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교통과장
존경하는 이태환 위원장님 그리고 대중교통운영개선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우리 시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 대중교통 개편 주요업무를 드리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작년 12월 대중교통 개편 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장은 사무관으로 하고 총 4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드릴 사항은 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에 대한 사항입니다. 주요내용은 세종 도시교통공사 설립 추진과 시영버스 운영 준비사항입니다. 1페이지입니다. 우리 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에 부응하는 버스운영 및 노선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급격한 인구증가와 도시가 점차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대중교통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 시 민원의 4분의 1 정도는 대중교통 문제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간중심의 버스운영체계로는 도저히 시민들의 서비스 욕구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그간 집행부 차원에서는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의회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청취와 고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 대중교통체계 주요 개편방안을 보면 신도시는 공기업을 설립해서 BRT는 신교통수단 도입, 순환버스 10분망 구축, 간·지선 확충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내용으로 추진하고 있고, 읍면지역은 기존 운수업체가 신도시와의 연계성 강화, 교통 사각지대 마을택시 확대 운영, 기존 버스업체 운송수지 개선 및 서비스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 보고드리겠습니다. 공사설립 개요입니다. 공사설립 목표일은 ’17년1월입니다. 주요사업은 BRT 및 신도시 내 노선버스 운영이며, 자본금 출자는 현금 및 현물출자로 생각하고 있고, 그 규모는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용역을 통해 결정하고 추후 별도로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공사설립 적정성 및 사전 여건 분석을 살펴보면 버스운송사업은 지방공기업법상 공기업 설립 당연 적용사업에 일단 포함되어 있고요. 우리 시의 BRT는 도시철도 역할을 하므로 다른 시·도가 도시철도는 대부분 공사로 운영되는 형태를 감안할 때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버스 운영 규모 확대에 따른 공공성 및 효율성 확보도 가능하고, 도시개발 초기로 인한 향후 신규 노선권 확보에도 용이하다고 판단이 돼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지금 공사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그간 대중교통 주요 개편과제 등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공사설립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사전협의를 하였으며, 행정자치부에서는 공사설립 타당성 검토분석과 아울러 전문가,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통한 긍정적 효과분석을 요청하면서 공사설립을 법에 규정된 절차에 맞도록 진행해 줄 것을 통보해 왔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입니다. 이거는 5페이지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자료를 보시면 설립 타당성 검토단계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구용역이 추진되고 타당성이 확보가 되면 향후에 주민공청회, 행정자치부 2차 협의 그다음에 조례 제정 등 여러 가지 절차를 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보고드릴 안건인 신도시 광역·순환 노선 시영버스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큰 틀에서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신도시 노선은 내년부터 교통공사가 운영할 계획이므로 신도시의 기존 또는 신설노선은 민간업체에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집행부에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버스운영에 대해 우선 노하우를 쌓고 공사가 설립되면 바로 그 경험을 전수해서 연착륙 될 수 있도록 금년 7월부터 시가 직접 시영버스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정책결정을 일단 하였습니다. 둘째, 현재 약 6만4,000명이 입주한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과 조치원∼반석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여 신도시와 읍면지역 교류를 활성화하고 그간 교통 불편지역이었던 고운동 등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하는 사항입니다. 추진배경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공사가 운영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서 이를 극복하고 시민들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신도시 노선 문제점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BRT는 출퇴근 시간에는 5분, 평시에는 10분 배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분 배차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간대에는 50명 이상이 타고 있기 때문에 수송력 한계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역노선은 대전에서 조치원까지 버스로 운영되는 노선이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대전하고 조치원 그다음 그 사이에 있는 우리 시 교통 불편지역이었던 고운동, 종촌동 쪽을 관통할 수 있는 광역노선 신설 요구를 주민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순환버스는 일단 장대노선이 많아서 20분 배차로는 한계가 있고 또 배차간격이 너무 길다는 여러 민원사항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간 저희들이 분석한 지역별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8페이지입니다. 한솔동이나 도담동은 초기에 개발이 됐기 때문에 인구가... 그래서 그 주변으로 버스 배차를 많이 해 줬습니다. 그리고 한솔동이나 도담동은 아파트단지가 주로 BRT 도로변에 가깝기 때문에 광역이동성이나 생활권 간 이동이 다른 지역보다 편리하다고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늦게 개발된 고운, 아름, 종촌동은 BRT 접근성이나 광역노선, 생활권 간 이동, 긴 배차간격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한 여건으로 있습니다. 조치계획을 말씀드리면 우선적으로 환승 없이 대전이나 조치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노선을 신설하고, 두 번째 출근시간만이라도 순환노선 배차간격을 10분으로 해서 운행해 주는 것이 1단계 대책이고요. 향후 내년부터는 BRT의 수송력, 기존 순환노선을 일부 조정해서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게 2·3단계 대책입니다. 그 대책은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9페이지입니다. 1단계 대책입니다. 광역노선 투입니다. 이 노선은 조치원(홍대)를 기점으로 하고 반석역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입니다. 조치원(홍대)에서 침산리, 자이아파트, 월하리, 고운동, 종촌동, 첫마을, 시외버스터미널, 반석역 이렇게 지나가는 노선이고요. 배차간격은 우선적으로 20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존 소정까지 가는 991번이 있는데 이것은 50분 간격으로 배차가 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이것보다 조금 당겨서 운행할 수 있는 노선을 한번 마련해 봤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BRT와 연계 강화를 위한 10분간 순환버스 시범운영입니다. 이것은 출근 그러니까 학생들은 등교시간 때 10분 간격으로 고운동, 종촌동, 아름동에서 BRT와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시범노선입니다. 일명 저희들은 ‘꼬꼬버스’라고 명칭을 짓고요. 이것은 오전 6시 반부터 오전 9시30분까지, 배차간격은 10분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해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운영계획안은 운영방법은 시가 직접 시영버스를 운영하고, 소요인력은 운전자가 36명 정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신설 광역노선이 24명 그다음에 아침에 운영되는 꼬꼬버스는 12명으로 판단을 하고 있고, 이것을 관리할 관리직 또한 2명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행개시일은 7월 중에 개시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지난번 의회에도 잠깐 보고드렸듯이 소요예산은 우선적으로 예비비를 사용하고 1회 추경에도 운영비를 약간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저희 집행부 쪽에서는 예비비 사용은 필요한 부분만 한 26억 정도 하고,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반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쳤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또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