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양희 의원 발언
예, 김양희 위원입니다.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것 중에 정책과제가 제천에 1건이었기 때문에 MOU를 체결해서라도 더 많이 늘리겠다고 그랬는데 원장님 지금 정원이 39명인데 현원이 28명이죠, 연구원이 그죠? 이 연구라는 것이 뒤에서 푸쉬하거나 쥐어짠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데 여기에 대한 그래도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부족한데 무조건 과제건수라든가 이것이 만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여러 가지 면에서 발전연구원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쪽에 보면 연구원의 연구실적, 실적만큼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양적인 확대에 대해서 고무적이라면 고무적일 수 있습니다만 반드시 양적인 확대가 질적인 어떤 미흡한 문제로,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러한 질적으로 성과도가 높은 연구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것 바로 우리 발전연구원의 가장 기본적인 존재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질적인 결과물도 있으면서 양적으로도 늘어나면야 더없이 좋겠지만 그런 양적인 확대에 고무돼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하고요. 필히 이러한 질적인 결과물은 바로 연구원의 내부 연구 분위기 조성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연구원들이 정말 자긍심을 갖고 연구 역량을 충분히 십분 발휘해서 그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몫, 아까 최 위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여기 계신 간부연구원님들과 연구원장님의 몫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 여기 보면은요 뒤에 보면은 수시대응형 즉시 연구체계 구축 그래 놨습니다. 2013년도에 수시대응, 물론 중요합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데에 어떠한 연구결과물로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시대응형 즉시 연구체계 구축, 연구라는 게 그렇게 뭐 이 말이 상당히, 저는 연구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즉시 연구체계 구축, 연구의 강화와 연구 집중을 위한 내부·외부 환경조성에 특별히 노력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는 우리 발전연구원이 더 한층, 가일층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원들에 대한 복지 그리고 대우, 연구원들이 그러한 지적재산을 봉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자본주의 국가에서 고민하지 않고, 현실경제생활에 고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대우문제라든가 근무환경이라든가 연구 분위기 조성에 이제는 원장님 더 발 벗고 나서시라는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지만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장 오래됐죠, 원장님? 가장 오래 된 곳에 우수한 두되들이 모일 수 있는 그곳에 가장 질적인 좋은 연구결과물이 나오는 것이죠. 그 연구원들이 한 발 들고 있어서 여기서 스펙 쌓아 가지고 어디 좋은데, 대학교수로 간다거나 다른 연구원으로 가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는 곳 앞날이 없습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은 가장 큰 두뇌의 지적 손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행정사무감사 때도 누누이 목청 높여서 정말 변화를 요구했던 겁니다.
이제는 연구원들에 대한 여러 가지 내부·외부 환경조성에 자리만 그냥 앉아 계시지 말고요. 이번에 도에서 더 출연금 많이 확보했다고 그러니까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것도 중요하고 연구원들에 대한 복지나 대우문제에서도 신경을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노력은 결과물로 결과로 저희들에게 와 닿게 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 12쪽 보면 부설센터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충북도의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근 10명 정도가 부족한 데도 불구하고 부설센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 충북의 도세와 비슷한 전북, 전남을 보면요. 산하 부설센터가 전남에 2개, 전북에 2개, 경남에 3개, 경기 1개, 울산 2개입니다.
우리 충북은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주 우리 연구원들 참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정원에도 못 미치는 인원을 가지고 7개 부설센터라면 부가 발전연구원의 주의 목적에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렇게 보면서요 물론 공공투자분석센터나 지역발전연구센터 이건 집중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그런 곳입니다만,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라든가 경제교육센터 이건 뭐 연구중심이라기보다는 어떤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그런 성향이 강하다면 외부단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해서 좀 정리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연구원들이 그냥 있으면 내놔 그러면 내놓을 수 있는 게 아무리 박사 아니라 박사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분이라도 이거는 안 되는 거예요. 인원도 적고요 또 거기에 대한 대우도 걸맞지 않은데 이런 부설센터만 많은 것 이것 옳지 않습니다.
이것 다시 한 번 제로상태에서 고민하시기 바라고요. 아니 그 적절한 연구기관이 있는 건 원장님이 고민하지 마시고요. 원장님의 중심은 발전연구원이에요.
기획관실이 됐든 지사님하고든 이렇게 해서 이것은 다른 데, 그건 알아서 도에서 할 일이고요. 발전연구원 원장님의 역할은 연구원의 존재에 의미를 두시라는 얘기입니다. 뗄 것은 떼버리고, 과감히 떼시고 그건 도에서 알아서 하시고 정말 본연의 기능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시고, 그 본연의 기능을 위해서 원장으로서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제로상태에서 다시 한 번 고민하시라는 말입니다.
