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동환 의원 발언
지금 과정에 관해서는 우리 이광희 위원님이 조목조목 말씀을 하셨는데 이 회의장에서의 이런 발언으로 이게 끝날 게 아니고 우리의 정중한 유감의 뜻을 서면상으로 대외발표하고 교육감님께 전달을 하는 걸로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동환 위원입니다. 오늘 이 예산심의를 받기 위해서 멀리 단양교육지원청에서부터 아침 일찍 서둘러서들 이렇게 직속기관의 예산담당 책임자, 실무자 그리고 지역교육청의 행정지원과장님을 비롯한 실무자 또 책임자들 이렇게 오셔서 예산심의 받으시는데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마 오늘 이 눈길에 멀리 오시면서 조금 답답한 마음들을 가져오셨을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예산을 당초에 직속기관이나 지역교육청에서 예산이 필요해서 도교육청에 예산요구를 했던 것이 예산서를 받고 보니까 너무 많은 부분이 예산에 반영이 안 되어져서 실망하시고 계시던 중에 또 이렇게 도의회까지 여러분들을 이렇게 또 아침 일찍부터 불러서 예산심의를 하게 하는데 좀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도교육청의 2014년도 예산이 보시는 바대로 아시는 바대로 대단히 재정형편이 어렵습니다.
심지어 세출예산의 기관별 총액을 보면 공보관실과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그리고 방과후학교지원단, 종합수련원, 음성교육청을 제외한 모든 기관들이 다 지난해보다 감소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특별하게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이라든지 이런 곳은 또 누리과정의 예산이 약 거기에 1,000억 원, 지난해에 400억 원 정도밖에 안 들어가던 게 1,000억 원 정도 들어가니까 600억 원을 한꺼번에 거기다 돈을 쑤셔 박아야 되는 이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충북도교육청의 예산상태가 얼마나 나쁘냐 하면 지금 이 예산을 이렇게 감소예산을 짰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도에 기채를 지방채를 1,000억 원을 빚을 냈습니다.
이게 1,000억 원을 빚을 내가지고 예산을 짠 겁니다. 2013년도엔 그럼 빚을 얼마를 냈었느냐 하면 200억 원을 냈습니다. 그걸 5배나 더 늘려서 빚을 내 가지고 예산을 짰음에도 이렇게 감소되어진 예산을 짰기 때문에 예산을 심의 받으시는 여러분들도 예산을 심의하는 우리도 모두 다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왜 우리 충북교육청의 2014년도 예산이 이렇게 어려워졌느냐, 이 재정상태가 이렇게 어려워졌으면 이게 금방 한 해, 두 해에 풀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수년간 계속 어렵습니다. 이게 그동안에 세계경제가 나빠져서 이게 전체 그런 세계경제의 흐름 때문인지 정부가 전체적인 틀에서 재정운영을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우리 충북교육청이 그동안에 수년 동안 방만한 재정운영을 하면서 지금 이게 몰리고 몰려서 이 재정상태가 이렇게 나빠졌는지에 대한 원인은 우리 의회 차원에서 나름대로 분석을 할 겁니다.
그러나 내년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고 새로운 교육감이 누군가는 새로운 교육감이 되어지시면 그분이 새로운 교육감이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꾸려 가지고 그리고 새롭게 어떤 우리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하시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옴짝달싹을 못하게 할 정도로 지금 재정상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예산을 다루시는 실무자 분들 또 책임자 분들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하시고 조금씩 아주 조그마한 거라도 아끼고 아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도 그동안에 만약에 이런 재정이 어려운 이 원인이 그동안 우리 충북교육청이 수년 동안 방만한 재정운영을 해 온 것에 기인한다면 우리 의회도 그 책임을 면할 길이 없어서 우리 의회도 이런 문제에 깊이 고민을 하고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개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직속기관은 두 군데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입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의 주차장이 상당히 좁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계시죠?
