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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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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방금 전에 작은도서관 조성에 대해서 장선배 위원님께서 세밀하게 질의를 해 주셨는데 관련해서 부연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당초 2013년 말에 문체부에 응모를 할 때 수요조사를 이미 해서 올렸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공모 들어간 게 충주시 하나만이었나요? 다른 시도는 없었어요?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충청북도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에요. ’13년 말에는 앙성면에 주민센터 신축 건물 내에 작은도서관을 설치를 하겠다고 공신력 있게 신청을 해서 응모해서 승인이 났는데, 또 후에 주민설명회 해 보니까 주민들이 원치 않으니까 이거 국비 반납한다고, 너무 우리 충청북도가 이쪽 작은도서관에 대해서 무관심한 거 아니냐, 좋습니다.

우리 충청북도에 지금 작은도서관이 몇 개 있어요? 그러면은 지금 243개소가 제대로 다 운영이 되나요, 아니면은 설치만 해 놓고 우리 지금 충청북도에서 조성에 대한 것은 관심은 갖는데 그 운영, 그리고 또 활용, 지원에 대한 부분이 조금 미흡하지 않나 해서 이번 예결시간에 조금 짚어보려고 합니다. 243개가 지금 다 운영이 되고 있나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한 270개 정도였었는데 그게 지금 폐쇄조치를 한 건가요? 운영이 안 되고 그냥 설치만 해 놓고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작은도서관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을 좀 정리를 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리고 신간도서 구입이라든지 그 운영에 대한 이 작은도서관의 취지라든지 필요성 이 부분 뭐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요. 여기에 지금 신간도서나 운영비 지원이 지금 연차별로 2013년, ’12년, ’13, ’14 그리고 내년도에 예산 지원이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작은도서관 지원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기로 처음에 2012년에 500만 원 또 ’13년, ’14년에 지금 한 4,000, 이 수준밖에 지금 관심이 굉장히 미약하다.

이게 벌써 조례도 제정된 지가 오래 됐고 전라남도 같은 경우는 연으로 한 10억대, 8억대씩 작은도서관 지원 운영에 대해서, 이게 왜냐면 이 작은도서관이 300세대 이상인 것은 의무화로 돼 있지만 계속 신간이 수도 없이 월별로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그리고 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특히 청주지역이나 시 단위에서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해서 지역공동체가 형성이 되고, 또 공공도서관의 공백 부분을 채워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데 우리 충청북도가 지금 작은도서관 조성문제도 지금 이렇게 수요예측도 제대로 안 돼 있었고, 또 내려온 예산도 반납을 하는 지경에 지금 매년 연차별로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작은도서관 지원 운영에 대해서 한 뭐 1억 정도 예산 청구를 하고 또 시·군에서 나머지 한 2, 3억을 매칭을 하라고 이렇게 예산요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예산확보가 이렇게 지지부진하고 그냥 뭐 조례 있으나마나고 운영이 지금 제대로 잘 안 되고 있고, 예산편성 과정에서도 예산확보가 집행부서에서 예산요구를 계속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담당관실에서 이 부분에 왜 이렇게 예산이 적게 편성이 되는지 우리 예산담당관님 이번 기회에 한번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신간도서 구입을 연이면 우리 충청북도에 기본적으로다가 개소당 뭐 한 100만 원씩만 배정을 한다 하더라도 이 3억 정도는 필수적으로 필요해요.

그런데 지금 매년 보면은 그냥 뭐 500만 원, 700만 원 한 적도 있고요. 또 4,000만 원 한 적도 있고 지금 내년도 제가 알기로는 한 4,000 정도밖에 편성이 안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거 관심을 좀 집중을 하셔야 돼요. 그냥 수동적, 피동적으로 시·군에서 도서관 조성하겠다고, 조성이 문제가 아니라 조성도 관리를 해야겠지만 기존에 있는 도서관들을 운영·관리하는 게 이게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우리들이 지금 관심이 너무 미흡하지 않나, 그래서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니까요.

집행부서에서 예산수요가 오면 그걸 좀 적확하게 판단을 하시고, 또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실태분석을 좀 더 정확히 해서 아마 향후에는 이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해서, 또 지금 작은도서관 담당자도 사서직이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작은도서관의 운영도 순수 자원봉사자 체계로 주부들 위주로 이렇게 운영이 되고 있고 순회사서라고도 있죠? 이런 부분에다 우리가 관심을 좀 더 갖고 작은도서관이 더 활성화돼서 정말 지역공동체로 활용하고 우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데 이게 좀 도움이 꼭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은도서관 수요예측도 적확히 하셔야 되겠지만 기왕에 만들어진 작은도서관의 운영에 대해서도 우리 충청북도가 더 관심을 좀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