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숙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중앙도서관에 요청드리겠습니다. 도서 파쇄 현황 및 초판도서 관리 현황에 대해서 최근 3년 자료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초판도서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요.

그것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숙애 위원입니다. 기관 공통입니다.

이번에 제출하신 자료를 보니까 수감자료가 너무 무성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자료만을 보고는 감사를 하기에 너무 간단간단하게 해 놓으셔 가지고 공통 보고내용을, 작년 것 자료 보니까 이만큼 되게 두꺼워요. 근데 올해는 너무 이렇게 제목만 딱딱 써놓으시면 저희가 이걸 가지고 어떻게 감사를 합니까?

좀 너무 성의가 없었다, 이걸 앞으로 좀 보완을 해 주십사 그런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법인카드 사용내역에 대해서 이번에 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봤습니다. 작년에 지적을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 아주 상당히 투명하게 집행을 하시려고 노력을 했다라는 점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근데 카드를 아예 지적을 안 받으려고 그러시는지 법인카드를 사용을 거의 안 하셨더라고요. 그 이유는 뭡니까? 어떤 방식으로 이용을 하십니까?

대표로 교육과학연구원장님이 대신 답변을 해 보시죠. 이번에 법인카드 이렇게 상당히 큰 예산을 쓰시는데 법인카드는 이렇게 조금씩 사용하시는 이유는 다른 방법으로, 뭐 계좌이체로 하십니까? 네네,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깐만 제가 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중앙도서관에 보면 94쪽에 단체장 업무추진비 중에 내빈접대용 차 재료라고 해 가지고 ’14년에 190만 원, ’15년에 219만 원 이렇게 되어 있어요, 관장님. 근데 사실은 이게 모든 걸 다 차 접대 재료비라고 이렇게 해 놓으셔 가지고, 사실상은 편의상 그렇게 쓰신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아, 여기는 내빈이 엄청 많이 손님이 오시나?’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장님? 그러면 그렇게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빈접대용 차라고, 제가 이제 이거를 의혹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이거를 어떻게 처리하시느냐에 따라서 괜히 별거 아닌 거 가지고 의혹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표기를 바꿔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교육정보원입니다, 원장님. 100쪽에 친목단합대회에 석식비 해서 135만 원을 1회에 사용을 하셨거든요. 이거는 과다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회식비라든가 식사대 이런 거는 7,000원 이런 식으로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렇다 하더라도, 차라리 몇 번에 쪼개서 이렇게 행사를 하시는 게 적절하지 상반기에 못 썼으니까 한꺼번에 써버리자, 이러는 거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이거를 참고하셔서 약간 고려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두 번째, 기관 공통입니다. 여성위원 비율을 다 보고를 해 주셨는데요. 지금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서도 그렇고 대부분의 조례에 특정 성이 위원회의 70%를 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위원회 조례에도. 그런데 중앙도서관의 도서관운영위원회, 학생교육문화원 바이오자문위원회, 그리고 보안심사위원회, 박물관운영협의회, 학생종합수련원 보안심사위원회, 청명학생교육원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충주학생회관 평생학습강사선정위원회. 이렇게 특정 성이 거의 11%인 경우도 있고요, 중앙도서관은.

그리고 보통 20% 이런 식으로 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왜 그러신지 학생교육문화원의 원장님 답변 좀 해 보시죠. 벌써 이런 조례가 시행이 된 지 꽤 오래 됐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그동안 너무 신경을 안 쓰셨다. 제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다른 원장님도 이번에는 꼭, 위원회 이제 임기가 바뀔 때는 꼭 이걸 신경 쓰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원장님들? (「예」하는 이 있음) 예, 고맙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이번에 거기에 교육과학연구원의 마당이라든가 보수를 하셨더라고요. 그렇죠?

저도 그 얘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저는 아쉬운 게요. 애초에 이 모서리에 출입구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렇죠?

출입구에 있는 그 모서리의 출입구를 굳이 그렇게 옹벽까지 설치하실 필요가 있었습니까? 오히려 거기가 그냥 완만한 경사도로였는데 도보로 통행하는 사람들이 그냥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어떤 오솔길 같은 거 만들어 놓을 의향은 없으셨어요? 저는… 잠깐만요, 원장님.

출입구가 저쪽이거나 이쪽이거나 우리가 양쪽으로 한참 걸어가서 들어가야 되잖아요, 교육과학연구원을 들어가려면.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옹벽을 해 놓으시고 어떻게 도보통행로가 가능해요?

