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종필 의원 발언
네, 김종필 위원입니다. 우선 박승영 본부장님 이하 혁신도시관리본부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혁신도시관리본부가 만들어진 이후에 지금 현재 우리 본부장님이 이제 3대째 오셨죠?
뭐 우리 본부장님이 인사에 관계돼서 말씀하실 적절한 위치는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으나 도민들의 시각으로 봐서는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충청북도와 우리 혁신도시관리본부의 어떤 일관성 있는 사업, 또 이런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인사일 수 있는데, 이게 보면 김경용 본부장님이 석 달 남짓 있다 가시고, 또 송인헌 본부장이 여섯 달, 우리 또 오셨어요. 과연 이렇게 해 갖고서 이게 업무의 연속선상이나 어떤 정책이 일관성 있게 실현될 수 있느냐, 우리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시죠?
네, 그 말씀에도 동의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 본부장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요, 우리 충청북도에 혁신도시관리본부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계신 분은 우리 본부장님밖에 안 계세요. 지금 우리 혁신도시관리본부는 충청북도 일반 기구하고는 다르죠.
음성과 진천과 충청북도에서 각기 다른 소속 기관을 갖고 있는 우리 직원 분들이 오셔서 화합하고 또 여기서 발전적인 대책을 모색해 가는 기관이에요. 이런 측면에서 봤었을 때 우리 본부장님께서는 좀 오래 계셔서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것을 좀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데, 우리 본부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그 말씀에 부연해서 말씀드리면요, 지금 우리가 산학연유치지원센터, 클러스터 부분 말씀하시는데 그런 거에 대한 것이 이제 용역이 진행 중에 있잖아요.
사실은 그런 용역들이 내년에, 저희들이 한시적인 기구가 내년에 어떻게 될 것이 지금 결정이 나서 가도 어려울 판인데, 지금 용역 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불안해하는 거예요. 선제적으로 조치가 되어져야 될 기준들이 안 만들어지고, 이렇게 되다 보면 졸속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이런 우려를 하고 있다는 부분을 말씀을 드립니다. 예, 뭐 잘 해 주시리라고 믿어요.
그러나 그런 어떤 작은 부분도 좀 더 철저를 좀 기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아까 우리 강현삼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었는데 지금 우리 산단이 상당히 우리 혁신도시에서 중요한 축을 갖고 있다. 지금 다른 혁신도시들은요, 주변에 배후에 큰 도시들을 갖고 있어요, 그렇죠?
유일하게 배후도시가 없는 데가 저희 혁신도시입니다. 그 혁신도시가 산단을 유치한 가장 큰 목적이 주변에 배후도시가 없으니까 배후도시에 인구유입이 없는 반면에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인구를 유입하자고 산단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맞죠?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간과하고 계시단 얘기죠. 지금 혹자들은 기존에 우리 유치기관들의 직원들은 서울에서 출퇴근할 거라고 많이들 이렇게 인식들 하고 계신 부분들도 많이 있어요. 실질적으로 여기서 정주하실 분들은 산단에, 산단이 정상적으로 운영됐을 때 그쪽에 계신 분들이 많이 와서 살 거다라는 예상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간과하고 계신 것 같고, 또 지금 산단이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 부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셔야 될 필요도 있습니다. 실제 예를 들면요, 우리 강현삼 위원님께서 방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우리 산수산단 같은 경우가 당초에 59만 원에, 3.3㎡당 59만 원에 분양을 할 계획이었는데 지금 분양가를 50만 원대로 내렸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신척산단도, 충북개발공사에서 하는 신척산단도 가격을 좀 내릴 계획을 갖고 있어요, 40만 원 중반대로.
그런데 우리 혁신도시에 있는 산단은 이런 거에 대한 것도 전혀 계획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혁신도시가 정말 성공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면 제일 중요한 그런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대안 없이는 어려울 수 있다. 우리 본부장님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특단의 대책을 좀 갖고 가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어떤 방법을 찾고 계신지는 추후에 자료를 통해서 위원회로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기, 김영주 위원님! 제가 잠깐만 말씀드릴게요.
제가 잠깐 이 내용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으니까… 지금 뭐냐 하면, 혁신도시관리본부가 혁신도시 진입도로를 만들면서 그 옆에 지방도가 있었어요. 그 지방도가 당초에 목적은 2차선 도로였는데 2차선 도로의 목적을 상실했어요. 도로가, 기존 도로가 2차선 도로가 한 차선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주민들의 민원이 생긴 게 뭐냐 하면, 양 차선으로 구 도로를 활용할 수 있게끔 해 주기로 했는데 그 도로를 한 차선을 줄여놓다 보니까 그 구간에 대해서 집단민원이 발생돼서, 혁신도시 진입도로를 사용을 못하게 하겠다는 등 각종 민원을 야기를 시켜 갖고 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대안을 요구를 했었던 사항입니다. 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됐었던 예산이 지금 이 사업비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