 도립대학에서 장학금으로 지불한, 제출된 서류에 의하면 5억 8,000만 원을 2011년도에 장학금으로 지출하고 장학생이 1,096명, 재학생이 구백 얼마였으니까 사실 이중으로 장학금까지 수령을 해서 사실 학비는 거의 무료로 다니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도립대학 현재 상태가. 또 조금 전에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셨지마는 기숙사 문제만 해도 지금 다른 일반대학에서는 기숙사 못 들어가서 난리입니다. 기숙사 늘리고.
대학의 경쟁력은 기숙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4년제 대학에서 기숙사의 수용률이 얼만큼 높은가에 따라서 학생들 선호율이 달라진다고. 그런데 도립대학에서 기숙사에 들어올 학생이 없어 가지고 기숙사를 짓는 걸 내가 지금 다시 재검토한다는 이런 상황, 이런 것은 전혀 다른 환경 속에 지금 도립대학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우리 도에서 조금 전에도 여러 가지 문제 말씀 많이 하셨지마는 도립대학에다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의 한계 있습니다. 그 재원이 등록금으로 지원될 수가 있고 교육시설환경개선으로 지원할 수 있고 교육수준 높이는 데 지원할 수가 있고 이렇게 나누어줄 뿐이지 우리 도에서 재원을 무한정 충북도립대학에다 투자할 수 있는 재원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등록금을 낮춰서 반값으로 투자해 주는 것은 결국은 한쪽 부분에 교육환경개선이라든가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써야지 도비가 줄어든다고 표현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 그런 면에서 총장님께서는 대학을 경영하고 계시는 입장에서 진짜 심사숙고 하셔 가지고 과연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되는데 우리 도에서 어떤 부분을 지원을 해 줘야 된다 이것을 냉정하게 평가하셔 가지고 도에 요구하시고 임기가 무한정 가시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총장님. 총장님은 거기서 근무하시다가 도립대학을 어느 정도 어떤 발전 초석을 놓으시고 그만 두실 분이시니까 어떤 그런 데 연연하지 마시고 오히려 더 건의하시고, 우리 도가 사실 제가 와서 여러 가지 업무 중에 우리 도립대학에서 애로사항을 느끼는 부분에 우리 도에서 충청북도에서 과연 우리 도립대학의 장래를 위해서 걱정만 하고 있지 뭐를 하고 있나 진짜 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도가 사실 공무원 특채라든가 우리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산업체가 우리 도립대학 학생들을 졸업생을 취업을 시켰을 때 우리 도에서 과연 지원을 뭐를 했던가 또 우리 도립대학 학생들을 좀 취업을 많이 시켜달라고 우리 산업체들한테 과연 어떠한 우리 도에서 행정행위를 했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의구심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총장님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도에 요구하고 부탁하셔야 될 거 같은데 총장님 생각 어떠십니까?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우리 도가 처해 있는 현황을 우리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사실 그 알릴만한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데도 목적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총 예산액 75억 정도를 운영하는데 62억 원을 우리 도에다 의존재원을 지금 내년도로 그렇게 될 걸로 알고 있고요. 또 우리 재학생 중에서 한 70% 정도가 우리 충북도민이고 나머지 한 30%는 제가 자료에 의하면은 그렇게 외지에서 온 걸로 지금 돼 있는데 우리 도립대학이 단순히 도립대학 내 이러한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가 있다, 이런 것을 논하는 자리가 오늘은 되기보다는 사실 저는 우리 도립대학을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도민들이 좀 현황을 자세히 알고 또 거기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그러한 자리가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도립대학 장래가 좀 결정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이렇게 막연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우리 여러 동료 위원님들께서 우리 도립대학에 관해서 여러 가지 걱정하는 말씀들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충북도립대학이 우리 충청북도 도청 산하에는 도립대학 하나밖에 없지 않습니까. 참 특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그런 대학이다 보니까 어떤 감사기능 또 내부적인 자정시스템 이런 게 좀 부족한 게 아닌가. 다른 우리 산하 단체에는 이런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걱정하시는 말씀 많이 하는 거 보면은 천상 그것에 대해서 결정을 내리시고 추진해 가실 분은 총장님밖에 안 계십니다. 그래서 총장님께서 구성원들의 의견도 들으시겠지마는 사실 이 외부에서 걱정하는 이런 좋은 말씀들을 더 참조하셔 가시고 더 강하게 내부가 자정되고 또 스스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껍질을 깨뜨리고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내부 조직원들이 어떤 변화를 꾀해야 되는 거지 외부에서 계속 망치로 때린다고 깨지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걸 계기로 해서 제가 봤을 때는 우리 사실 어떤 의회 행정사무감사나 도청의 관리 감독이나 이런 걸로 우리 도립대학을 변화를 시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구성하고 계시는 교수님들, 직원들, 학생들이 스스로 더 변화하려는 그런 노력을 이런 자리를 통해서 아! 조금은 더 바뀌어야 되겠다, 조금 더 바뀌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또 학교로 돌아가시면은 우리 도립대학이 좀 더 발전되는데 낫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간 열악한 환경속에서 늘 고생하시는데 내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보다 훨씬 더 좋은 말씀 많이 나오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 지적을 많이 하신 거 같아서 좋은 말씀 좀 드리려고 했는데 어쨌든 총장님 수고하셨고요. 교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