그 경사로를 살릴 수 있는, 저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굳이 돈 들여서 옹벽까지 쌓을 필요가 뭐가 있었느냐는 거죠. 양옆으로 화단을 하고 도보통행자들이 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히려 더 효율적이고 예산도 안 들어가고 그렇지 않을까요, 원장님?

이거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거를 할 때에 애초에 그런 요청을 하시지 그랬어요. 시청에서 그렇게 해 놨는데 절단해서 여기에서 하실 계획이시라고요?

네, 지금 교육청 관련 기관들이 계속 이렇게 외부, 타 기관과의 소통이 안 돼서, 엊그제도 용전초 설립 문제로 제가 강력하게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지역사회 타 기관과의 소통을 통해서, 사전의 소통을 통해서, 이 옹벽 설치하는 예산도 국민의 세금이고 다시 자르는 예산도 국민의 세금이니까 그거를 감안을 하셔서 앞으로는 소통에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과학연구원의 프로그램을 제가 보니까 작년, 올해 그 프로그램 이름까지 똑같으세요. 매년 이렇게 똑같이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좀 창의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간단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곳이 교육과학연구원 아닙니까?

교육하시는 이 기관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을 해서 프로그램을 마련하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숙애 위원입니다. 중앙도서관 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관장님, 제가 오전에 요청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중앙도서관의 자료 장서, 자료 폐기하는 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기부할 수 없는 기준, 판단은 어떻게 하십니까?

직접 누군가가 분류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저는 안타까운 게 이거는 많은 제보들이 있는데요. 사실은 중앙도서관이, 지금 제가 중앙도서관에만 질의를 드렸는데요, 충주학생회관이라든가 다른 도서관의 자료도 중앙도서관에서 다 취합을 해서 하십니까?

사실은 폐기되는, 여기에 자료를 주신 거를 보면 폐기는 그냥 폐지로 판매를 하시는 거죠? 저는 안타까운 게 사실은 거기에서 폐기해야 된다라고 판단하시는 자료들 중에 꽤 읽을 만한 자료가 꽤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자료가 그냥 폐지로 팔려나가는 것보다는 이게 좀 더 면밀히 확인을 하셔서 또 다른 지역의 마을 도서관이라든가 아니면 지역아동센터라든가 이렇게 예산이 없어서 책을 매입하지 못하는 이런 시설이나 이런 곳에 기부하실 의향은 없습니까, 앞으로?

제가 여기 자료 보니까 기부는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철저하게 관리하셔서요, 이제는 이렇게 폐지로 팔려나가는 도서보다는 정말 재활용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그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지금까지 사실 ’79년도에 중앙도서관이 개관을 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때 학생회관으로 개관하셨잖아요. 이렇게 오랜 36년, 37년째 되는 역사 속에서 그런 검토를 지금까지 아직도 한 번도 안 했다라는 거는 상당히 아쉽고요. 두 번째로는 초판도서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제가 질의를 아침에 자료를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보유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제 일일이 파악해야 하므로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초판도서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라고 지금 답변서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게 소장가치가 있는, 특히 초판도서 같은 경우는 꼭 우리가 귀중도서가 아니어도 적어도 중앙도서관, 지난번에 우리 위원장님께서 도정질문하시면서 대표 도서관, 이렇게 의견을 주셨거든요. 충북도의회에.

사실은 대표 도서관으로 지정이 되고자 하신다면 그 정도의 위상을 가지시려면 적어도 초판도서라든가 이렇게 역사성이 있는 도서는 이렇게 한편으로 꾸준히 보존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저는 이렇게 한 번에 매각을 하실 때 보통 2010년도에는 한 7,000권 정도 매각을 하셨고요, 이번에 2015년에 2,000권 정도 매각을 하셨는데 이 중에서 사실 소장가치가 있는 책자가, 도서가 있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아쉬움이 있다는 거예요.

