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교통과장
존경하는 이태환 위원장님 그리고 대중교통운영개선특위 위원님! 이렇게 대중교통 관련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보고드릴 안건은 그간 시에서 대중교통관련 공사 설립 진행사항, 공사 운영 조례 제정 등 기타 안건 6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를 받으시고 많은 고견을 주시면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를 바로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설립 추진입니다. 대중교통 중심도시에 부응하는 맞춤형 버스운영 및 노선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성·투명성·효율성이 강화된 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자 하는 겁니다. 추진배경입니다. 우리 시는 읍면지역뿐만 아니라 신도시지역 버스중심의 대중교통도시로 설계가 되었으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도시공간이 확대됨에 따라 교통문제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가 되었습니다. 그간 민간중심의 버스운영체계로는 도저히 도시발전 속도에 따라가기가 미흡하고, 이용시민의 서비스 욕구 해결에도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간 시에서는 전담조직을 조직하고, 의회에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통연구원에서 이런 진단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도출해서 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설립계획입니다. 형태는 공사형 공기업입니다. 설립예정일은 목표를 내년 1월로 잡고 있습니다. 운영방안은 정부회계연도에 따르고, 출자금은 시에서 출자하는 현금 또는 현물로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법적근거는 지방공기업법 그다음에 동법 시행령, BRT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이렇게 근거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고요. 대상사업은 우선적으로 BRT 운송사업,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그에 딸린 부대사업 등으로 한정해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BRT 및 신도시 내 노선 운영에 관련된 건데요. 일단 시에서 금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영버스와 주간선 BRT 그다음 991 정도 이렇게 하고, 신도시 순환에 대해서는 운전자들 문제들이 있고 해서 노선 개편에 따라서 세종교통과 협의해서 추후 하도록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 그간 추진경과입니다. 작년 6월부터 교통연구원에서 대중교통체계 개편 진단용역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주민의견 수렴·언론브리핑·주민공청회를 개최했고, 금년 1월에 기본계획을 시 차원에서 방침을 받았고요. 그다음에 국토부와 행자부와 사전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4월부터 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추진을 시켜서, 이것은 행자부가 지정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이 기관에서도 역시 공기업 설립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그래서 7월12일에 용역검증위원회를 구성했고요. 7월19일에 주민공청회를 1회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행자부와 최종협의를 9월8일 하는 것으로 지금 일정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다음 4페이지입니다. 행자부 사전협의 심의회에서는 내부 공무원 2명, 민간위원들 7명이 참여해서 그쪽에서 70점 이상이 나오면 타당성 검증에 확보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시 자체 설립심의위원회를 바로 개최해서 조례 제정 절차를 거치고 정관 등 제 규정들을 마련하는 일정으로 이렇게 저희들은 추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입니다.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입법예고 및 관련부처 협의를 8월9일부터 29일까지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조례규칙 심의위원회가 9월6일에 예정되어 있고요. 주요내용입니다. 공기업법하고 겹치는 부분은 조례에는 규정을 다 안 하고 법에서 위임된 사항들만 간추려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안 제2조 자본금입니다. 공사의 수권자본금은 150억 원으로 시가 전액 현금 또는 현물 출자입니다. 150억 원이라고 하는 것은 공사의 회사가치를 의미하는 건데 이 금액은 한도액을 늘리거나 이럴 때 항상 의회의 사전 의결을 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추진을 하겠습니다. 대상사업은 BRT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BRT 운송사업,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운수사업, 그에 딸린 부대사업, 그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위탁사업입니다. 설립 시에는 BRT와 시내버스 운송사업을 추진하되 향후 도시발전에 따라 추가사업 추진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향후에 공영터미널이라든가 이런 게 설립되면 그런 업무도 공사에서 같이 추진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신규사업이 발생했을 때 일단 의회 의결이 필요한 사항이고 항상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안 제4조 이사는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로 구분이 되는데요. 비상임이사는 업무관련 시 소속 실국장 및 세무·회계전문가로 구성하여 업무관련 실국장이 당연직이사로 하고 있습니다. 