아무 분이 답변하셔도 관계없습니다. 105면인데 주차 가능 대수, 실제 주차 가능 대수는? 그러니까 105대 말고 실제로 주차를 거기다 삐집고 더 넣죠, 왜 가능하게.
이렇게 가로 주차도 하고 저기 이렇게 개구리 주차도 해서 실제 주차 가능한 건 얼마나 한 140대 하나요? 그럼 얼마나? 아주 주차면을 법정 주차면을 그릴 때 빠듯하게 그렸어요?
그러면 백 한 이십 대는 하겠네요. 거기 비정규직 직원을 포함해 가지고서… 줄이세요. 도청의 경우 1개 과의 직원 25명이면 2면 배정합니다. 10분의 1로 배정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어려우시지만 교육과학연구원에 직원이 40명이면 직원들은 2대나 3대 정도만 주차하고 민원인에게 나머지 내드리시고 교육과학원 주차장 좀 넓히시려고 하는 건 당분간 미뤄두시는 게 바람직할 걸로 생각합니다. 의견 있으십니까? 그렇게 하시고, 어쨌든 직원이 주차하는 주차 면수가 너무 많다, 30면이면. 120면 중에서 120대를 주차 가능한데 그러니까 30대를 직원이 하는 건 너무 많다.
도청의 경우에는 20분의 1이나 15분의 1 정도밖에 안 한다, 전체직원 수의. 나머지는 다 민원인에게 개방한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물론 인근에 있는 기관들이 몰래몰래 갖다놓는 것도 제가 알고 있는데, 어쨌든 주차장 문제는 심각하게 우리가 고민 중입니다. 그렇게 시급하긴 하지만 그렇게 넉넉한 재정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학생종합수련원에 질의하겠습니다. 학생종합수련원 예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많이 늘었는데 그중에서 학생수련활동 운영비가 43%나 증가한 원인을 짧게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 앞서서 서두에 모두에 말씀을 드렸다시피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의 재정상태가 아주 심각할 정도로 우려되어지기 때문에 지난해 수준 정도에서 하고 신규로 지금 구입하거나 신규로 하려고 하는 사업은 삭감을 하도록 할 테니까 충분한 소명을 하실 기회가 되어지시면 소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직속기관 모두 마쳤습니다.
직속기관은 오전에 끝냈고 지역 교육지원청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주교육청 관계자 누가 와 계신가요? 11월 22일, 지나간 11월 22일에 청주시에서 주최를 해 가지고 고3 학생들, 수능시험 끝나고 난 고3 학생들을 위한 축제 페스티벌을 할 테니 학교에 협조를 해서 고3 학생들 와서 좀 스트레스도 풀고 그렇게 페스티벌을 하도록 학생들을 참석해 달라고 하는 협조공문이 있었는지, 어떻게 협조를 했는지 하는 부분을 좀 알아봤으면 좋겠는데요.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알기로 청주시에서 시 예산을 들여서 11월 22일 날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그런 행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주·청원 관내의 고등학교에서 딱 1개, 1개 교를 제외하고서 거의 학생들이 아무도 안 갔다는 거죠. 그래서 행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그랬는데, 그것은 어려운 도교육청 재정을 감안하더라도 청주시가 예산을 들여서 하는 건데 그런 데는 참가를 안 하고, 어찌해서 내년도에 또 이렇게 청소년 효한마음축제 이런 예산을 또 세우려고 하는지를 확인해 보려고 하는 겁니다.
알아서 바로 좀 알려주세요. 그다음에 이 자료, 사업설명서 자료 1520쪽에 있는 건데요. 학원단속보조원을 신규로 배치하려고 하는 건 왜 그러는 건가요? (…) 잘 모르시나요?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고요, 정확하게 묻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는 게 학원단속보조원을 왜 없었던 거를 이 어려운 시기에 4,900만 원씩이나 들여 가지고 거기다 인원을 배치하려고 하느냐 그런 얘기죠. 아니 학원단속 충분히 지금 기존 공무원들이 해도 되는 거를 왜 보조인력을 쓰려고 하느냐 그런 얘기죠.