물론 제가 두 번, 2010년과 2015년 거 이거 자료만 받았지만 그동안에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초판본의 도서들이 얼마나 그냥 폐지로 팔려나갔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된다라는 거죠. 지나간 일이기는 하지만. 관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저는 이거는 뭐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그냥 무조건 무게 달아서 파시는 게 아니라 헌책 나눔의 날, 도서박람회 같은 것도 하시지 않습니까? 헌책 나눔의 날, 이렇게 해서 정말 시민들이 오셔서 ‘아, 이 책은 정말 내가 보관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면 가져갈 수 있는 이런 행사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어서 하나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중앙도서관입니다. 좀 전에 김양희 동료 위원께서 학생교육문화원에 대해서는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초과근무수당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공통자료 145쪽입니다. 중앙도서관에 보면 2명씩 해 가지고 이렇게 초과근무수당을 1인 평균액 600만 원씩 이렇게 지급을 하셨어요. 그래서 거기 종사자가 총 몇 명입니까, 중앙도서관의 종사자가?

그러면 이 초과근무수당을 받으신 분들은 정규직인가요, 계약직인가요? 그러면 이분들은 평균 하루 몇 시간 정도 근무를 하시나요? 그러면 이분들이 교대근무가 아니라 낮에 근무하시고 연장을 하시는 체계인가요, 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연장근로 수당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네, 그래서 초과근무수당에 대해서는, 아주 이게 예민한 게 뭐냐면요 보통 비정규직들의 1년 연봉에 가깝다는 거죠. 그래서 이 특정 직원에 대해서 이렇게 초과근무수당이 과다하게 나가는 것에는 저는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면밀하게 정말 그런, 제가 굳이, 아까 김양희 위원님께서 근무시간까지 이렇게 비교해서 학생교육문화원에 지적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꼼꼼히 따지지는 않겠지만 이게 정말 형식적으로 나가는 예산이어서는 안 된다라는 점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생교육문화원장님께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정영수 동료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지금 학생교육문화원의 대관 현황이 그렇게 1년 365일 중에 그렇게 반도 대관이 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맞습니까? 네, 그러면 학생교육문화원에 신청을 하는 단체들이 그렇게 별로 없나요?

대관신청을 하는 단체들이. 그럼 일반 기관, 단체에서 신청을 했는데 학생들에게 신청하는 날짜하고 겹치지 않으면 무조건 대관을 하십니까? 그런데 제가 들은 민원에 의하면 지난 8월에 대관신청을 했는데 원장님께서 그날 겹치는 날도 아닌데 대관을 불허하셔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라는 민원을 제가 받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원장님, 그런데 그 학생교육문화원의 대관시간은 거의 직원들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이잖아요. 그렇죠?

주로 저녁에 하지 않습니까? 주말에 하거나. 꼭 그렇지는 않지만 학생행사 빼놓고는 거의 일반인들은… 네, 마무리하겠습니다.

일반인들은 거의 일반 행사는, 일반 단체나 이런 행사는 거의 야간이나 주말에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제가 들은 민원으로는 원장님께서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서 이게 대관을 불허하신 거로 제가 이렇게 알고 있거든요. 적어도 원장님께서, 이 학생교육문화원은 원장님 개인이 운영하시는 것이 아니라 충청북도교육청 산하에 있는 것이고요, 그렇죠?

맞습니까? 충청북도교육청 산하의 관리책임자이신 거지, 학생교육문화원의 관리책임자이신 거지 거기에 대해서 어떤 월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신 건 아닙니다. 그렇죠?

맞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왜 대관을 신청하는 일반기관이나 단체가 이렇게 너무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이런 대관을 해야 됩니까? 더구나 충북교육청 산하의 기관이, 더구나 이거 지금 대관이 여기가 관리에 비해서 적자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맞죠, 원장님? 아무튼 수익을 창출하는 기관은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관을 많이 하면 그 수익은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한도 끝도 없고요, 일요일도 대관을 하시면 안 되고요. 대관을 하시면 안 됩니다. 원장님,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성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작년 행감 때 제가 외국어교육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영어교육 이외의 다른 과목을 좀 운영을 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했고요. 여기 조치사항 보면 그래도 스페인어와 중국어 교육을 이렇게 하시려고 노력을 하셨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제가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신 것을 보니까 인력이나 예산의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과목형으로 지금 본원에서 운영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본원에서 하는 거보다는 여기 청주교육센터에서 하는 게 어떨 것 같으세요?

아니, 제가 질의를 드린 게 스페인어가 거기에서 방학 중에만 잠깐 하는 거는 학생 확보가 어렵다고 하셨잖아요. 확보가 학생들의, 지난번에 제가 말씀을 듣기로는 욕구조사를 해서 개설을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거든요. 아, 여기 본원에서 과정형으로 하는 게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방학 중에 하는 거 학생들의 호응도가 어떠냐고 제가 아까 질의를 드렸었는데, 스페인어, 본원에서 하시는 거. 아, 오히려 중국어는 여기 센터에서 하는 거는 호응도가 높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여기 청주센터에서 하는 중국어 과정형은. 예, 더 확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운영을 해 보겠다, 그 말씀이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외국어교육원으로서 너무 영어에만 치중하시는 거는 지양을 해 달라는 부탁 다시 한 번 드리면서요. 업무추진상황 보고 19쪽입니다.