임원 수는 정관으로 규정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정관에 규정토록 하겠습니다. 재산의 사용은 시장은 필요한 경우 공사의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공사의 설립과 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공사에 공유재산 및 물품을 무상으로 사용하게 하거나 대부·양여가 가능하도록 정해 놨습니다. 시 공사 설립 당시 출자액은 현금출자로 약 50억 정도 이렇게 저희들이 계상을 해 놨는데 이 50억이라는 규모는 공기업평가원에서 용역을 해서 이 규모로 나온 금액을 여기에 넣은 금액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8페이지, 추진하면서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원래 절차대로 따지면 의회의 조례 제정이 되고 그다음에 공사 설립에 관한 예산이 확보가 되어야 되는데 내년도 1월 목표로 하다 보니 일정이 촉박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렸는데요. 전산시스템이 구축돼야 되고 그다음에 사무실 리모델링비가 약간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 차원에서는 한 2.6억 정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향후 계획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10월 말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모집방법은 시장 추천 4, 시의회 추천 3 해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서 이사장 임명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조례안은 참고해 주시면 되겠고요. 다음 14페이지, 대중교통체계 개편 연구용역입니다. 과업기간은 작년 6월부터 금년 5월까지로 1년간 돼 있었는데 이게 교통공사 설립용역하고 맞물리다 보니까 과업을 8월31일까지 연장을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교통공사 설립용역하고 이 개편하고 서로 보완관계가 있기 때문에 연구진들이 계속 같이 상의를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주요 과업내용은 도시 및 대중교통 현황분석 및 진단 그다음에 버스노선의 합리적 조정 및 운영방안, 버스서비스 개선 및 운행관리 효율화 방안 등입니다. 그간 추진경과는 용역 착수보고, 주민의견 수렴 그다음에 언론브리핑, 주민공청회를 추진했습니다. 다음 15페이지, 용역결과(요약)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시영버스 운영이라든가 공사 설립이라든가 이런 것은 이 용역 중간 중간 그런 결과에 맞춰서 여기에 맞게끔 추진을 했습니다. BRT노선 같은 경우는 명품도시에 맞는 신교통수단을 도입해서 바이모달트램이나 2층 버스 도입을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제시되어서 지금 바이모달트램이나 이런 거 국비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해 왔고요. 신도시 순환노선은 10분망 구축을 위해서 저희들이 꼬꼬버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근시간에만 10분 정도 우선적으로, 시범적으로 지금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간선·읍면노선 같은 경우는 신도시와 조치원 연계노선으로 확충을 해 주고, 마을택시를 확대해 주라는 의견이 있어서 이것도 1000번을 일단 조치원하고 신도시 쪽하고 연결해 주는 방향으로 시영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 16페이지, 신교통수단 도입입니다. 의원님들을 모시고 시승행사도 했고요, 그다음에 예산정책협의회도 같이 대응을 했는데 일단 국비예산은 반영이 안 됐습니다. 국비예산은 기재부 쪽에서 이것은 지자체예산이 맞다 이렇게 해서 확보는 안 됐는데 저희 시에서나 국토부나 행복청에서는 국회에 가서 살리는 것으로 이렇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이것은 아주 긍정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조차도 안 됐을 경우에는 국토부에서 리스방식으로 지원해 주거나 아니면 운영비 쪽으로 시에 예산을 더 내려준다는 방침이 있어서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도시 순환노선은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을 지나는 노선을 하나 설립했습니다. 1000번 버스를 했고요, 그다음에 아침에 운영하는 꼬꼬1, 꼬꼬2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이 운영성과는 뒤에서 따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시영버스 색상·번호체계 도입 및 디자인 개발도 해서 세종교통하고 좀 차별화되게 우리 복숭아꽃인 복사꽃 모양으로 추진을 했고요. 그다음에 아침에 가는 버스는 디자인 개발해서 노란색으로 디자인을 마련했습니다. 그다음 맨 마지막째 줄 기존업체 운영개선입니다. 기존업체 운영개선은 저희들이 회계감사나 이런 용역을 통해서 정산원칙을 세웠습니다. 지침을 따로 마련해서 세종교통에 통보해서 지침에 따라 정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미준수 시 재정지원을 중단하겠다 이런 원칙을 세워놓고 지금 세종교통은 이것에 따라서 저희들한테 정산서를 제출하고 있고요. 정산방식도 차량별 표준운송원가와 실제 운송수입금 차액을 정산하는 방향으로 했고, 예전에는 분기별로 지급하던 방식을 요즘에는 매달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계처리도 예전에는 회계처리시스템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더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도입해서 늘 투명하게, 매일 입력하는 시스템으로 지금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18페이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집행사항입니다. 지금 세종교통에는 72개 노선(일반노선 66개, 벽지 5개, BRT 1개) 여기에 대해서 재정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지원방식은 운송수입에서 운송비용을 뺀 비용을 적자보전 해 주고 있고요. 