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도경 의원 발언
짧게 한 가지만 질의를 올리겠습니다. 전체의원연찬회 있죠, 처장님? 이게 2011년도에 여기 자료 보니까 11회 했다고 하는데 11회 맞죠? 11회 했다고, 아니 10회? 11회 한 거죠, 상임위 자체 연찬까지.
그런데 여기 보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으로 의정 실무능력을 배양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 의원님들의 실무능력이 배양이 된다라고 보십니까, 처장님? 실효성이 보이지 않는다, 그럼 이 사업 재고해 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처장님이 말씀하시는 얘기는 처음에는 의원님들이 많이 참여를 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도가 떨어진다, 이 얘기는 바꿔 말하면 의회사무처에서 의정 지원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로 받아들이면 좀 어렵겠죠? 아니 제가 보기에는 사실은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는 의원님들도, 저도 사실은 1박 2일로 가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먼저 온 예가 있습니다. 이 의원연찬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게 처음에는 위원님들이 많은 열의를 가지고 참여를 하셨다가 그 수위가 자꾸 떨어져요.
그 이유를 가만히 보니까 강사진이나 또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어떻게든지 우리 의원님들을 참석하시게 하고 좀 활성화되게 해야 되는데 그런 노력들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어져요. 일부는 의원연찬회 가서 실망스러울 때도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들이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 의회사무처에서 사무처 직원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차마 대고 이야기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이 사업을 제대로 좀, 정말 의원들 연찬을 통해서 역량을 강화시킬 거라고 하시면 좀 더 고민을 하시고 강사진이라든가, 시기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더 고민하셔서 제대로 정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입니다. 이 연찬회가 의원님들이 참석을 많이 안 하시면 사실은 이 사업 재고해 봐야 되는 겁니다.
하여튼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