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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영길 의원 발언

14회 제2본회의199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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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분리를해가지고 쓰레기를 거기에 갖다 놓으니까 아무도 안가지고 간다 이겁니다. 안가지고 가기 때문에 주인들이 집하장이 집 가까이에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 떨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상당히 행정이나 이장들이 독려를 하니까 받아들여가지고 거기까지 갖다 놓으니까 아무도 수거 해 가는 사람이 없어가지고 이장님들도 나한테 원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이래서 몇 번 쓰레기를 갖다 놓고 놓을 장소도 없는데 수거를 안해가지고 이런 일이 왕왕 원망을 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굳이 쓰레기를 갖다 놓으면 차가 와가지고 가지고 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분리수거가 생활쓰레기를 갖다 놓는 방법으로 해 놓았다 그거지요.

그리고 분리 쓰레기를 했을때는 지붕이 없다고 보니까 눈,비가 오면 다 젖어가지고.... 분리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시골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분리를 해가지고 먼곳가지 운반하는 과정이 어려워 가지고 규정대로 잘안되는 것 같아요 그것을 잘 연구를 하셔가지고 활용을 할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