지원절차는 세종교통에서 보조 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보조금 결정을 하고 그다음 정산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정지원현황을 보시면 8월 기준으로 40억9000만 원 정도 집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총 예산은 한 80억 정도가 있는데 이것은 전부 다 쓰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일단 운송수입 차입금을 지원해 주고 연말에 가서는 다시 또 정산을 해 주는 방식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9페이지, 시영버스 운영현황 및 개선사항입니다. 시에서 7월15일부터 운행하고 있는 이 버스에 대한 보고인데요. 버스노선은 총 3개입니다. 1000번, 꼬꼬1번, 꼬꼬2번. 1000번은 홍익대에서 반석역까지 가는 노선이고요. 꼬꼬1번은 가락마을 두루중에서 세종국립도서관, 꼬꼬2는 두루고에서 세종국립도서관. 꼬꼬1·2는 아침 6시10분부터 아침 10시까지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운행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000번은 한 달 동안 비교했을 때 6만9000명 정도 타고 있고요. 1일 평균 인원은 한 2100명 정도. 저희들이 당초에 1800명 정도 잡았는데 이것은 많이 타고 있다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꼬꼬1번과 꼬꼬2번은 지금 실적이 좀 저조합니다. 저조한 것을 비교해 보면 저희들이 10분망을 구축하다 보니까 기존 세종교통하고 노선이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은 일단 빨리 오는 차를 타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1회당 인원을 보면 한 7~8명 이렇게 돼서 이것은 조금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운영성과를 보시면 우선적으로는 시민들이 환영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간에 대전이나 조치원으로 나가실 분들이 항상 환승을 해서 갈아타는 이런 문제점이 있었는데 1000번이 도입됨으로써 새로운 의미가 부여됐습니다, 조치원하고 대전까지 연결됐다는 그런 의미도 부여됐고. 그래서 저희들은 일단 우선적으로는 만족을 하고 있는데 민원들도 있습니다. 일단 신안리 e편한세상 주민들 집단민원 그리고 신도시지역에서도 이런 노선이 들어가지 않는 지역, 이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노선을 변경해 달라 이런 민원들이 아직까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개선사항입니다. 저희들 시영버스 운영은 1일 2교대입니다. 지금 세종교통에서는 하루 종일 근무하고 그다음 날 쉬는 체제인데요. 저희들은 버스 대수를 조금 줄이는 대신 운전원을 더 많이 채용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노조에서 변경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다른 광역시들도 다 1일 2교대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시영버스는 1일 2교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운전 기사분들이 조금 힘들어 합니다, 쉼 없이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까. 그래서 4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한 거보다 조금 힘들다 보니까 적응을 못하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4명이 퇴사해서 인력관리가 좀 어렵다는 문제가 있어서 이것은 저희들이 계속 주기적으로 다시 또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오타가 나가지고요. 버스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저희들이 마련해 줘야 되는데 매일 할 수가 없어서 한 달에 한 번씩 충북교통연수원에서 출장을 와서 서비스하고 안전교육을 2시간 정도 하는 것으로 계약을 맺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그다음에 저녁에 한 2번 정도 이렇게 길이 많이 막히다 보니까 지연 도착하는 사례가 일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버스를 예비차 1대 그다음에 광역버스는 8대를 돌리다 보니까 차량이 부족하다 이런 어려움이 좀 있어서 이것은 저희들이 남은 예산으로 버스 2대를 추가 구입해서 좀 여유롭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 시내버스 회계감사 및 서비스평가 용역 진행사항입니다. 작년도에 처음으로 시작을 했고 의회에서 예산을 반영해 줘서 또 금년도에도 2000만 원을 반영해서 7월14일에 계약해서 10월13일까지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과업내용은 ’15년 회계연도 회계감사 및 재무구조 분석과 ’15년 실적운송원가 검증 및 ’16년도 표준운송원가 산정입니다. 그리고 운영업체 경영실태 파악 및 재정절감 방안에 대해서 이걸 주요 과업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6월9일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회계법인이 선정됐었는데 저희들이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회계법인을 타이트하게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요구하는 사항도 많고 이러다 보니까 회계업체에서는 이 금액을 가지고 우리 못하겠다 하고 손을 들고 나가서 차순위 업체인 대현회계법인이 7월6일에 계약을 맺어서 지금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하는 것을 봐서 이것도 중간 중간이나 최종보고에 별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용역입니다. 이것도 의회에서 약 3000만 원 정도 예산을 반영해 줘서 세종교통에서 운영하고 있는 72개 노선하고 시영버스 3개 노선에 대해서, 이것은 운전원에 대한 평가를 해 보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노선별 탑승조사로 친절도, 안전운행, 쾌적성 평가를 하고 시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시행하겠습니다. 이것은 8월26일에 용역이 유찰돼서 다시 재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이 체결되면 이것도 별도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