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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석원 의원 발언

9회 제2본회의199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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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원래 간이 상수도 용으로는 지하수를 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하수 개발이라고 하는 암반층 밑에 흐르는 물을 뽑아내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지하구 개발해 놓았는 것을 보면 지표수를 지하수와 함께 넣어서 약 20분 정도 물을 퍼 버리면 그 주변에 있는 우물이 전부 다 말라 버리는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것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여러 군데 제가 방문을 해서 그 결과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곧 이야기해서 지하수를 개발한 것이 아니고 지하수 개발을 흉내를 내면서 지표수, 즉 말해서 건수를 찢어 내어서 그물을 함께 퍼 올리는 그런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이야기해서 그것은 지하수 개발하면서 많은 예산만 들였지 실질적인 지하수 개발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 견해를 한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과에는 저가 그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드렸는데, 실질적으로 작년에 예산을 보니까 지금 46%밖에 추진이 안되고 있어 나머지 부분은 전부 다 지금 공사를 시행을 안하면서 또한 그 업자를 살펴보니까 대구에서 일괄적으로 했습니다.

경주에서 했는 것도 아니고 그럴 것 같으면 이것이 부실공사로 판정이 될거 같으면 빠른 시일내에 그 업자를 불러서 다시 파 준다든가 이런 대책을 세워 주시는 것이 합당하지 않으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물론 그것은 현곡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다른 타동도 마찬가지로 이 물이 적게 나오게 되면 통과가 안 되기 때문에 지하수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니까 지표수를 넣는 방법이 그 관을 묻을 때 관을 찢어버리면 지표수가 그대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그러면 그 지하수하고 양이 맞아진다 이거죠.

거기에 대해서 제가 묻고 싶습니다. 김석원의원입니다.시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이 질문코자하는 것은 간이상수도사업 업무개선책에 대해서는 우창호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과 유사하여 서면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외동 도시재정비계획 강구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주시는 울산 자동차 산업도시와 포항 철강산업도시와 중간지점에 위치한 지역로서 수년전부터 울산공업도시 팽창으로 울산에 직장을 둔 사람들이 근거리 통근 가능성으로 외동읍이 주거지역으로 각광은 받고 있음은 물론 울산 현대자동차와 연계되는 자동차 부품공장들이 대거 몰리는 등으로 경북과 경남의 도계를 이루는 외동읍 모화리를 비롯 입실리 일대까지는 기존의 외동읍 도시계획 지역밖에는 수년간 각종 건축물이 무분별하게 건축되고 있어 계획적인 도시로 조성 불가능함은 물론 도시의 기형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동읍의 경우 77년 4월 28일자 기존 도시계획 및 82년 3월 31일자 일부 지역 재정비된 도시 계획이 입실 소재지를 중심으로 오래전에 수립되었음을 물론 외동읍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모하 지구등 도시계획지역 확대가 도시재정비를 위해 도시계획의 조기변경이 바람직함에도 아직까지 변경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는 경위와 사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외동읍의 현재 인구 2만천여명의 규모로서 앞으로 인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되는데 건축물의 난립으로 인한 도시 기형화 방지 대책을 답변해 주시고 이를 위해서 현재 발주중인 외동 도시기본계획용역의 조기완료 조치와 더불어 도시 재정비 계획을 앞당겨 시행 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천북이나 현곡 같은 곳도 앞으로 주거지역으로 곧 변경될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에 대한 조기 도시계획을 세울 용의는 없으신지 부탁드립니다. 이상 본의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