찾아가는 감동영어캠프 사업과 21쪽에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가 있습니다. 이걸 보니까 다른 지역에 비해서 이런 환경이나 여건이 부족한 농산촌 지역이나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어떤 기회제공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 추진된 현황을 보니까 계획 인원 대 실적이 거의 100% 또는 넘게 지금 이렇게 실적을 올리셨는데요.

여기에 대한 호응도는 어땠습니까? 보니까 한 학교에 한 번 가신 거죠? 한 학교당 한 번 가신 거죠?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도 만족도가 100%로 나왔네요. 다. 그래서 이게 학교 수나 대상을 확대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는 거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해서 이런 교육의 기회에서 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외지역이나 소외계층의 학생들에게 이렇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뭐 더 답변하실 게 있습니까? 예, 고맙습니다.

이어서 청명교육원입니다. 네, 어디 계신가요, 원장님? 지금 업무추진상황 보고를 보니까 이제 청명교육원 학생현황을 보면 다문화예비학교를 제외하고 29명이 재학했고 19명은 복교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10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가 되고 있거든요. 동료 위원들이 매번 지적을 하시는데요. 청명학생교육원의 위치가 이 학생들이 거기서 교육을 받기에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위기학생이라는 용어 자체도 참 이렇게 거부감이 가는데요. 사실은 우리 동료 위원께서는 이게 학생교도소라고도 한다.(웃음) 이런 지적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개인의 지적이 아니라 여론이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아이들을 그렇게 아주 외진 곳에, 저희가 정말 가 봐도 차 타고 너무 오랫동안 한참 승용차 타고 들어가야 되는 공간에 이 아이들을 가둬놓고 교육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안 드세요, 현장에 가서 보시면? 충북교육청 차원에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여기 프로그램에서도 보면 위기치유, 관계회복, 위기극복, 자아성장 해서 쭉 프로그램을 하시는데요.

위기극복 프로그램이 4,600만 원, 그리고 위기치유 프로그램이 4,300만 원 그래서 전체예산의 약 3분의 2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근데 여기에 비해서 인성함양 프로그램이 200만 원이더라고요. 근데 사실은 인성함양 프로그램도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보거든요.

어찌 보면 청명교육원에서 하고 있는 위기프로그램이 일회성 프로그램도 있고 그리고 한 번 정도 가서 그냥 승마체험 하는 게 과연 이게 위기치유로써 어떤 효과성이 있는지 이런 데 대한 의문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그래서 저는 철저히 하고 있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고요. 사실은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보니까 주로 진천지역에 복지시설을 자원봉사를 많이 가시더라고요.

그 기관이나 이런 단체나 이런 것들은 정말 단체가 아이들에게 어떤 자존감을 형성시켜줄 수 있고 이런 단체는 청주지역에 많이 있거든요. 단지 복지시설은 가서 애들이 그냥 청소를 한다거나 이런 거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다고 무조건 인성이, 물론 약간 함양되겠지만, 그래서 이런 어떤 지역의 민간단체와의 네트워크, 민간 거버넌스 이거를 제가 작년에도 강조를 드렸었던 것 같은데요.

좀 더 자원개발을 하셔서 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이런 그냥 몇 번 단체가 와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이 아이가 사회문제를 함께 깨닫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나 이런 걸 고민할 수 있도록 한번 고민을 해 보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그 시설의 기관장으로 근무를 하고 계시지만 정말 이 시설이 이 아이들에게 이 장소에서 적절한지 아닌지 다시 한 번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아주 거기에 대한 정말 의견을 강하게 주셔서 이게 제대로 된 아이들에 대한 위기극복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네,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입니다.

원장님, 여기에 보면 추진상황 보고 13쪽에 보니까 누리과정과 연계한 주제별 교육자료 개발에 640만 원, 그리고 교재교구 개발에 2,800만 원 등의 예산이 집행되었거나 집행 중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집이 매년 발간이 이루어지는 겁니까? 좋다라는 건(웃음), 몇 퍼센트의 만족도 정도, 누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신 건가요?