이제 2014년도는요 정말 이런 얘기도 더 이상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장 고민해야 할 그것을 심도 있게, 비중 있게 고민하셔서 노력하시라는 말씀에서 누가 뭐래도 가장 오래된 우리 충북발전연구원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들이 모일 수 있는, 그래서 충북발전의 싱크탱크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장이 되라는 말씀에 제가 새해 업무보고 덕담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부설센터 축소하는 방안, 그리고 발전연구원이 갈 지금 도약할 수 있는 내부·외부 제가 자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환경조성에 관한 피부에 와 닿는 그런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해서 정말 ’14년도에는 누가 뭐래도 우리 충북발전연구원이 도약하는 해가 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김양희 위원입니다. 기금 확충에 대해서 행감 때마다 지적이 되었습니다. 100억 씩 10년간 1,000억 인데 6년차인데 지금 574억 5,200만 원입니다.
기탁금 실적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방안을 꼭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요. 앉아서 이자 타령하지 마시고 정말 십시일반, 작은 개미군단의 그러한 성금이 됐든 그런 기탁금이 됐든 사업하시는 분들의 큰 목돈이 됐든 하여간 기탁금 실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고민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4쪽에 보면 기금 확충 계획에 2013년도와 비교를 해 보면 기탁자 예우 차원의 그 소유 예산을 1,000만 원에서, ’13년도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줄여서 그 500만 원을 재단 홍보로 추가해서 재단홍보비가 2,000만 원에서 2,500만 원이 됐습니다.
그렇죠? 이것은 기탁자 예우에 관한 그런 예산보다는 어떤 시급성이나 그런 당면성에 있어서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보다 적극적인 기금 확충 계획에 홍보비로 500만 원을 더 추가했다는 말씀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평가를 하고요.
그렇다면 ’13년도에 보면은 재단홍보비에서 재단간행물 발송, 뭐 서한문과 소식지인데 이번에 ’14년도 홍보에는 ’13년도와 비교할 때에 한 문장이 더 들어왔습니다. 다양한 매체, 미디어나 옥외광고 등을 활용한 재단홍보, 보다 좀 더 구체적인 홍보 방안이 들어가 있습니다. 괜히 그냥 광고업자 배불리는 일 하지 마시고요.
이러한 미디어나 옥외광고를 활용한 그 마케팅 전략을 어떤 식으로 구상하고 있는지 ’14년도에 달라진 이 적극적인 매체활용 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5분이면 그 전년도에는 몇 분이었죠? 그 추이를 보고 500만 원을 홍보비 쪽으로 돌린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추이가 ’12년도에는 몇 명이었고, ’13년도에는? (「25명요」 하는 이 있음) 25분이요? ’12년도에는 몇 분이었습니까?
그럼 논리가 안 맞잖아요. ’12년도에 20명이었는데 ’13년도에 25명으로 늘었는데 ’14년도에는 기탁자가 줄어서 그 돈을 삭감해서 홍보비에 더 500만 원을 추가했다는 말씀은 안 맞잖아요? 그러면 농협 같은 데 계속 매년 지원하는 곳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래 지금 말씀하시는 게 숫자가 기탁자의 수가 줄어서 이 예산을 삭감하고 이쪽으로 돌렸다라는 말씀은 설득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좋습니다. 어쨌든 그러한 기탁자 예우에 관한 예산책정보다는 지금 시급한, 어떻게 하면 우리 인재양성재단이 하는 역할과 이것을 도민들에게 홍보하고 더 많은 기탁자를 발굴해 내기 위한 홍보사업에 쓴 거는 잘하고 고무적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 500만 원을 더 추가하면서 미디어와 옥외광고를 활용한 홍보방법을 했는데 일반적으로 사회복지기관이라든가 이런 데는요.
요새 아주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을 통해서 그런 후원금 모금을 위해서 적극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인재양성재단은 미디어나 옥외광고를 한다고 했지만 과연 업자에게 그냥 전달하는 방법인지 이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우리 국장의 구체적인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500만 원, 예년의 2,000만 원에서 500만 원 늘었다고 해서 당장 무엇이 달라진다고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 간행물을 제작하거나 또는 발송비용 이러한 제반비용을 제외하고 나면 그렇게 넉넉한 예산 책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어쨌든 기금 확충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방법을 강구해서 실질적인 실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국장께서 올해 더 열심히 가일층 노력하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