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예, 김광수 위원입니다. 뷰티산업을 통해서 우리 충청북도의 발전을 견인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서 이것을 선점했다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환영할만한 일이고 좋은 계획이었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까 밖에서도 말씀을 대충 저희 위원님들이 드렸습니다마는 추진경과를 봐 보면은 이 내용이 좀 충분히 의회에 보고가 될 수도 있었던 그런 사항이고, 또 공동위원장이나 재단이사 선출과정에서도 이게 좀 더 의견을 나누었더라면은 좀 범위가 넓게, 꼭 이게 국제행사인데 이것이 과연 이런 사람들로 해서 우리 뷰티박람회를 국내에,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걸로 볼 수 있느냐 이런 쪽 부분도 상당히 걱정이 돼지고, 조직위 창립 같은 것도 이것이 만들어졌다면은, 했다라면은 의회의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가 좀 되고 이런 식으로 됐었으면은 오늘 이 자리 같은 것이 만들어지지 않았어도 됐었을 것이다.
아까 우리 강현삼 위원님이나 손문규, 장선배 위원님들께서 말씀주셨습니다마는 사실 지금 앞에서 말씀을 드린 거는 어떻게 보면은 하나의 우려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부 말씀을 드렸는데, 실질적으로는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어떤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우리도 이 부분이 성공이 돼져야 된다라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누구도 부정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서로 소통이 참 필요하다 예산부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난 우리 강현삼 위원님이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줄 알았는데,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지 않았는데 사실은 이것이 행안부 승인이 아니더라도 예산을 증액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가 있고, 당초에 200억이면 충분히 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얘기를 했는데 어느 날 갑작스레 50억이 더 예산 요구가 됐단 말이죠. 그러면 앞으로도 예산이 또 더 늘어날 수도 있을 수 있다는 이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여기 지금 관련 책임 공무원들을 오시게 한 이유는 우리가 예산 심사하면서도 상당히 논란이 있었어요. 계수조정 과정에서 상당히 논란이 있었는데. 예산이라는 것은 다다익선이거든요.
다다익선인데 한번 정해진 그 범위를 이제 더는 이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아까 우리 장선배 위원님이 콘텐츠 말씀하셨는데 여수박람회를 갔다 오면서 저희가 사실은 남은 게 없습니다. 머리에 기억된 게 하나도 없어요.
멀티비전쇼 이 부분은 잘 도입을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쪽 조직위 쪽에 물어봤더니 라스베가스에 있는 물쇼하고 그 거리에 있는 그걸 도입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걸 봐보면서도 그 거리에 조성돼 있는 것은 너무 자연스럽지 못하다, 관람객을 중심으로 해서 친화적이지 못하다 부족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 멀티비전쇼는 ‘야, 어쨌든 세계 첨단의 멀티비전쇼를 했다’라고는 하면서도 좀 컸는데 깔끔하지는 못했다라는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멀티비전쇼 그게 없었다면 여수박람회 그건 참 관람 의미가 없었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도,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도 공무원들이 가지는 사고와 의원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사고는 좀 다릅니다. 사실은 공무원, 이런 얘기 드려서 서운해 하실지 모르지만 공무원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편협하다는 그런 생각을, 저도 공무원 했지만 그런 생각을 떨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오픈시켜 놓고 많은 대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정리를 해야만 정말로 좋은 뷰티박람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건과 관련돼 있는 책임관리자 분들께서 다 오셨기 때문에 자꾸 그런 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래서 정말로 성공적인 박람회를 통해서 우리 충북도가 정말 한발 앞서가는 그런 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산부분이거나 콘텐츠 부분이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지사님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입니다.
장선배 위원님께서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서 뷰티박람회 관련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그 답변 가운데서 좀 이 부분을 녹여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제 생각은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마스코트나 엠블럼 지금 어떻게 되어 있죠? 조직위에서 할 겁니까, 대행사에서 할 겁니까?
단답식으로 하세요. 그런 거 한번 공개토론 이런 거 안 해 봤어요? 여론 같은 것도 안 들어봤고?
