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우 의원 5분자유발언

김수광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주 악) "바 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재우의장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바쁘신 시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원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여러분 ! 이렇게 한자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유사이래 가장 혹심했던 지난 여름의 가뭄으로 인하여 농작물의 재해가 심히 우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님들께서 한해 우심지역을 순시하시고 가뭄극복에 노고가많은 농민들을 위로 격려한 덕택과 집행부에서 예비비와 모든 가용재원을 충당하여다각적으로 한해를 슬기롭게 극복한 결과 예년에 비해 풍년의 결실을 거둘수 있었던것입니다. 이제 지역주민의 기대속에 출범한 민선자치시대로 모든 자치단체가 의욕적으로 지방살림을 꾸려 나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경주하여 왔던 지난 4개월동안 기초의회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비자금 조성 파문”으로 엄청난 회오리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이러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접할때 마다 우리 국민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현 정부에 대한 불신감마저 고조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 의원들 모두는 현명한 판단과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모든 분야에서 닫힌 세계에서 열린 세계로 개방이되어 공동체적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보다 소중한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유엔에서의 변화와 개혁의 주장은 우리 국민의 뜻을 세계에 전하여 세계화로 가는 길을탄탄히 닦아 21세기 공동체 시대를 향한 새출발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유엔50주년기념 특별정상회의에서 대통령께서는 유엔의 막대한 잠재력을 이용할필요가 있으며, 이제는 새로운 기풍과 활력, 그리고 방향감각을 주입할 필요가 있다는공동선언이 채택 되었으므로 이로 인해 우리는 새한국의 위상을 선양하였고 슬기로운지혜를 지구촌 가족들에게 보였던 알찬 성과 였습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임시회기 45일을 결산하면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회고해 볼때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밀어주고 끌어주는 “대화와 타협”은 그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조화를 이루었다고봅니다. 이러한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정립하여 명실상부한 지방자치가 정착될때 28만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은 앞당겨 지리라 믿습니다. 이제 을해년도 두달밖에 남지않은 시점이어서 한해의 결산을 준비하고 새해의 살림살이를 계획하시느라 앞으로 분주하실줄 압니다. 특히 금년도에 계획된 사업의 년내 조기 마무리와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재해예방의 완벽한 대책과 각 지역 현안사항들에 대한 이해관계의 원만한 해결 등 집행부의 업무가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지도 격려와 동시에 감시활동도 활발히 하여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금년도 정기회때 행해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완벽하게 치루기 위해서는 집행기관 에서 처리하고 있는 업무중 잘 잘못을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증빙자료수집으로 한치의오차도 없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각 의원께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료의원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4일동안의 임시회기중에 상정되는 경주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등 6건의 안건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보여준수준 높은 의정 활동상을 바탕으로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각 가정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김수광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