유치원교사들을 대상으로요. 이 자료는 그럼 어린이집에도 보급이 됩니까? 그럼 유치원은 사립, 공립 포함해서 다 100% 보급이 됩니까?

만약에 이렇게 만족도가 높고 이렇다면, 사실 이게 누리과정에 문제가 계속 지금 발생을 하는데요. 유치원 애들은 엊그제도 우리가 신문보도를 통해서 알 수가 있지만 이미 선택된 아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로또에 당첨되어서 간 애들이잖아요, 단설이나 공립은. 그렇죠? 그 애들에게만 교육청에서는 계속 혜택을 주고 있다고요.

원장님, 이게 그렇게 만족도가 높다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그 아이들에게도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앞으로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어서 단재교육연수원입니다.

위원장님 제가 마무리해야 돼서 요거, 그리고 아까 이종욱 위원님께서 도정질문하신 걸 제가 위원장님이 하셨다고 실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표도서관 관련해서(웃음). 단재교육연수원입니다.

원장님! 원장님, 제가 보니까 이번에 조치결과, 작년에 행감에서 지적된 조치결과에 양성평등과정을 편성을 하셨다라고 여기에 써 있습니다. 그렇죠?

지방공무원 원격직무연수로 한 과정 15시간을 편성을 하신 거죠? 여기에 보니까 또 교사대상 교육은 그냥 11월이나 12월 말에 요렇게 갑자기 편성을 해 놓으셨더라고요. 조치결과를 보니까.

그러면 방학 중에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겁니까? 교사 대상으로는 왜… 교사대상은, 사실은 교사들의 의식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근데 교사대상은 과정을 편성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럼 그 원격과정에 교사대상 원격과정도 15시간짜리가 있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행감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셔서 반영을 하시려고 노력하는 점 감사드리고요.

내년에도 이렇게 좀 더 확대해서 운영을 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방공무원 대상이라는 거는 교사가 포함된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래서 아까 제가 자료에 보면 15시간짜리는 지방공무원만 대상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아까.

교사대상 15시간짜리 과정은 없더라고요.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모든 직속기관의 공통이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아까 동료 위원이신 이종욱 위원께서 안전교육에 대해서 이렇게 의견을 주셨는데요. 저는 약간 이견이 있다라면 모든 기관이 공통적으로 보니까 직원에 대한 안전교육에 강사가 내부직원으로 다 되어 있더라고요.

내부강사더라고요. 저는 이거 문제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단재교육원장님, 이렇게 단재교육원만, 제가 예를 들어서 보면 영양사가 모든 교육을 다 하셨어요, 안전교육을.

이거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단재교육원의 급식조리종사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이 부분에서 단재교육원 포함해서 모든 기관 공통입니다. 원장님들, 관장님들 좀 보실 필요가 있는 게 이렇게 내부직원 이름 써놓으시고, 물론 하셨겠죠. 그리고 동영상 강의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작년에도 매번 강조를 드렸지만 지난번에 교육감님과 지역에서 이렇게 간담회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갔을 때도 보니까 청주 소방서에 관련된 분이 나오셔서 학교에서 교육계에서 요청을 하면 무조건 가서 다 무료로 소방 안전교육 해 드리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이게 내부직원이 하는 것과 외부에서 전문강사가 하는 것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수준이, 받아들이는 것이 천지 차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소방안전교육뿐만이 아니라 예를 들자면 지역사회 안전교육 응급구조민방위대라든가 이런 단체들이 있습니다. 부르기만 하면 무조건 가서 무료로 교육을 해 주시는 단체들이 있어요. 그래서 민간을 이용하시라는 거예요.

이용은 아니지만 민간과 협력을 해서 거버넌스하시라는 거예요. 자꾸 내부에서 어떻게 형식적으로 하고 끝내려고 하시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들을 하시라는 거예요. 지난번에 어떤 학생이 지나가다가 심폐소생술을 해서 위기에 계신 분을 살렸잖아요, 그렇죠?

그게 그날 받은 심폐소생술 훈련 덕분이거든요. 그래서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하시라는, 내년부터는 이렇게 내부직원의 내부강사의 비율이 적어도 50% 이상을 넘지 않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모든 관장님, 원장님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게 하겠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고맙습니다.

근데 원장님, 제가 이 자료를 보면은 소방안전교육 내부강사가 했습니다, 내부직원이.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 그거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