아이 난 지금 그렇게까지 얘기를 하니까 더 답답하다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은데, 사실은 엠블럼이나 마스코트 같은 이런 부분은 뭐야 박람회나 이런 거를 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얼굴이거든요. 저는 이 부분이 이미 만들어져서 홍보가 시작이 됐었어야지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회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징물을 만들면서 의회에 보고도 한 번도 안 했다라고 그러면 진짜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엠블럼 이런 거 하나 결정하는데 도민들의 의견이 절대 필요하죠. 전문가들 의견만 가지고 안 됩니다. 몇 개 개발을 해서 이 가운데서 어느 것이 가장 뷰티박람회를 상징하는데 좋겠느냐, 이 의견 대단히 중요하죠.
저는 이런 거 할 때 기본적으로 뭐야 시민이나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이 돼져야지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 비근한 예로 청주시에서 호돌이 지금까지도 마스코트로 쓰고 있습니다마는 그거 선정할 때 시민들 의견 다 들었어요. 심지어 성안길에서 몇 가지 안을 놓고서 스티커 붙이게 해 가지고 의견을 물어보기도 하고 별 방법 다 썼거든요?
지금 왜 울안에서 탁상행정하려고 그래요, 국제행사 한다고 그러매. 지금 제가 이 말씀을 드리려고 그러는 거는 아직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뷰티박람회 청주·청원통합 이것과 관련해 가지고 거기서 녹여낼 수 있는 어떤 마스코트나 엠블럼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 가지고 하나의 축제의 장,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미 몇 차례? 아홉 차례까지 회의를 진행을 했다매?
그러면 도의회 보고도 안 하고 그냥 계속 진행했으면은 도민들의 의견 무시하고 그냥 몇 사람들의 아이디어만 가지고 이 행사하겠다라는 거잖아요?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난 진짜 상식 밖의 일을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가는데?
실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계획단계에서는 그 집행부나 대행사가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확정하는 단계에서는 이런 것들이 사실은 오픈시켜 놔놓고 그 뭐야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게 큰 홍보거든요. 지금 홍보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묵살해 버린 거라는 얘기예요. 자연스럽게 뷰티박람회를 홍보하고 예산을 아낄 수도 있는 이런 부분을 지금 뺏긴 거예요.
이런 식의 행사해 가지고 행사 되겠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거 아, 이런 것들은 도민들이나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되겠다, 이런 거 빼놓고 그냥 자꾸 잔소리가 됩니다마는 계속 아홉 차례 회의를 개최해서 지금 확정단계에 있다라고 하면은 의회 뭐 하러 둬요, 의회 있어야 될 이유 하나도 없지? 그래서 닫힌 행정 하지 마세요.
열린 행정 하세요. 누가 지금 뷰티박람회 하는데 ‘안 됩니다’ 지금 얘기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다 해야지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당당하게 도민들한테 내놓고 홍보하고 참여하게 하고 그래야 관객이 늘어나죠. 예를 들어서 마스코트 하는데 여론조사하는 과정에서 티켓 하나 이렇게 붙였다라고 하면은 그 사람은 꼭 뷰티박람회 관람을 합니다. 관심 유발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낌없이 의회하고 도민들하고 도민들 의견 듣는 거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아낌없이 하세요. 그래야 그게 지사님을 돕는 거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겁니다. 사무총장님 답변 주세요.
잠시만요, 확정이 아직 안 됐으니까 시·군단위별로 홍보계획을 세워서 도민들 의견을 들을 의향 있으세요? 저 신문 매일 보는데, 방송 매일 보는데 제가 모르거든요. 자, 제가 지금 얘기는 이런 겁니다.
언론을 통해서 했다라고 하는데 충청북도의 언론의 힘이 얼마나 큰지 한번 지금 잘 모르세요?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 관심이 있는지? 아시잖아요.
어렵겠지마는 오픈시켜 놓고 그렇게 해서 스스로 언론들이 참여해서 홍보할 수 있게 하고 도민들 참여할 수 있게 이렇게 하세요. 하겠습니까? 자꾸 회피하시는 거 같은데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느 날 갑작스레 홍보한다고 되는 거 아니고 입에서 구전에 의해 가지고 ‘야, 뷰티박람회 하는데 마스코트가 이렇게 걸려 있는데 어떤 게 좋더라, 야 그것보다는 이게 더 이뻐 보이던데, 야 이거 충북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같은데’ 그렇게 서로 구전을 통해서 의견을 교환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그렇게 하고 확장하라는 얘깁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이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