뭘 단속하려고 하는 건데요? 진짜 단속해야지 될 고액과외 이런 거는 지금 단속이 안 되고 있는데 학원 쪽에 이렇게 단속하려고 하면서 예산만 낭비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이거. 다음에요, 1549쪽에 학부모 연수가 있는데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학부모 연수의 실태입니다, 관광성.
자료 한 번 보세요. 이건 청원군 교육청에서 해 가지고 지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이런 실태이기 때문에 학부모 연수라는 게 과연 교육청에서 이렇게 예산을 세워서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하는 건데 한번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시고요, 학부모 연수. 다음에 충주교육지원청에서 누가 오셨죠? (「예」하는 이 있음) 문 닫은 학교의 시설비가 3,500만 원 정도 이게 예산을 계상을 했는데 문 닫은 학교를 뭘 어떤 형태로 예산지원을 해야지 되는 건가요?
이게 왜… 수입은 얼마나 됩니까? 이 문 닫은 학교를 3,500만 원 정도 예산을 쓰면서, 돈을 쓰면서 여기서 들어오는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이게 그러니까 관행적으로 지금까지 예산을 아까운 줄 모르고 그냥 자꾸 써서 그렇단 말이에요.
이게 충주교육청만이 아니고 지금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만 보은, 단양 특히 많은 쪽이 단양도 많고 보은, 옥천, 영동 쪽에 많이 있는데 충주도 많은 편입니다. 문 닫은 학교가 17개 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교에 지금 써야지 될 돈도 전부 깎고 예산을 줄이고 하는 판인데 문 닫은 학교에 이게 시설이 제대로 관리가 되어지는 것도 아닌데 예산이 그냥 새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걸 뭐에다 어떻게 쓰는 건지 구체적인 계획을 한번 줘보세요.
그러니까 수당을 지급한 건 예산자료를 보면 알겠는데 5만 원씩 38개 학교에 두 번씩 해서 금년에 그렇게 계획을 세웠고 지난해에는 200만 원을 했는데, 왜 이걸 해야지 되지요? 그러니까 그거는 자료를 제가 봐서 알아요. 교육부가 아니고 이게 식품의학품안전처하고 합동회의를 하면서 학교급식 관리에 대해서 공무원들만의 점검이 아니고 민간인도 함께 참여를 하는 게 좋겠다 이래서 합동점검단 공무원 1명에 민간인 1명 이래서 합동점검단을 만들어서 점검을 하라 이런 지침 때문에 거기 그 지침에 보면 구체적으로 1인당 5만 원 정도의 수당을 주고 집합교육을 시켜가지고서 점검교육을 시키라는 그런 지침이 있는 건 아는데, 이걸 그 이전에 이런 지침이 있기 전에 제천교육청은 미리 실시를 했단 말이죠, 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서.
다른 교육청은 안 한 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 하고서 금년에 처음 시작하는 데도 있고, 그런데 제천이 한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는 걸 지금 따져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실효성이 없다면 설혹 이게 교육부의 지침이라 하더라도 이게 과연 필요할 것이냐.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만치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학교급식실 조리실에 학교급식 지도를 하러 가서 학교급식 조리실에 다 위생적으로 위생검사 가지고 위생증 가지고 있는 조리사들 하고 영양사들 하고만 들어가도록 되어져 있는데, 거기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데거든요. 거기를 민간인들을 투입을 시켜서 점검을 하겠다 하는 그 발상 자체가 괜찮겠느냐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하고 검토를 좀 해 봐야 되거든요. 예를 들면 만간인 위촉한 분 중에 그렇진 않을 테지만 위촉되어진 분 중에는 전염성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거가 검사가 되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게 무슨 위생검사증 그런 게 있는 것도 아닐 테고, 그냥 교육청에서 운영위원 중에서 말 많이 꽤나 하시는 분, 학부모협의회에서 말 많이 꽤나 하시는 분 이런 분들로 위촉이 되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이 위촉을 하다 보면. 그러면 그 중에는 적절치 않은 분도 있을 수도 있어요. 이건 예측하는 거죠.
