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청주 7선거구 임헌경 위원입니다. 우선 환경교육 진흥 조례가 아주 시의적절하게 잘 올라온 거 같습니다. 지금 환경의 중요성 이런 것을 감안해 볼 때요.
그러면 이게 앞으로 비용추계를 보니까 2014년 내년도에는 그냥 교육하고 감축사업을 좀 하고 교육관련 시범학교 운영이라든지 또 환경교육센터 지정 운영은 2015년부터 할 계획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어디 장소를 건립하는 게 아니고 그냥 임차를 해서 활용을 하려고 또 위탁을 주려고 하나 보죠? 또 하나는 지금 사실은 온실가스 위험성 이게 굉장히 이렇게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 사업, 물론 추계이지만요.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이건 아마 행사인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은 매년 1억 5,000씩 몫을, 셰어를 두고 있는데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연년이 겨우 2,000정도씩밖에 추계를 안 해 놨어요. 이런 사업 구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좀 더 디테일하게 됐으면 좋겠는데,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대대적으로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2,000정도씩만 우선 비용 추계를 해 놓은 이유가 뭡니까?
왜 그런 질의를 드리느냐면 이 취지가 굉장히 좋습니다. 사실 환경교육센터 설립 운영하는 것은 정말 선진사회에 비해서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늦은 감이 있을 정도로 잘 됐는데 이게 자칫하면 행사성 그리고 또 비영리단체에 외주, 위탁 운영을 할 것 같아요, 보니까. 그래서 그쪽에 그냥 일임해 놓고 유명무실해지면 곤란할까봐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아무튼 어떤 환경교육이 계속 진행이 되고 또 환경의 중요성도 인식을 해서 우리 충청북도가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