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강현삼 의원 발언
예, 강현삼 위원입니다. 부지사님이 상임위원회 출석해 가지고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응답을 하시고 하는 경우가 과히 드물다고 얘기들을 하시는데, 어쨌든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만들어진 이유는 지사님이 우리보고 추경예산 승인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자리도 아니고요.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충청북도 행정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공직자들이 선행돼야 될 절차를 무시하고 사업을 추진한 거에 대해서 저희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입니다. 2011년도 10월 28일날 행안부에서 투융자심사를 받으시면서 이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셨어요. 조건부 승인을 받으셨으면은 조건을 충족시켜 갖고 사업을 추진하라고 승인을 받으셨고 의회에 그렇게 보고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사업예산을 4분의 1 이상을 증액을 하면서 의회의 동의 없이 추진한 부분에 대해서 이거 분명히 그냥은 넘어갈 수 없는 사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지사님께서는 책임 있는 여기서 답변을 정확하게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회에 출석해 갖고 답변하는 내용이 전체 집행부를 대표해서, 과장님이 하시든 국장님이 하시든 간에 대표해서 신중하게 답변을 해야 되는데 진짜 304회·305회, 임시회·정례회 시에 우리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건에 관해서 질의·응답을 한 내용을 보면서 이렇게 무책임한 답변들을 집행기관에서 하고, 그 약속이 불과 7∼8개월 지나가지고 다 뒤집어지면서 전혀 지켜지지 않고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진짜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부지사님께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강현삼 위원입니다.
지금 오송 주위에 화장품·뷰티와 관련된 산업이 몇 군데 산업체가 있어요? 그럼 이제 향후 끝나고 나면 1회 소모성 행사, 한 번 행사하고 끝나고 나면 남는 건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바닥에. 그럼 마찬가지로 조직위원회도 전혀 남지 않고 해산시키고 이렇게 되는 거네요, 행사 치르고 나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