그래서 이 점검단 운영을 미리 해 본 제천에서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 아니면 이건 괜히 실효성이 없이 오히려 공무원들과 전문가들로 하여금 하도록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보건소도 있고 여러 군데 있는데 민간인들을 급식실에다가 넣는 게 관계없겠느냐 그런 것 때문에 좀 제가 그 운영한 사례를 얘기해 달라 그런 얘깁니다. 5만 원씩 수당 안 줘도 저기 학교별로다 자모회들 와 가지고서 하도록 하면 잘 해요. 지금까지도 교육청에서 학교의 학부모회, 자모회 이런 데 와 가지고서 해 달라고 그러면 열심히들 잘 도와주고 그러는데, 괜히 수당만 없애고 교육비용만 없애는 거 아니에요.
그 사례를 우리가 납득할 수 있게 꼭 필요한 것이다라고 하는 거를 한번 자료를 주세요. 기왕에 해 보셨으니까. 김동환 위원입니다.
청원교육지원청에, 지금 짧게 하라고 그래 가지고 천생 감할 것에만 좀 여쭤봐야 되겠네요. 학부모교육 1932쪽, 금년예산의 학부모 선진지 연수 276만 원, 차량임차료 100만 원, 급식비 126만 원 세워가지고 했다는 게 이게 이렇게 전국적으로 망신당한 것 이거죠? 보도 되어진 거, 청원교육청.
이거 보도된 거 모르세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청원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연수 간다고… 강원도 강릉으로 가 가지고서 연수는커녕 이게 늴리리 날라리판으로 관광성하고 횟집에 가서 회 먹고 그랬단 이거 보도 모르세요? 이게 그걸로 예산 지원한 거 그거죠?
엊그제 25일 날 갔다 왔다는 것. 그래서 학부모 선진지 연수, 학부모교육 이런 거가 이런 실제 연수나 실제 교육이 아니고 자꾸 선심성, 교육청에서 왜 이런 선심성 행정을 하려고 하느냐 그런 문제가 제기되어지는 겁니다. 다음에 옥천교육청의 스마트회의실 구축이 뭡니까?
그렇게 그냥 우겨 가지고 될 일이 아니고, 요새 지금 이 어려운 재정시국에 스마트회의실 태블릿 PC하고 LED 전광판 연결해 가지고서 회의할 그런 경황이 아닙니다. 자, 넘어가겠습니다. 음성교육지원청에게, 누가 오셨나요?
다른 데는 다 예산 없이도 했는데 음성만 예산 가지고 했어요. 아니,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데 다른 데는 예산 없이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했다 이거예요. 근데 왜 음성은 굳이 음성만 이렇게 예산을 가지고서 했느냐 그런 얘기죠.
예산 없이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대부분 다, 이게 진짜 본인이 우러나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하는 거거든요. 근데 예산 들여 가지고 하면 이게 무슨 사랑의 김장 나누기여, 예산 나눠 먹기지. 글쎄, 그걸 다른 데는 다 예산 없이 했다니까요.
자, 그다음에 무극중학교의 테니스장 1억 4,000만 원. 이거 누가 사용하나요? 이 학교가 테니스를 육성하는 학굔가요?
아니죠? 일반 지역주민들 쓰죠? 일반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이걸 해 주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아니긴 뭘 아니에요. 내 금왕지역 주민들한테 건의 받아 가지고서 예산 세운 걸로 아는 걸. 학교에서도 물론 쓰겠지.
그런데 음성 금왕·무극지역 주민들한테 선심성 하려고 예산 세운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물이 고이면 노천 테니스장은 대부분 다 못 써요.
비가 오는데 노천 테니스장 쓰는 데가 어디 있어요, 실내 테니스장이 아니고서야. 그런데 다른 데도 다 못 씁니다. 그런데 왜 무극중학교만 이 테니스장을 이렇게 1억 5,000만 원씩이나 이 어려운 재정형편에 보수해 주느냐.
금왕지역 주민들이 건의했기 때문에 이걸 여기 유독 예산을 세운 것 아니냐 그런 얘기죠. 아니 거기가 무극중학교가 엘리트 테니스 학생들을 육성하는 테니스 육성 학교가 아니잖아요. 자, 그다음에 맹동초등학교에 외부환경개선1억 5,000만 원 꼭 필요한가요?
여기 보면 잔디를 심겠다고 하는 것, 주차장을 만들고 바닥을 포장하고 배수로를 하고 하는데 이게 실제 현장을 내가 보지를 않아가지고서 꼭 필요한 건지, 이렇게 필요한 데는 지금 무수히 많습니다. 그거는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옆에 새로 짓는 학교는 당연히 시설 좋을 것이고 낡은 학교는 다른 것을 가지고 경쟁력을 키워야지 되는 건데 시설이 아주 불요불급한 거는 뭐뭐인지를 좀, 이게 화단확충 및 조경수를 심겠다, 경계석을 하겠다 아주 맹동초등학교 1억 5,000만 원의 세부내역을 보면 불요불급, 꼭 필요해서 예를 들면 지붕이 새서 아이들이 양동이 놓고서 빗물 받아가면서 수업을 한다 이런 학교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단을 확충하고 조경수를 심고 바닥을 포장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에 과연 예산이 불요불급한 것이냐 하는 문제로 접근을 해야죠. 그다음에 한일중학교에 특별교실 증축 6억 3,000만 원은 뭔가요? 사립은 기본적으로 재단에서 좀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9학급, 12학급까지 가던 게, 지금 대부분의 학교가 건물면적이 모자라 가지고 부족한 학교는 거의 없어요. 12학급 되던 학교가 지금 6학급 운영하면 공간이 잘 활용하면 남습니다.
그런 데다 거기다 왜 새로 이걸 지으려고 하느냐,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안 되나요? 저기 충주중학교 같이 리모델링하면 안 되나요?
그러니까 그 교실 말고 증축하지 말고 리모델링해서 쓰면 안 돼요? 그다음에 음성에 학부모 연수 없었던 거 또 이렇게 차량 임차해 가지고 놀러 가시겠다고 예산을 100만 원 세웠는데 이게 그렇게 꼭 필요합니까? 학부모들 이렇게 관광시켜야 될 이유 있나요?
그렇게 고식적으로 얘기를 해서 될 일이 아니고요, 여기 보시라니까. 이게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게 전국적으로 뉴스에 뜬 거란 말이에요. 이렇게 관광을 다닌다고 뉴스에 뜬 거를 뭘… 아니 버스 대 주고 일부 음식 값 대 주고 그러면 본인들도 자부담하고 그래서 가는 거지, 그렇잖아요?
다음에… 시간 아직 남았나요? 더 써도 됩니까? 충주교육청은 예산 20억이나 깎여 가지고 지금 충주교육청 파산하게 생겼다고 그러던데요.
진천교육청에 교육청 청사내부 리모델링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진천교육청 가보니까 괜찮던데 내부에 뭘 리모델링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천장에, 덴조를 좀 낮추고 그 위에다 냉난방… 이거 예산계장님 현장 보시고 진짜 불요불급하다고 판단하셨나요? 진천교육청.
충주교육청은 제가 보기에 진천교육청보다 훨씬 더 낡았는데 이것은 뜯고서 새로 이전하려고 해서 일부로 손을 안 대는 거죠? 그런가요, 시설과장님? 그렇죠?
이전 계획이 수립돼 있는 데는 손 안 대는 거죠? 기숙형 중학교로 옮겨 가려고 계획이 되어 져 있는 영동의 용문중학교하고 황간중학교에다가, 그런데 이게 기숙형 중학교로 통폐합돼서 폐교하려고 하는데 여기다가 투자를 한단 말이에요. 왜 하는 거죠?
영동교육청에서 누가 오셨나요? 얼마나, 황간중학교 개교한 지가 얼마나 됐어요? (…) 황간중학교 아직 쓸만하던데.
그래서 황간중학교에다 투자하는 거는 황간초등학교가 이전해 올 거를 대비해서 투자를 해도 낭비성 예산은 아니다, 그런 말씀이시죠? 그래요, 그것은 위치가… 그것은 반대를 하는 걸, 지역주민들이. 그것은 말이 안 돼요.
그다음에 단양교육청에, 가곡초·중학교에, 이것 기숙형 중학교로 옮겨 갈 거죠? 그런데 여기 예산투자를 하면 초등학교 때문에 하는 건가요? 중학교 빠져나가고서 초등학교만 운영을 별도로 하면 여기 넉넉하게 잘 쓸 수 있고 충분히 이 시설 쓸 수 있는 건가요?
그런데 이 가곡초등학교가 오래된 학교거든요. 그런데 여기다 투자를 할 필요가 있느냐. 어떻게… 그리고요 단양교육청에 학부모 한마음체육대회 언제 할 거죠?
가을에 할 거면 예산 깎았다가 나중에 추경에 예산 세워 가지고 하시고, 봄에 할 거면 당초 예산에 세워야 되고. 확실하게 10월에 할 거냐, 이거여. 자꾸들 변경해서 당겨서 하고 그러니까 그러죠. 10월에 할 거면 추경에 예산 세워도 되잖아요.
자, 우선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는데 음성교육지원청에 요거는 충분히 납득이 되게 설명을 해 주세요. 교단선진화 사업이 뭘 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이게 왜 교단선진화 사업을 해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설명을 해 주세요. 근데 4억 9,000만 원 예산을 뭘 어떻게 쓸 거예요? 이거 내용 예산계장님은 잘 아세요?
금년에는 음성교육지원청 4억 9,000만 원 예산이 섰던데 지난해에는 어디 했어요? 요거 그럼 시·군별로 교단선진화 사업 예산 총액을, 그러니까 학교에다가 일정금액을 재량성 있게 쓰도록 지원을 해 주는 건가요? 시·군별 교단단선진화 사업비 내역을 좀 주시고요.
왜 이걸 이렇게 물어보느냐 하면 지역교육청별로 편차가 좀 있습니다. 2013년 대비해서 청주교육청은 2013년 대비해서 5.1%가 예산이 줄었고, 충주교육청은 6.7%, 제천교육청은 3.4%, 청원교육청은 4.8%, 보은교육청은 7.9%, 옥천교육청은 8.1%, 영동교육청은 6%가 줄었는데 단양교육청은 무려 16.6%가 줄었어요. 그런데 음성교육청만 9.3%가 늘었어요. 9.3%가 늘었거든요.
그러면 이게 갭이 얼마나 나느냐 하면 단양교육청하고는 25% 약 4분의 1 정도의 예산 갭이 나는 정도로 편차가 있는데, 그 원인을 제가 음성교육청을 찾아보니까 앞서서 얘기한 대로 이런 교단선진화 사업비 5억, 학교시설 사업비 등 이런 게, 다른 거는 일상적으로 다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음성교육청이 유독 고액의 단위 단위 사업이 많이 있어서 좀 물어보는 건데, 교단선진화 사업을 충분히 납득이 되어지게 내일 다시 좀 도교육청 본청 차원에서 설명이 되어지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